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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했어요" 40대 여성 자수…생활고로 10대 아들 죽인 엄마였다
10대 아들을 목졸라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4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김제시 부량면의 한 농로에서 10대 아들 B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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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정말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밖에 안보는구나 그렇지 않고서야 자식을 먼저 죽일리가..애 나이가 기사 기준 만 12세면 몇 년만 기다리면 부모 동의하에 알바도 시킬 수 있는데 대체 왜
차라리 기관에 보내던가 만 12세인지 그냥 12세인지 몰라도 10년을 넘게키운 자식 목을 졸라 죽이네꼭 저런 사람들이 본인도 죽으려고 했다면서 안죽고 살더라ㅡㅡ
보육원을 보내던가죽이길 왜 죽여?
난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대체 왜 죽이는거지...
자식은 죽이고 지는 안죽었네..
애비는 뭐하고엄마만 처벌하지말고 애비도 같이 처벌 꼭 했으면 좋겠다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야
아는 분 건너건너 들은 얘기로는 아이가 뇌병변이 있는 장애아라고 그랬고 같은반 아이가 자기 엄마한테 피해아이가 수요일부터 학교에 안나왔다고 얘길했었대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라..숙연....)
아 상황보니 안타깝다..
아들은 흠냐뤼
갭은 뭐했냐
기관에 보내도 괜찮겠다는 사회적 신뢰가 생기길..
아...... 상황이 너무...
애비랑 같이 처벌해라
첫댓글 정말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밖에 안보는구나 그렇지 않고서야 자식을 먼저 죽일리가..애 나이가 기사 기준 만 12세면 몇 년만 기다리면 부모 동의하에 알바도 시킬 수 있는데 대체 왜
차라리 기관에 보내던가 만 12세인지 그냥 12세인지 몰라도 10년을 넘게키운 자식 목을 졸라 죽이네
꼭 저런 사람들이 본인도 죽으려고 했다면서 안죽고 살더라ㅡㅡ
보육원을 보내던가
죽이길 왜 죽여?
난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대체 왜 죽이는거지...
자식은 죽이고 지는 안죽었네..
애비는 뭐하고
엄마만 처벌하지말고 애비도 같이 처벌 꼭 했으면 좋겠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야
아는 분 건너건너 들은 얘기로는 아이가 뇌병변이 있는 장애아라고 그랬고 같은반 아이가 자기 엄마한테 피해아이가 수요일부터 학교에 안나왔다고 얘길했었대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라..숙연....)
아 상황보니 안타깝다..
아들은 흠냐뤼
갭은 뭐했냐
기관에 보내도 괜찮겠다는 사회적 신뢰가 생기길..
아...... 상황이 너무...
애비랑 같이 처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