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은 이슬람세력에게빼앗긴 성지예루살렘을 탈환하기위해
조직된일종의 방랑+용병+왕국+기타등등의 군대들을뜻하는 것으로
주로활약했던 기사들은 튜턴기사단,템플나이트,나이츠오브산티아고,
나이츠오브호스피탈러등으로 튜턴기사단은 신성로마제국의 프리드리히1세의 십자군원정에 참여햇던기사들이고, 템플나이트는 성지순례자를
보호하기위해창설된기사단이고, 나이츠오브산티아고는 스페인의순례여행자수호를위한기사단, 마지막 나이츠오브호스피탈러는 성지예루살렘을
수호하는 수호기사단. 십자군이생기게된원인은 당시프랑스 카톨릭의
영역이였던 성지를 이슬람세력(살라딘)의 손에빼았기게 되면서 카톨릭
국가의 반발과 교황의 자존심회복을위해 일어난 예루살렘을 차지하기 위해 벌인 전쟁의 정당성을 주장하기위해 일어난자존심싸움. 당시의 교황의 권력은 막강했다. 자존심상한 교황의 권위를 세우기위해 각나라에
십자군출병을요구햇고 너도나도 예루살렘을탈환하고 영웅이되기위한
망상에빠져 7차례의 십자군원정을감행 이슬람은 지하드를 부르짓으며
한데뭉쳐 한손엔칼, 한손엔코란을들고 맞아싸우며 처절한싸투를벌이지만
결과는 무승부 결국 이슬람은 예루살렘을 가지고 카톨릭은 성지순례여행자들의 대한 보호차원의 성지순례를얻는것으로만족해야했음.
그리고, 얼마후 이슬람과 카톨릭은 뼈저리는 후회하는 일이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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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몽골제국)의 침략에의해 동유럽,중앙아시아,소아시아는 초토화되고, 자신들의 한심한 자존심 싸움이 얼마나 큰 피해를 나았는지 깨닭게
된다. 이래서 제가 기독교를싫어합니다. 마녀사냥,종교재판,면죄부판매,
이교도탄압(악마의 유래는 십자군에서 생겨낫습니다. 이슬람인들에게 호되게 당하자 카톨릭세력에서 이슬람인들을 두려워하면서 이슬람의영웅인 살라딘을 악마로 부르면서 시작되었음.) 다른종교도 부정은있겠지만
기독교는 무조건 자기종교가최고고 다른종교인은 인정할줄모르는 옹졸한면이잇더군요.
첫댓글 지금 몽고로 쓸어버리는중 -_-; 엘시드 사형 교황땅 가서 횡폐중 -_-;
정말장하시군요! 저는 주로 몽골이나 터키로플레이하면서 돈치트써서 일단의수비병력 빼고는 모두암살자로 생산해서 암살자무한러쉬를~~~~~ ㅡ.ㅡ; 사시미가~~~ 퍽! 으~~~~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