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부공단까지(경서동) 운행 중인 111-2번 노선을 하늘도시와 신도시까지 연장하기 위한
주민서명 운동을 전개합니다.
요금체계도 시내와 같은 1100원으로 하고 환승도 가능합니다.
노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으나, 개인 견해로는 영종대교를 건너 와서 금산I.C -하늘도시-신도시를
경유하는 방안이 유력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노선은 추후에 논의하기로 하시죠.
하늘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통학에 우선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최단거리로 운행하니 시간도 15분에서 20분이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10분 정도의 배차간격이 가능하다고 운수회사 측에서 말씀하더군요,,,,
회사 회장님도 영종 자이아파트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좌석버스 48인승으로 알고 있고요,고속도로를 경유하다보니, 입석은 불가능 합니다.
배차간격을 고려하면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하늘도시는 각 아파트 단지 별로 통장님들과 입주자 대표회의 위원들께서 수고하시기로 했습니다.
지역 활동가께서도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급박하다고 생각되고요,
년내에 시와 시의회에 빨리 청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입주 지원책이 기간상실로 대단히 급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신도시는 성탄절에 공항교회,롯데마트 앞에서 가두서명 받겠고요, 관리사무소,상가 식당에서도
서명받기로 하겠습니다. 금주에 마무리하도록 적극 도와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