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에서 왕은 프리메이슨 혹은 국유본의 황제를 의미하는데, 더 본질적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악의 평범성을 의미한다 보는게 맞을 것이다.
1. 누군가 머리에 칩을 심고 그 사람이 디른이 보다 더 우월한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매트릭스 영화를 떠올려 보라)
2. 다른 사람들도 경쟁심리에 점차 머리에 칩을 심게 되었다.
3. 이젠 머리에 칩을 심지 않으면 경쟁 자체가 불가한 상황이 오게되며, 머리에 칩을 심은 사람만이 사실상의 취업 등이 가능한 상황이 온다.(굳이 법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4. 그렇게 그들의 신세계질서가 만들어지며, 어둠은 몰려온다.(법으로 명시, 완장질 시작)
칩 기술이 어느정도까지 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도 임플란트 칩 기술은 당연히 존재하고
실제로 머리에 칩을 심은 사람의 사례가 간혹가다 뉴스로 나온다. 물론 상기의 경우는 아니다.
칩이 실제 능력을 부여해 주는 기능을 한다면 의외로 굉장히 빠르게 칩에 대한 인기가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사실상의 의무화는 시간 문제다.
과거의 글에선 저항이 있을거라 했지만, 지금 세상 사람들의 마인드와 추세를 보자면, 또한 실제 뇌를 업그레이드 시켜줘 자신에게 충분한 이득이 된다면 저항이 상당히 감소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조직스토킹 자체가 666인데 굳이 칩의 거부감을 가질까라는 생각이 들고, 안전성만 충분히 입증되면 판도는 바뀔것이다.
물론 디스토피아다. 말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