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여직원은 매일 사장과 키스’… 중국업체의 황당 규정</b></span> <br>2016년 10월 9일</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중국의 한 업체가 매일 아침 여직원들을 세워놓고 사장에게 입맞춤하도록 하는 규정을 시행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36g/d775c509abe74a1f6797067f14f8ae0be6ac657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36g/d775c509abe74a1f6797067f14f8ae0be6ac657c" data-origin-width="565" data-origin-height="514"></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자가 맥주 양조기계를 생산하는 베이징 퉁저우의 한 업체가</p><p style="text-align: center;">특색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직원 단합을 고취한다는 명분으로 이런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이 업체는 여성 직원이 절반 이상이며</p><p style="text-align: center;">매일 오전 9시부터 9시30분까지를 기업의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는 ‘특수 시간’으로 정하고 <br>여직원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차례로 사장의 입맞춤을 받도록 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방송은 ‘키스 조회’를 처음 시행하려 할 때 대부분의 직원은 싫다는 뜻을 표명했으나  <br>사장과 직원의 유대감을 강화한다는 취지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36g/1d1c370e421a4492930e4311d2624306546dbbf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36g/1d1c370e421a4492930e4311d2624306546dbbfa" data-origin-width="740" data-origin-height="544"></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키스 조회가 정착되면서 사장이 외출하고 없을 때면</p><p style="text-align: center;">여직원들이 사장에게 채팅 문자를 보내거나 영상전화를 걸곤 한다고 앙광망은 전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한편 이 업체의 사장은 남자 직원에겐 입맞춤을 요구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820</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여직원 두 명이 참다못해 회사에 사표를 내고 나오면서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고 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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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바…. 존나돈이뭐라고 개시바새끼
? 뭐야?
회당 1억을 줘도 안할짓을;;
명백한 성추행
아 드러워
구웨에엑
미친새끼네
으아아아아악!!!!!!
개토나와 하렘이냐고
우웩시발
죽어
ㅅㅂ
으악 진심 토나와
웩
토나와
ㅅㅂ 진짜 남 밥그릇 쥐고 있다고 저딴 짓거리까지 하다니 남자들은 대단해
풍자도 저 회사 다니면 해야되나 열외인가
아 진짜 토나와서
ㅅㅂ 개역겹네
저것만 하겠냐고…..
이걸 왜 참아 시바 노동청에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님? 쟤넨 노동청이 없나
ㅈ같네 ㅅㅂ
남자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