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마트에서 19년 경력의 간호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진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목숨을 살린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3일 SBS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오후 1시께 대전 유성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한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해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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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마트에서 돌연 쓰러진 남성 살린 여성 의인의 정체는?
냄점봄촘김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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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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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19년 경력..
천운이다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