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원대 노조비 횡령... 진병준 전 건설노조 위원장 항소심 시작 기사
7억원대 노조비를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진병준 전 전국건설산업노조 위원장에 대한 항소심이 열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92902?sid=102
7억원대 노조비 횡령... 진병준 전 건설노조 위원장 항소심 시작
현금 인출해 개인 용도로... 7억5000만원 아들과 배우자 조합 근무한 것처럼 속여 檢 “원심 형 너무 가벼워”... 추가증거 제출 7억원대 노조비를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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