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맨님 기억하실런지요? ㅎㅎ
청도에 도착한 첫 날, 살짝 방문했었지요?
세번째 청도 방문이고, 사실 광저우나 귀주 그 외 지역에는 어여쁜(?) 중국 친구들도 있는데
사실 심적(?) 부담도 되고...그냥 자주 가던 청도를 다시 갔답니다.^^
전에 갔다가 못 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뵈었네요.ㅎㅎ
많이 챙겨주시려는 모습.. 부담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5박 6일동안
짧은 중국어지만 나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귀여운 친구도 사귀고(?) 그랬던 여행이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ㅎㅎ
어쩌면 조만간 다시 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첫댓글 아참, 다음에는 원룸민박보다는 호텔을 이용할까봅니다. 어느 덧 청양지리는 이제 대충 다 알겠다능..ㅎㅎ
청야 bar(클럽)은 다 다녀본 것 같아요..ㅋㅋ
제발 친구랑 같이 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