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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스크랩 北 함경북도 길주서 규모 2.6 지진.."6차 핵실험 유발지진"
정외철 추천 0 조회 124 18.02.07 04:2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니,

대책없이 막가파식으로,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를 기만하고 우롱하고 사기치고 있다.

 

사실 최근에 김정은이 보여지고 있는 모습은,

머리에 이상이 생겨서 심하게 고통받고 있는 것 이었음.

 

또한, 김일성 주체사상 문죄인과 주사파, 민주당도

눈 알이 뒤집어지고, 눈 이 시뻘건 정신에 문제가 있습니다.

 

비정상을 넘어서는

이들은 격리가 필요한 실제 상황으로 진단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다 세상을 너무 가볍게 우습게 알아서

나오는 결과적 행동 입니다.

 

빠른 결단이 필요한 절대위기 현실 임.

 

다른 길 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법을 제시 합니다.

 

모든 국민들은, 목숨불사 내외적을 소탕하고 평정시켜야 한다.

 

한편, 이런 방향이나 결론들은 제가 원하고 있는게 아닌,

다들 보시다시피 스스로 자멸을 구하고 있는 것 임.





北 함경북도 길주서 규모 2.6 지진.."6차 핵실험 유발지진"

이원준 기자 입력 2018.02.06. 21:18

(기상청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6일 오후 7시53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6㎞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지난 9월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의해 만들어진 '유발지진'으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발생한 지진의 파장을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분석한 결과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인한 유발지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발지진이란 핵 실험이나 강진이 발생하면서 약화된 지반이 붕괴하면서 생기는 자연지진의 일종이다.

지진발생 지역은 지난해 9월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위치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3km 떨어진 곳이다.

wonj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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