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겨땀홍수
첫댓글 너무오랫만이라 소름이돋음
얘 이름이 뭐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피였나 알리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병맛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헐... 언제적 게임?? 초등학교때 한건데... 아직도 있어서 소름돋네.
무서워서 지렸다..
문 클릭하면서 나랑께만 몇번하는지 ...
헐.. 이거 좀 문제있는데 ㄷㄷㄷ
무서워돋네
나랑꼐문좀열어보랑꼐사탕좀달랑꼐
와 이거 대박 ..
아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ㅋㅋㅋㅋ
박쥐나올때 지릴뻔햇네
막,,비석눌렀을때 하얀귀신이 우어어어~하면서 나올때 스피커 소리껏었던기억잌ㅋㅋ
아근데 진짜 유령의집은 아주쪼금쫌쫌 무섭네요 방이어두워서그른가 .
어익후
아 ㅠㅠ 이거 옛날에 다하고 놀았는데 슬피네요이거 이제 들으니까 티못수 티미랑 성우 같으시넼 ㅋㅋ
첫댓글 너무오랫만이라 소름이돋음
얘 이름이 뭐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피였나 알리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병맛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헐... 언제적 게임?? 초등학교때 한건데... 아직도 있어서 소름돋네.
무서워서 지렸다..
문 클릭하면서 나랑께만 몇번하는지 ...
헐.. 이거 좀 문제있는데 ㄷㄷㄷ
무서워돋네
나랑꼐문좀열어보랑꼐사탕좀달랑꼐
와 이거 대박 ..
아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ㅋㅋㅋㅋ
박쥐나올때 지릴뻔햇네
막,,비석눌렀을때 하얀귀신이 우어어어~하면서 나올때 스피커 소리껏었던기억잌ㅋㅋ
아근데 진짜 유령의집은 아주쪼금쫌쫌 무섭네요 방이어두워서그른가 .
어익후
아 ㅠㅠ 이거 옛날에 다하고 놀았는데 슬피네요
이거 이제 들으니까 티못수 티미랑 성우 같으시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