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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삶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았던 이유.jpg
가비퀸퀸 추천 0 조회 43,469 24.11.28 14:4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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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8 14:49

    첫댓글 아니 어떻게 이런 인생이 다있냐..이사람 그래서 트로트로 뭐 데뷔한거야? (잘모름) 지금은 행복했으면 좋겠네..ㅠㅠ

  • 잘 풀려서 돈 많이 벌었을 걸? ㅠㅠ

  • 24.11.28 16:37

    지금 장구의신 이라고 나름 열성팬들 모으고 행사다니고 팬미팅하고 방송도 나오고 잘 사는듯
    살림남 가끔 보는데 아직도 친구없고 취미생활 없고 성공한 뒤로 좀 삶의 목표? 가 없어졌다고 얘기하긴 하던데... 그래도 동생이 엄청 밝은아이라 서로 다독이며 잘 지내더라ㅎㅎ

  • 그래서 이유가 뭐야 ㅠㅠㅠ 대체 저 사람의 삶이 저렇게 기구한 이유가 뭐냐구..ㅜㅜㅜ 행복했으면 좋겠다..

  • 24.11.28 14:54

    그래도 지금 보면 잘 살고있는거같아서 다행이다ㅠㅠ 어머님들한테 인기두 많구

  • 24.11.28 14:55

    헐... 저런사정 있는지는 몰랐네ㅜ
    동생이랑 행복하길.....

  • 24.11.28 14:56

    참.. 안타깝다.. 진심으로 동생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 24.11.28 14:59

    ㅠㅠㅠㅠㅠㅜㅠ건강하고 행복해라..살림남 보니까 동생 너무 귀엽고 순하고 착하드만..

  • 24.11.28 15:00

    허엉..맘 아프네...

  • 24.11.28 15:03

    헐 저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앞으론 행복하시길..ㅜ

  • 24.11.28 15:04

    와 .... 몰랐어... 진짜 힘들게 살았네
    여동생이랑 나오는거나 트로트 방송 같은거 보면 마냥 밝아보였는데

  • 24.11.28 15:06

    우리 엄마가 박서진 팬이라 티비에 나오는거 맨날보는데 성공했어도 저 생각에서 여전히 못 벗어난 것 같더라..ㅠ가족들을 위해 살아야한다는 강박이 있는듯ㅠ

  • 24.11.28 15:11

    몰랐는데 대단하다

  • 24.11.28 15:11

    너무 마음 아파...

  • 24.11.28 15:21

    와 ㅠㅠ 진짜... 너무 힘드셨겠다

  • 24.11.28 15:22

    아..ㅠㅠ 힘들지말길

  • 24.11.28 15:38

    너무 가혹하다ㅜㅠㅜㅜㅜ 지금 잘 풀리신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트라우마 이겨내셨으면ㅠㅠ

  • 24.11.28 15:44

    진짜 가혹하다,,,

  • 24.11.28 15:44

    행복하세요..

  • 24.11.28 15:54

    진짜 힘들게 살았더라... ㅠㅠㅠㅠㅠ잘돼서 다행이야

  • 24.11.28 18:08

    아고.. 형들도 이복형제인걸 모르고 있다가 장례식장에 형들 친모 온 것 보고 알았다네

  • 24.11.28 18:47

    효정이 때문에 살림남 보다 알게 됨 ㅜ

  • 24.11.28 19:10

    팔자가 기구하다 연예인 아니먄 무당 되어도 이상하지 않았겠네ㅠㅠ

  • 24.11.28 19:47

    세상에….

  • 24.11.28 19:56

    앞으로 행복만 하시길...

  • 그냥 장구치며 트로트 잘부르는 청년인줄알았는데 ㅠ 그래서 초반에 선글라스끼고 활동했나ㅠ 몸고생 마음고생많이했구나…. 앞으로도 잘 풀렸음 좋겠다ㅠ

  • 24.11.29 21:11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 24.12.02 19:04 새글

    성형도 막 가난하고 못생겼다고 연예계사람들이 막말하고 그래서 했던데.... 가족의 짐이라도 덜어 자기자신을 보살피게되면 좋겠다

  • 24.12.02 20:51 새글

    아이고...잘됐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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