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마산 와서 메르치 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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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맷 데이비슨이 2025시즌에도 NC 유니폼을 그대로 입는다.
NC는 29일 데이비슨과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1+1년 계약이다. 우선 2025년 총액 150만달러(보장 120만, 옵션 30만)다. 2026년은 총액 170만달러(보장 130만, 옵션 40만)다. 2025년 시즌 종료 시 구단이 계약 연장에 대한 팀 옵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략)
NC 임선남 단장은 “데이비슨은 팀의 중심 타자로 창원NC파크의 담장을 가장 많이 넘긴 선수다. 2024시즌 KBO리그 홈런왕을 차지하며 본인의 모든 것을 그라운드에서 증명한 게임 체인저였다”고 짚었다.
이어 “그라운드 밖에서도 외국인 선수들을 이끌어 주며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리그 적응을 완전히 마친 데이비슨 선수가 내년 중심타선에서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비슨아 내년엔 꼭 50-0 하기다 ~!
빈종이에 뭐쓰고있노 빗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빈종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ㅋㅋㅋ
비슨아ㅠㅜㅜㅜㅠㅠ🥹 뒤에 빌딩 창문다깨뿌자!! 배상은 임선남 사비로 해준대
행복하다~~~ 홈플러스야 보험 빵빵하게 들어놔~~~
빗선아!!
데이빗선 워어~~
50-0 가보자 빗선아~~~!!
무서운사람..
데이비슨~ 오오
빗선아!! 50홈런 가보자고
50-0 가보자고
비슨아 종엔하자
데이비슨 오오 데이비슨 오오오오
부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