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원 캐나다 선생은 장난전화가 prank call 이라고 하던디....
이를 어쩐다?
둘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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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고장 이었습니다. 오늘 아침까정...ㅠ.ㅠ
그냥 제어판에서 컴공부 한답시고 그냥이것 저것눌러봤다가
'새하드웨어를 설치하시겠습니까?'라는 창이나오길래 이 왕성한 호기심에 '예'('다음')라고 눌러봤습니다,,한번이 아니라 연속적으로..ㅡㅡ;;
새하드웨어도 없으면서....븅신같이~!!
그랬더니 맛이가데요...
동생들한테걸려서 저 둑었었습니다.ㅠ.ㅠ
오늘아침에 잘생긴총각이 다시 설치해 주고 갔습다,,헤헤헤
애니웨이....오늘은
crank call --> 장난전화
장난전화 해 본 적 있나요? 받은 적은요?
재미있는 애교성 전화도 있지만 너무 불쾌한 경우는 거의 범죄나 마찬가지죠?
누르기 쉬운 경우의 번호를 가진 집은 장난전화가 거의반이라고 하던데...
장난전화를 영어로 crank call이라고 하죠.
원래 'crank'는 '괴짜나 열광하는 사람'을 나타내죠.
'crank call'하면 괴상한 전화, 결국은 장난전화가 되는 거겠죠?
(예) I've gotten a lot of crank calls since I changed my phone number. (난 전화번호 바꾼 후로 장난전화가 많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