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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선대위원장 임명? 선거포기, 국힘과 동귀어진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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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480
[정치논평#480]
출처: https://youtu.be/iPtH-_8mpEI
홍준표 이준석 지지 입장. 김문수로 단일화 될까?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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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논평#488]
출처: https://youtu.be/75Bvk-MBcXM
내일(28일)부터 여론조사 깜깜이…이재명 49%, 김문수 35%, 이준석 11% 중앙일보-한국갤럽|지금 이 뉴스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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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968회 8시간 전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21대 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다자 대결에서 49%,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나,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선 50% 이상 지지율을 기록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출처: https://youtu.be/xmEPvtFYG0s?si=6uG_VcR0C97GoC2X
윤석열 계엄전 cctv 찾았다, MBC 단독 긴급발표! 충격적, "와...이게 뭡니까?" 충격적인 장면에 국힘도 경악
조회수 6.7만회 · 2시간 전#이재명 #정청래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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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파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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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tRGR18Ll76s
이준석 '상납 장부 인정' 뭐됐다ㅋㅋ 대선토론회 말이 되나?
B급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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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eKazQaWpRI?si=dbDPWErzBMnCnbtx
대특종이다 XX".. 이준석 0상납 장부에 '이것' 공개!! 뉴스타파의 대특종이 화제가 된 이유
조회수 14만회 · 5시간 전언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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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알아야 바꾼다
75.8만
출처: https://youtu.be/f4LbenxYtD8?si=UOAOGkVDf-bCw1YQ
3차 토론 충격적인 수준 이준석의 정치인생 끝낸 이재명 한마디 "허은아~ " 이준석 동공지진~ "그.그게.. 시간 다됐는데요" (권영국에 탈탈털린 이준석~ 정치인생 끝났다)
조회수 1.4만회 · 1시간 전...더보기
정치파랑새
68.2만
출처: https://youtu.be/YEICW_d_tqY?si=uBp_6zw6OtLJox3f
조선일보 마지막 '지령' 떴다!! "김문수가 00해야".. 대선 막판 필살기는 '이것'이었나
조회수 11만회 · 11시간 전언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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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알아야 바꾼다
75.7만
출처: https://youtu.be/AXbJd_1pK2k
당황한 이준석 빤쭈런 (튀었다~) 질문이 뭐길래?.. 설난영 또 난리났네 난리났어 VS 차분 내조 김혜경 승리 (마지막 중앙일보 조사 이재명 58% 문수 36% 보정값 더블스코어)
정치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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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gD2e1WYt3w
"노조위원장 김문수, 도망·사직"...김문수 노동운동 동지의 충격 증언
J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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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국회 #기자회견 #국회기자회견
#국회 #기자회견 #국회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노동운동 #국민의힘 #김문수후보 #이재명지지선언 #지지선언 #김문수폭로 #한일도루코노동조합 #jtv뉴스
출처: https://youtu.be/DToxZAvacQg
[오늘 이 뉴스] "지지자들에게 할 말 없나?" 신남성연대 '최대 위기' (2025.05.27/MBC뉴스)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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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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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신남성연대 #인천지법 #영상실질심사
00:00 [오늘 이 뉴스] "지지자들에게 할 말 없나?" 신남성연대 '최대 위기' (2025.05.27/MBC뉴스) 00:33 [오늘 이 뉴스] "모텔서 마약한 듯" 신고에.. 잡고보니 신남성연대 간부 (2025.05.26/MBC뉴스)
출처: https://youtu.be/AnEaL-uYJBs
신남성연대 배모씨 모텔에서 x약 투약! 혐오를 뿌리고 갈라치기 하는 인간의 본모습
시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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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신남성연대 #배인규 #이준석
출처: https://youtu.be/U7-dOWVWZas
러 미사일·드론 개발 앞에 미 패트리엇도 효과 잃어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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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전쟁 #러시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부 통신부장의 분석입니다.
출처: https://youtu.be/AXPCjEKcL2o
북한이 지적한 미국 골든돔 구상의 4가지 문제점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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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goldendome #골든돔 #트럼프
북한은 사드를 예로 들면서 미국의 골든돔에 참여한 동맹국의 안보 위험이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GyOhQbwh5II
美 관세전쟁 진짜 타겟, EU/ 잴랜이, 푸틴 암살 시도?/ 주한 미군 축소, 지역 패권 인정?
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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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주한미군 #관세전쟁 #EU
MAY.27.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BTXNA_i9smQ
발작하는 트럼프와 단호한 뿌찐!/워싱턴을 끌어들이려는 메르츠의 꼼수와 공포!/우크라이나 재건으로 돈벌고 싶다는 폴란드!/한국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바르샤바!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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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디지털 컨퍼런스 WDR Europaforum 2025에서 베를린, 런던, 파리, 워싱턴은 더 이상 키예프에 공급되는 무기의 사정거리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그가 워싱턴까지 끌고 들어간게 포인트입니다.
출처: https://youtu.be/up57UqyepNA?si=AK7rG2s89obUBfD_
벨 통신 779 호, 5/26,신 개념 드론 전쟁 // 러시아의 무제한 우크라 공습 // 독일 메르츠 수상의 타우르스 망상 // 급박한 전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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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74만
출처: https://youtu.be/wgJL0uap4kk
"우크라이나 전역이 완충지대 될 수도"/트럼프가 손 떼려 하자 패닉에 빠진 키예프!/슬로바키아도 지원 회수 움직임!/"미국의 압도적 우위는 끝났다"
구독자 1.4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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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블라지미르 뿌찐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국경 지역에 완충지대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 분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벨고로드, 브랸스크, 쿠르스크 지역이 우크라이나군의 정기적인 공격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러시아가 안전하도록 그들을 더 밀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전문가들은 계획중인 완충지대의 종심이 60~80km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cinjbhZ4B8k
독일, 우 지원무기 사거리 제한 해제/러, 오토바이 공격으로 우크라군 고착-포격-FAB 폭격으로 우크라군 소모/서구, 도네츠크에서 우크라군 철수 권고/제대로 보고받지 못하는 트럼프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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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천회 9시간 전
목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과 제네바 평화 의정서 위반 비판 …
출처: https://youtu.be/4fxeg6cfiI4?si=eT5DC2YWx-H6fJQS
우크라이나 전황(5/24)- 우, 드론 1000대로 러시아 폭격/러, 스투포치키 점령/러, 수미와 하르키우 공세 준비/우크라군, 피로 누적/트럼프에 분노/잘르주니, 기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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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5.91만
출처: https://youtu.be/MHwXVI6mMgE
한국과 북한이 통일된다면 벌어질 놀라운 변화 10가지!
행복한국
구독자 596명
조회수 2.1만회 5일 전 #미래예측 #북한 #남북통일
2025년, 만약 지금 당장 남북한이 통일된다면 어떤 변화가 펼쳐질까요? 경제, 문화, 일자리, 교육까지—상상 이상의 긍정적인 변화 10가지를 담았습니다. 이 영상은 우리가 통일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할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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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L-xyZFuT98Q
단일화에 가려진 충격적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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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연일 단일화 단일화 단일화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는 동안 진짜 중요한 뉴스들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283
아시아투데이, '김문수 앞서는 여론조사' 기사 올렸다가 돌연 삭제
보수 과표집 여론조사에 오차범위 내 기사를 '우열'로 보도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극우 매체 아시아투데이가 최근 21대 대선 관련 여론조사 기사 2건을 삭제했다. 해당 기사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것보다 높은 사례가 많다거나 지지율 격차가 좁혀져 '골든크로스'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취지의 기사였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1일자 <범보수 중 金만이 李 꺾었다… 대선 양자대결 승리 사례 회자> 기사와 지난 14일자 <이재명 47% 김문수 39%…'한자릿수' 추격전> 기사를 최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기사 모두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대응단이 '불공정 선거보도'라며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이의신청한 건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결정이 나기 전 선제적으로 삭제한 걸로 보인다"며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우열을 단정하는 등 명백히 (기사에) 왜곡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1일자 <범보수 중 金만이 李 꺾었다… 대선 양자대결 승리 사례 회자> 기사에서 "한덕수 후보가 거론되지 않았던 과거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넘었던 사례들이 회자되고 있다"면서 지난 1~2월 실시됐던 여론조사를 소개했다. 기사에서 언급된 3가지 여론조사 중 2개의 여론조사가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이의신청이 제기됐다. 그 2가지는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지난 2월 21~22일 실시한 조사(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조사방식, 응답률 8.1%)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서울의소리 의뢰로 지난 2월 12일 실시한 조사(전국 18세 이상 남녀 1023명 대상,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조사방식, 응답률 6.6%)다.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45%, 46.9%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43%, 45.8%)보다 높게 나왔지만 오차범위(±3.1%p) 내에 해당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절대 '우열'로 표기해서는 안 되는데 김문수 후보가 앞선다는 단정적 결과를 보도해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또 해당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의 조사 결과를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내란 사태로 탄핵소추를 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49%를 기록하는 결과가 나와 신빙성을 의심하게 했다. 특히 세부 지표를 보면 해당 조사의 경우 전체 1000명의 표본 중 보수가 286명, 중도보수가 275명으로 무려 전체 표본의 56%가 보수층이었다. 뿐만 아니라 설문 문항에는 이른바 홍장원 메모의 신빙성을 물고 늘어지는 문항이 2개나 배치돼 있어 자연스럽게 보수 과표집을 유도하는 여론조사라는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따라서 이 조사 결과는 전혀 신빙성이 없는 결과인 셈이다. 지난 14일자 기사도 유사하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무선 RDD 이용한 ARS 조사방식, 응답률, 7.8%)에서 "부산·울산·경남에서 김 후보(44%)가 이재명 후보(41%)보다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했지만 이 역시 오차범위 내에 해당해 잘못된 표현이라는 민주당 주장이다. 또 아시아투데이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지난 14일 기준 전주 조사 대비 1%p 하락해 "두 후보 간 격차는 28%p에서 나흘만에 8%p로 좁혀졌다"며 "김 후보 입장에선 현재 추세대로라면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를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하지만 실제 전주에 실시된 조사(아시아투데이가 의뢰해 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지난 9일 하루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는 한덕수 후보가 포함됐던 조사다. 이러한 고려 없이 "격차가 좁혀졌다"며 골든크로스를 언급한 것도 민주당 측은 왜곡이라고 보고 있다. 해당 조사도 무선 RDD를 이용한 ARS조사 방식이며 응답률은 7.5%다. 아시아투데이 측은 기사의 객관성 측면을 고려해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규성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은 26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기사를 내린 건 맞지만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제재를 고려한 건 아니다. 그건 미리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부에서 판단했을 때 객관성을 좀 잃은 것 같다는 논의가 있었다. 선거 기사는 객관성이 생명인데 제목이나 내용 중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자체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시아투데이가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부터 보였던 전적이 있기에 이런 그들의 말을 얼마나 신빙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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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꽃 전화면접] 이재명 큰 격차 선두 유지 여전
보수 단일화 해도 김문수·이준석 모두 지지율 합보다 낮아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6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꽃의 5월 4주 차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여전히 큰 격차로 선두를 지켰다. 또한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보수 단일화의 경우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가 되든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가 되든 두 사람 모두 다자대결 시 기록한 지지율의 합보다 떨어지는 지지율을 얻는 것으로 나왔다. 먼저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9.2%로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은 31.1%로 2위에 그쳤다. 양당 모두 각각 전 주 대비 1.1%p, 0.9%p씩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8.1%p로 지난 주와 비슷했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이 2.2%, 개혁신당이 8.6% 등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영남(대구·경북, 부울경)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인천·경기, 충청권, 강원·제주 등지에서 모두 민주당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오직 텃밭인 대구·경북 1곳에서만 우세했다. 그 밖에 부울경에선 40.8% : 44%로 양당 지지율이 거의 비슷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에서 우세를 점했다. 그 중 40대와 50대에선 모두 민주당 지지율이 60%를 초과했고 특히 40대에선 70%도 초과했다. 그 밖에 60대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이 과반에 육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했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의 경우 53.2% : 19.9%로 민주당이 거의 3배 정도 더 앞서며 중도의 민심이 민주당 쪽으로 기울었고 그것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선 인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정권 연장'은 27.4%에 그친 반면 '정권 교체'는 68.5%를 기록해 '정권 교체'가 '정권 연장'보다 2배 이상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과표집 등으로 수치 상의 변화는 있을지 몰라도 전체적인 여론 구도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정권 교체'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심지어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조차도 38.5% : 53.2%로 '정권 교체'가 약 15%p 정도 더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정권 교체'가 60%를 초과했다. 심지어 그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도 44.7% : 45.8%로 '정권 연장'이 더 앞서지 못했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의 경우 19.5% : 77.9%로 '정권 교체'가 거의 4배 정도 더 앞서며 진보층과 표심이 거의 동조화됐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대선 다자대결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8.9%로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30.8%로 2위를 기록했는데 이재명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는 18.1%p로 크게 벌어졌다. 그 밖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9.6%로 3위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1% 미만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투표할 후보가 없다'가 7.6%, '모름·무응답'이 1.9%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영남(대구·경북, 부울경)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인천·경기, 충청권, 강원·제주에서 모두 이 후보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서울에서도 과반에 육박했다. 그 밖에 부울경에선 41.1% : 43.2%로 두 사람의 지지율이 거의 비슷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오직 텃밭인 대구·경북 1곳에서만 우세했지만 이곳에서도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 이준석 후보의 경우 수도권(서울, 인천·경기), 대구·경북에서 각각 1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30~60대에서 확실한 우세를 점했고 40~60대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특히 40대의 경우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70%도 초과했고 50대 역시도 6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해 절대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에선 이준석 후보와 비슷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한 것에 그쳤다. 이준석 후보는 18세 이상 20대에서 29.8%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30대에서도 2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치 성향별 결과를 살펴보면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의 경우 53.1%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중도의 민심은 이재명 후보에게 쏠려 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그 밖에 김문수 후보는 21%, 이준석 후보는 14%에 그치며 중도의 민심을 얻지 못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엔 '계속 지지할 것이다'가 86.3%, '상황에 따라 바꿀 수도 있다'는 13.7%를 기록해 대부분이 '계속 지지할 것이다'고 답했다. 이는 이미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자신의 표심을 정한 상태라는 뜻으로 현재의 여론 구도가 뒤바뀔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말해준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계속 지지할 것이다'가 80%를 초과했고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계속 지지할 것이다'가 90%를 초과했지만 18세 이상 20대와 30대의 경우 '계속 지지할 것이다'가 각각 61.7%, 77.4%에 불과해 기성세대에 비해 다소 표심이 유동적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보수 단일화'가 이뤄졌을 경우를 상정한 가상 양자대결 결과를 살펴보면 첫 번째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간 대결의 경우 52.6% : 35.5%로 이재명 후보가 17.1%p 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다자대결에서 기록한 김문수-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 합은 40.4%인데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오히려 그보다 5%p 정도 이탈표가 나오는 셈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영남(대구·경북, 부울경)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율로 우세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오직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만 확실한 우세를 점했다. 그 밖에 부울경의 경우 42.5% : 48.1%로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에서 우세를 점했고 특히 40~60대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했다. 이준석 후보 지지 성향이 강한 주목할 점은 18세 이상 20대와 30대에서 '투표할 후보가 없다'가 다른 세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단일화 효과가 상쇄되는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의 경우 59% : 27%로 이재명 후보가 2배 이상 더 앞서며 중도의 민심은 이미 민주당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두 번째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간 대결의 경우 51.2% : 25.7%로 이재명 후보가 거의 2배 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투표할 인물이 없다'가 18.3%를 기록했다. 앞서 다자대결에서 기록한 김문수-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 합은 40.4%인데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김문수 후보 지지층에서 투표를 대거 포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율로 우세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울경에서도 14%p 정도 차이로 우세했다. 반면 이준석 후보는 어느 지역에서도 우세를 점하지 못했고 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도 31.6% : 33.6%로 엇비슷한 지지율이 나왔다. 특히 영남(대구·경북, 부울경)에선 '투표할 인물이 없다'가 모두 20%를 초과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18세 이상 2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에서 우세를 점했고 특히 40~60대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준석 후보는 오직 18세 이상 20대에서만 우세했다. 주목할 점은 김문수 후보 지지 성향이 강한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투표할 후보가 없다'가 무려 30%를 초과했다는 점이다. 이 역시 단일화 효과가 상쇄되는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의 경우 55% : 28.8%로 이재명 후보가 2배 가까이 더 앞서며 중도의 민심은 이미 민주당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렇듯 최근 발표되는 여론조사 속 가상 양자대결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나 단일 후보가 될 경우 두 사람 모두 다자대결 시 기록했던 지지율의 합보다 더 떨어지는 지지율을 받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단일화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준다. 단일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려면 최소한 1 + 1 = 2 이상의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두 사람 모두 그런 효과를 전혀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가 될 경우 이준석 후보 지지층에서 이탈표가 발생해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고 있고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가 될 경우에도 김문수 후보 지지층에서 이탈표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볼 때 극적으로 단일화가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시너지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 꽃의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4명을 대상으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8.9%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2.2%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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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훌륭한 안보 정책은 평화를 구축하는 것”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5/05/26 [19:00]
| |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5시경 평내호평역 광장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국힘당을 두고 북풍 사건을 일으키는 집단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이 보수가 아닌 이유는, 극우 이익 집단에 불과한 이유는 안보 정책만 봐도 알 수 있다”라며 “국민의힘, 이 정치 집단은 툭하면 북한에 대고 ‘남쪽으로 총격 좀, 사격 좀 해줘, 포사격 한번 해줘. 그럼 우리가 응사해서 와당탕하면 우리가 선거에 이길 수 있어’라며 총풍 사건, 북풍 사건 이런 짓 하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려고 북한에 대고 자꾸 위협하고 강대강 자극하고 그래서 결국 우리나라를 군사적으로 공격하게 만들려고 외환 유치 행위를 하는 집단 아닌가?”라고 역설했다. 또 “‘국민들은 총 맞아 죽어도 괜찮다. 폭탄에 터져 죽어도 괜찮다. 살림 다 망가져도 괜찮고 오로지 내가 계엄만 선포해서 권력을 싹 장악해서 민주당 싹 제거하고 야당 싹 없애버리고 이 나라 권력 100% 다 가져가서 내가 영원무궁토록 우리 가족들 범죄 저지르고 주가 조작하고 뇌물 받고 백 챙겨도 다 갚아주자’ 이렇게 마음먹은 이 집단이 안보를 잘하는 보수 집단, 보수 정권 맞는가?”라고 물음을 던졌다. 그러면서 “진짜 훌륭한 안보 정책은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평화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이날 “미래를 여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펼치겠다”라며 외교안보 정책을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 간담회를 진행한 후 기자회견에서 “집으로 치면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 협력은 중요한 주축 중 하나이지만, 그 관계 역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남북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계획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매우 어렵겠지만 당연히 준비하고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주한미군 주둔과 관련해선 “미군이 한반도에 진주하는 이유는 오로지 대한민국만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이익을 지키는, 안보를 지키는 선의, 시혜로 하는 일만은 아니다. 동맹으로서의 역할 분담도 있겠지만 미국의 세계 전략, 특히 동북아 전략에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은가?”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반도를 왼쪽으로는 중국을 견제하고 오른쪽으로는 러시아를 견제하는 ‘떠 있는 항공모함과 같다’라고 말한 미군 책임자의 발언에서도 알 수 있다”라며 “이런 미국과 우리 한국 간의 필요성, 이익 같은 것들을 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중국, 러시아와 불필요하게 적대할 필요는 없고 양국의 관계를, 중국과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를 잘 관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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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향이사장 미국방문리포트ㅣ트럼프, 북미 종전선언 준비한다ㅣ북미관계,정상회담,평화협정,북핵,털시 개버드DNI국장ㅣ김태형의 세상읽기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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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향 이사장 방미리포트 트럼프, 북미 종전선언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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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과 너무 다른 여론조사! 인구대비 너무 많은 한국여조! 보수과표집 여론조사 의미없다! 이미 격차는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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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후원 우리은행 1005-303-98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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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천 샘플 전화면접 조사...이재명 여전히 과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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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좀 있지 결국 지가 다 터트리고 다니네" 설난영 결국 초대형사고 터졌다, 김혜경 법카 운운하더니 김문수 4800만원 법카 적발 국힘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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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56분 전 #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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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메세지 다음날 홍준표가 날린 핸펀치에 극우궤멸 현실.. 의문의 비공개 회동, 박근혜 메세지는 그게 아니였다?? 제보ㄷㄷ 또 쏟아진 국힘 탈당 러시 "이재명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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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설정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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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정말 청렴하게 사용했나?"...횡령·배임 의심 목록 '싹' 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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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1대 대선 재외투표율 79.5%..역대 대선 최고 투표율 기록 - [MBC뉴스속보]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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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시간 전 #재외투표 #최고투표율 #재외투표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에서 추정 재외선거권자 1,974,375명 중 258,254명이 명부에 등재되었고, 이 가운데 205,268명이 투표에 참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추정 재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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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론조사까지 이상한 충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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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깜깜이 기간이 다가오면서 여론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중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의 격차가 좁혀진 조사들이 나오면서 불안하게 하는데.... 호들갑 좀 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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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원만 골라서 여론조사 돌리면서 단일화 노려보는 김문수/ 부랴부랴 박근혜 만나봤는데...의사소통 안됬나?/ 이준석 지지하는척 갈라치기 홍준표! 문수와 쌍권은 파묻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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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OiVlcwuTWKQ
국민의힘 비겁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사기" 여론조사! (영상출처 :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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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ka38F0i8bBE
김문수, 질문도 이해하지 못해. 사고력이 현저하게 후퇴/이준석 ! 곤충학대와 같은 강한 분노 . 지식자랑 . 눈앞에만 공격 [김태형 사회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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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6110100009
"북한 생산 핵분열물질, 탄두 90개 분량…조립은 약 50개 추정"
송고2025-05-26 15:30
송고 2025년05월26일 1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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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섭
임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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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조사국 북한 핵·미사일 계획 보고서 6개월만에 업데이트
이미지 확대 미국 의회조사국 북한 핵·미사일 보고서 신·구 버전 비교
미국 의회조사국 북한 핵·미사일 보고서 신·구 버전 비교
(서울=연합뉴스)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낸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 계획' 보고서의 2024년 12월 18일 버전(왼쪽)과 2025년 5월 23일 버전(오른쪽) 캡처. 내용은 대동소이하지만 북한이 생산한 핵분열 물질의 분량 추정치와 조립한 탄두 수 추정치 등 일부 업데이트되거나 추가된 부분이 있다. [CRS 홈페이지 공개 보고서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2025.5.26.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북한이 지금까지 생산한 핵분열물질이 핵탄두를 최대 90개 만들 수 있는 분량이며 실제로 조립한 탄두는 약 50개라는 추정이 미국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서 제시됐다.
CRS는 이달 23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 계획' 보고서를 업데이트해 작년 12월 18일 버전에 나오지 않았던 내용을 일부 추가했다.
새 버전은 '핵탄두' 단락에서 "일부 비정부 전문가들의 추정에 따르면 북한이 생산한 핵분열 물질의 양은 최대 90개의 탄두를 만들기에 충분하지만, 조립한 것은 약 50개일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전 버전에서 "일부 비정부 전문가들의 추정에 따르면 북한이 생산한 핵분열 물질의 양은 20개에서 60개 사이의 탄두를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소개했던 것보다 핵분열 물질 누적 생산량 추정치가 더 늘어나고 탄두 수에 대한 추정치가 새로 추가된 것이다.
새 버전은 '미사일 시험' 단락에서 미국 정보기관들이 작성하는 연례위협평가(ATA) 보고서의 2025년판을 인용해 "북한이 무기 판매의 대가로 모스크바로부터 기술 전문 지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는 북한의 시험 및 배치 노력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북한) 협력 확대는 향후 3∼5년 동안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 발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올해 5월 주한미군 사령관의 의회 증언도 소개했다.
아울러 새 버전은 '핵 시험' 단락에서 풍계리 핵실험장에 대해 '최근에 나온 미국 국방부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은 핵실험장을 복구했으며 시점을 골라 제7차 핵실험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했다.
북한은 2018년 4월 핵 시험의 목표를 달성해 더 할 필요가 없게 됐다면서 당시까지 총 6회의 지하 핵실험을 했던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 버전과 이전 버전은 '핵물질 생산' 부분에서 각각 2024년 11월과 2025년 3월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의 플루토늄 생산 시설과 우라늄 농축 시설 실태를 전했다.
CRS 보고서의 두 버전 사이에 내용과 흐름에 큰 차이는 없었으나, 새 버전에 "강선과 영변 양쪽에 보고되지 않은 농축시설들이 있었다"는 문구가 추가됐다.
solatido@yna.co.kr
출처: https://www.jajusibo.com/67905
“북한이 가장 강력한 전략적 위치에 있다”…미 국방정보국 보고서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5/26 [17:00]
| | 미국 국방정보국(DIA)이 지난 11일 하원 군사위원회에 보고한 「2025 세계 위협 평가」를 최근 공개했다. |
| 보고서는 미국에 위협이 되는 군사 요소들을 점검하고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중남미, 테러리즘, 동남아, 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극지방 등에서 오는 위협을 평가했다. 보고서는 북한을 두고 “자신의 국제 정치적 정당성과 체제 안전에 대해 점점 더 자신감을 보인다.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전략적 위치에 있으며 동북아시아에서 미군과 미국의 동맹국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군사 수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북한군에 관해서는 “적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면서 북한 영토를 장기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거의 확실하게 갖추고 있다. 북한은 100만 명 이상의 현역 군인과 700만 명 이상의 예비군 및 준군사 인력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군사화된 국가”라고 주목했다. 또 “특수작전부대는 고도로 훈련되고 장비를 잘 갖추고 있으며 한국에 침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러시아에 특수작전부대를 파병해 얻은 교훈을 향후 전투 훈련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전략군에 관해서는 “미국 본토와 인도·태평양지역의 미군, 동맹국 및 동반자 국가를 위협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을 운용하는 북한의 핵무장 미사일 부대”라고 평가했다. 또한 “2024년 북한은 가장 큰 고체 연료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1개를 성공적으로 발사했고, 단거리 탄도미사일 18발을 동시에 발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발사훈련을 했다. 이러한 노력은 미국에 대한 억제력을 강화한다는 북한의 국방 현대화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진전을 보여준다. 이 목표를 위해 북한은 역내 및 미국 본토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탄도미사일 체계를 개발했다”라고 지적했다. | |
| 우주 역량에 관해서는 “2023년 말 북한은 정찰위성을 저궤도에 진입시켰다. 발사 후 북한은 미국이 북한의 합법적인 영토를 침범하려 한다면 미국의 정찰위성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은 유사시 미국 및 동반자 국가의 위성을 공격하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보고서는 중국을 “전략적 경쟁국”으로 표현하며 “핵탄두 비축량이 600개를 초과했을 가능성이 높고 2030년까지 1천 개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했다. 또 “수천 개의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메가 콘스텔레이션(mega-constellation) 사업으로 스타링크와 경쟁”하려 하며 “다른 궤도의 인공위성을 방해하거나 파괴할 수 있는 쉬지안21 등의 인공위성을 배치”했다고 주장했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서는 “협상 타결 또는 강력한 서방 지원이 없으면 전장 상황은 서서히 러시아에 유리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라며 “러시아는 현재의 느린 진전에 만족하며 우크라이나의 자원과 의지를 꾸준히 고갈시키고 서방의 지원을 능가할 수 있다고 계산한다”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북·중·러·이란의 협력 강화를 반복해서 언급하며 경계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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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176] 여론조사 조작은 선거 조작의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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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5-05-26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 결과들
최근 며칠 사이에 갑자기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힘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었다는 여론조사 결과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한국갤럽이 23일 발표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45%, 김문수 36%로 지지율 격차가 10%P 안쪽으로 잡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의 격차 22%P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여기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8%에서 10%로 상승해 국힘당 측에 김문수-이준석 단일화를 하면 이재명을 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결과를 두고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천준호 전략본부장은 보수층 과표집이 원인이라고 지목했습니다. 보수층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응답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자신을 보수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가 349명, 진보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가 234명으로 보수 응답자가 무려 1.5배나 많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전주의 결과를 보면 보수 응답자가 300명, 진보 응답자가 295명으로 거의 비슷했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국민의 정치 성향이 이렇게 급격히 변할 수는 없으니 정상적인 여론조사 결과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한국갤럽은 1974년 설립된, 오래된 여론조사 업체로 국내에서는 상당한 권위가 있는 기업입니다. 그런데 이런 비정상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걸 보면 평소에 신뢰를 쌓다가 결정적일 때 여론조사를 조작하는 역할을 맡은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들게 합니다. 지난 20대 대선 때도 한국갤럽은 2022년 2월 셋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서 윤석열 지지율이 갑자기 37%에서 41%로 껑충 뛰고 이재명 지지율은 36%에서 34%로 떨어졌다고 발표해 여론을 흔든 적이 있습니다.
한국갤럽은 미국의 갤럽이 조직한 갤럽 인터내셔널에 가입했으며 미국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정권에서 방송통신위원장을 했던 최시중은 한국갤럽 회장 시절인 1997년 주한 미 대사를 만나 대선 판세 여론조사 내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당시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이라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였지만 미국과 연루된 사건이어서인지 수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여론조사공정도 22일 이재명 45.1%, 김문수 41.9%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아예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걸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업체는 2월 2~3일 펜앤드마이크의 의뢰로 여론조사를 진행해 윤석열 지지율이 51%나 나왔다고 발표한 곳입니다. 국회에서 이미 탄핵당한 내란 수괴의 지지율을 조사한 것도 황당하지만 지지율을 어떻게 51%로 만들어 냈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 비법은 여론조사 문항 초반에 진보성향 헌법재판관의 각종 의혹을 설명해 반윤석열 응답자가 응답을 거부하고 전화를 끊도록 유도한 뒤 마지막에 윤석열 지지 여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리서치민이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에서 김문수가 45.8%로 이재명(39.3%)을 앞섰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론조사 문항 3~6번까지 ‘반이재명 개헌연대’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9번 문항에서는 “최근 이재명 후보는 허위사실 공표죄로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받았지만 환송받은 고등법원은 재판을 대선 이후로 미룬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허위사실 공표죄 요건에서 ‘행위’를 삭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 행안위에서 단독으로 통과시켰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이재명 지지층이 여론조사 응답을 거부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러면 보수층이 과표집될 수 있는데 정치 성향을 묻는 문항이 없어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에브리리서치 역시 20일 이재명 46.0%, 김문수 41.6%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광주·전라지역에서 김문수가 31.0%로 나온 게 논란이 됐습니다. 한 주 전에 나온 16.4%의 두 배 가까운 수치입니다. 윤석열이 당선됐던 20대 대선 때도 광주·전라지역 윤석열 득표율은 12.86%에 불과했습니다. 이러니 여론조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포털 사이트도 여론조작에 동참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2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이 49%, 김문수가 34%로 큰 격차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이준석 8%를 더해도 이재명을 이길 수 없는 결과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철저히 길들인 친윤 방송임에도 이런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전한 KBS 뉴스 보도는 포털 사이트에 노출이 거의 안 됐고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집중적으로 노출되었습니다. 이런 편향성은 특히 포털 다음이 심하다고 합니다.
여론조사 업체와 적폐언론들이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는 건 보수층 결집을 위해서입니다. 지지율 격차가 커서 도저히 김문수가 이길 가망이 안 보이면 보수층이 아예 투표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또 김문수-이준석 단일화를 압박하는 목적도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여론조사 결과가 엇비슷하면 선거 조작을 자행할 수도 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격차가 너무 큰데 선거 조작을 하면 국민이 수긍하지 못하고 반발하기 때문입니다.
국힘당의 왜곡
비정상적인 여론조사 결과의 기본 원인은 여론조사 업체들의 조작이지만 국힘당의 사실 왜곡과 네거티브 공세도 하나의 원인입니다.
선거 운동이 본격화하면서 김문수, 이준석이 이재명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지점은 ‘커피 원가 120원’과 ‘호텔 경제학’ 논란입니다.
‘커피 원가 120원’ 얘기는 이재명이 유세에서 “커피 한 잔 팔면 8,000원에서 1만 원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라고 말한 걸 두고 벌어진 논란입니다. 김용태 국힘당 비대위원장은 “자영업자들의 땀과 정성은 외면한 채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몰아갔다”라며 이재명을 공격했습니다. 아예 국힘당 지도부가 나서서 이재명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물론 이재명은 “더 나은 영업을 하도록 지원해 주겠다는 말을 한 건데 그 말을 빼내서 왜곡하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전국카페가맹점주협의회와 전국카페운영자협의회도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지지 선언을 하면서 국힘당이 말꼬리 잡는 논쟁이나 벌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이 유세에서 공격의 빌미를 준 건 아쉬운 부분입니다.
‘호텔 경제학’은 지난 대선 때도 나왔던 얘기인데 관광객이 호텔에 예약금을 냈다가 취소해 도로 받아 가도 그사이에 돈이 돌아 경제가 활성화된다는 케인즈주의 경제학 이론입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이준석은 이재명을 엉터리 경제 이론을 펴는 사람으로 몰고 갔습니다. 심지어는 독일공산당까지 언급하며 색깔론으로 공격했습니다.
사실 이 내용은 현실에서 맞냐 틀리냐의 문제라기보다는 내용 자체가 좀 어렵다 보니 이해하기 힘들다는 게 문제입니다. 경제학을 공부한 유시민 작가도 “대학원 수준의 경제정책사에 대한 공부 없이는 소화하기 어려운 논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걸 자꾸 설명하려고 하면서 논란을 키운 측면이 있습니다. 21일 유세 때는 “그것을 이해 못 하는 것이라면 바보고 곡해하는 것이라면 나쁜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뜻은 알겠으나 부적절합니다.
민주당의 부자 몸 사리기식 대응도 문제가 있습니다. 지귀연 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 대응도 답답한 측면이 있습니다. 증거가 있다면 국민에게 모두 공개하고 판단을 맡기면 될 걸 하나씩 천천히 공개하는 바람에 지귀연 측이 대응할 시간을 벌어줬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 진실 공방이 아닌 정치 공방으로 비치게도 했습니다.
대선에 돌입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저러한 쟁점이 계속 생기는데 민주당은 선거 기조를 ‘잊지 말자 12.3내란, 응징하자 내란세력’으로 단단히 잡고 가야 합니다.
대세는 바뀌지 않는다
적폐세력이 여론 조작을 아무리 해도 추세는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이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 여론조사 결과를 봐도 중도층의 지지율에 변화가 크지 않다는 게 중요합니다.
진보와 보수 유권자의 표는 어느 정도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중도층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리얼미터가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중도층에서 이재명이 2.0%P 떨어진 48.4%, 김문수가 1.5%P 오른 32.4%가 나왔습니다. 오차범위 내에서 큰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정권교체 여론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리얼미터 24일 발표 결과를 보면 정권교체를 바라는 여론이 52.9%로 전주에 비해 0.7%P 줄었고, 정권 연장 여론은 40.8%로 0.3%P 올랐습니다. 이 정도는 정권교체 여론에 거의 변화가 없는 셈입니다.
셋째, 선거 유세 현장의 열기가 압도적입니다.
이재명 유세 현장은 지역을 가리지 않고 그 열기가 대단합니다. 가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환호성도 깜짝 놀랄 수준입니다. 이재명 없이 의원끼리 하는 유세장들도 힘이 넘치고 흥이 납니다. 너무 흥이 나는 나머지 의원들이 춤을 추는 가벼운 모습도 있었는데 민주당 지도부에서 자제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도 의원들에게 ‘압승’, ‘낙승’ 등의 발언을 금지한다며 주의령을 내려 역풍 방지에 나섰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가 진보민주세력에 긴장감을 주는 긍정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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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위험 때문에 방탄유리 뒤에서 유세를 해야 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수많은 인파를 모으는 이재명 후보. © 이호 작가
반면 김문수 유세 현장은 기운이 없고 허름합니다. 사람도 별로 모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김문수 유세 차량에서 이재명 유세 현장을 생중계하는 어이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김문수 지지 선언을 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당일 지원 유세에 나가서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말실수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건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연설을 듣고 유세장에 있던 청중들이 환호성을 질렀다는 겁니다. 전반적으로 나사가 빠진 모습입니다.
내란세력이 어떻게든 대선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지만 내란세력을 철저히 응징하려는 국민의 의지가 굳건한 이상 결코 내란세력의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이 글에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출처: https://youtu.be/-L8s1N0xdxM
펨코 믿고 질렀다가 선거법위반 빼빡 걸리게 생긴 이준석. 펨코 좀 그만봐라 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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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방송토론 충격적인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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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아내, 노조 혐오 발언 논란
이영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5/26 [12:48]
| | 김문수 국힘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가 노조 혐오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설 씨는 노동절이었던 지난 5월 1일 국힘당 포항북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난 노조의 ‘노’자도 모른다. 내가 노조 하게 생겼냐?”라고 말했다. 설 씨는 노조의 ‘노’자도 모른다고 했지만 1970년대 말 세진전자 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이다. 그러면서 “노조는 아주 그냥 과격하고, 세고, 못생기고”라며 자신은 반대로 “예쁘고, 문학적이고,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했다. |
이 사실은 극우 추적단 ‘카운터스’가 SNS 엑스에 올린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그러자 한국노총은 23일 논평을 발표해 “여성 노동운동가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발언”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노조 = 세고, 못생기고, 과격하다’는 식의 이분법을 만들며, 사회적·정치적 투쟁에 나선 여성들은 소위 말하는 ‘여성성’이 없다는 편견을 고착화 하는 발언”이라며 “여성이 권리 주장이나 저항의 주체가 되는 것을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구조적 성차별”이라고 비판했다. 신현영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4일 서면브리핑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을 노골적으로 폄하한 김 후보 배우자답다”라며 “김문수·설난영 부부는 노동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차별적 시선을 유포하려거든 그 입을 닫아라”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이쯤 되면 ‘반노동’이 아니라 ‘혐노동’”이라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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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김문수의 철학과 사상의 절반은 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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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5-05-26
전광훈이 김문수 국힘당 대선 후보의 사상, 철학에 자신이 상당한 영향을 줬다고 말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25일 극우추적단 ‘카운터스’가 유튜브 채널에 전광훈이 2024년 9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 강연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이때는 김 후보가 고용노동부장관으로 임명돼 임기를 막 시작할 시점이었다.
전광훈은 강연에서 김 후보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부터 말했다. 김 후보와 전광훈이 처음으로 만난 것은 김 후보가 두 번째로 경기도지사를 하던 중이었다. 전광훈은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만들라”라는 기도를 받고 김 후보를 직접 찾아가 30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 이후 교류가 거의 없다가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를 퇴임하고 본격적인 인연이 시작됐다고 한다.
전광훈은 김 후보가 먼저 사랑제일교회를 찾아왔다며 “(김 후보가) 우리 교회를 2년 다녔다. 2년 동안 예배를 마치며 점심 먹으면서 계속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라며 “내가 광화문 운동(성조기 집회)을 시작하니까 김문수 지사가 딱 내 옆에 섰다. 서 가지고 내가 연설하는 걸 모두 외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의) 모든 철학과 사상의 절반은 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광훈은 홍준표, 오세훈 등은 자기와 선을 긋고 있지만 “나에 대해서 부인하지 않는 사람이 김문수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즉 전광훈은 김 후보와 자신이 그만큼 밀접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전광훈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김 후보는 성조기 집회에 함께 했고 2020년엔 극우 정당인 자유통일당을 함께 창당했다. 김 후보는 자유통일당 초대 당대표로 추대됐다.
또한 김 후보는 같은 해 전광훈이 ‘자유한국당(국힘당 전신) 지지’를 호소하며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되자 그의 석방을 요구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3일 진행됐던 2차 대선 TV토론에서 김 후보는 이를 부인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당했다.
대선 TV토론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김 후보가) 전광훈 목사가 감옥에 갔을 때 눈물을 흘린 그런 관계를 여전히 청산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눈물 흘리는 거(구속된 전광훈 목사를 언급하며 내가 눈물 흘렸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고 했다.
하지만 2020년 3월 22일 자 사랑제일교회 예배 동영상을 보면 김 후보가 “전광훈 목사가 계셨더라면 우리는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 것”이라며 울먹인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 영상뿐만 아니라 김 후보가 전광훈을 언급하며 눈물 흘린 동영상은 더 있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7899
[개벽예감 632] 8자리 숫자 앞에 쓰인 지읒과 두 줄의 파란색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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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기사입력 2025-05-26
<차례>
1. 2025년 5월 15일 순천비행장
2. 3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3. 추격기에서 발사된 미사일, 표적 순항미사일 명중
4. 실시간 정보연계망의 엄청난 위력
5. 8자리 숫자 앞에 쓰인 지읒과 두 줄의 파란색 띠
1. 2025년 5월 15일 순천비행장
2025년 5월 15일 김정은 총비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들의 반항공전투훈련과 공습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였다. 근위 칭호를 받은 제1공군사단은 조선인민군 공군 정예부대다.
근위 제1공군사단 사령부는 평안남도 개천시 북동쪽에 있는 개천비행장에 주둔한다. 근위 제1공군사단 관하 제35비행연대는 개천비행장에 주둔하고, 제55비행연대는 평안남도 순천군 순천비행장에 주둔하고, 제57비행연대는 평안남도 온천군 온천비행장에 주둔하고, 제60비행연대는 평안남도 북창군 북창비행장에 주둔한다.
2025년 5월 15일 반항공전투훈련과 공습훈련은 순천비행장에서 진행되었다. 순천비행장은 평양에서 북동쪽으로 약 45킬로미터 떨어진 평안남도 순천시 서남쪽에 있다. 2021년 4월 순천비행장에서 대대적인 현대화 공사가 시작되었다. 현대화 공사는 2022년 8월에 완료되었다. 현대화 공사로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이 말끔하게 개건, 확장되었고, 격납고와 지하 활주로도 든든하게 개건, 확장되었다. 2022년 8월 31일 미 제국의 온라인 매체 ‘38노스(North)’는 위성영상정보업체 ‘플래닛 랩스(Planet Labs)’가 촬영한 순천비행장 위성사진을 분석한 기사에서 이 비행장이 조선에서 가장 현대적인 군용 비행장들 가운데 하나로 전변되었다고 평했다.
조선인민군은 추격기, 직승기, 비행사, 비행지휘성원이라는 용어를 쓴다. 조선인민군 공군에 관해 서술하는 이 글에서는 현지 실정에 맞게 추격기, 직승기, 비행사, 비행지휘성원이라는 용어를 쓴다.
2025년 5월 17일 조선의 언론매체들은 근위 제1공군사단의 반항공전투훈련과 공습훈련에 관한 소식을 전했는데, 이 글에서는 반항공전투훈련에 관해서만 서술한다.
반항공전투훈련에 관한 조선의 언론보도 사진 중에는 순천비행장 유도로에 미사일과 폭탄이 전시된 모습을 보여주는 보도사진이 있다. 조선인민군 전투훈련장에 무기가 전시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미사일과 폭탄은 순천비행장 유도로에 있는 사적 비행기 미그(MiG)-29 추격기 553호와 사적비행기 쑤호이(Suhkoi)-25 공격기 앞에 놓였다. 사적 비행기는 김일성 총비서와 김정일 총비서와 김정은 총비서가 그 비행기를 직접 시찰한 비행기다. 사적비행기는 언제든지 출격 명령을 받은 즉시 이륙해 비행편대 앞장에 설 수 있도록 특별한 관리를 받는다. 이번 반항공전투훈련에서 순천비행장의 사적 비행기들이 앞장에 섰다.
김정은 총비서는 순천비행장 비행지휘소 옥상에 설치된 감시대에 오르기 전에 유도로에 전시된 미사일과 폭탄을 살펴보면서 수행 간부들과 담화하였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담화에서 “항공 무장 장비 개발과 관련한 수요자, 생산자 간 합의 결과와 전망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였고 “높은 급의 새 세대 항공 공격 및 반항공무기체계 개발과 관련한 당중앙의 견해에 대해 밝혔”으며 “그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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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신문
김정은 총비서가 전투훈련장에 전시된 미사일 및 폭탄 개발과 관련된 수요자와 생산자의 합의 결과와 전망계획을 청취한 것은, 조선에서 최신형 미사일과 최신형 폭탄이 다량으로 생산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해준다. 전투훈련장에 전시된 미사일은 최신형 공대공 미사일이다. 그 미사일은 300킬로미터 정도 날아가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
사거리가 100킬로미터 미만이면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분류되고, 사거리가 200킬로미터 미만이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분류되고, 사거리가 300킬로미터 이상이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분류된다.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초시계 공대공 미사일(beyond-visual-range air-to-air missile)이라고 부른다. 전투비행사가 관측할 수 있는 거리를 넘어 먼 거리에서 날아오는 표적 비행체를 격추하는 미사일이므로, 그런 명칭으로 불린다.
2. 3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최첨단 기술로 만드는 무기다. 전 세계에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독자적으로 개발, 생산하는 나라는 미 제국, 로씨야, 중국밖에 없다. 영국, 도이췰란드, 프랑스, 이딸리아, 에스빠냐(스페인), 스웨리예(스웨덴)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만들지 못하는 일본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만들었다. 일본은 미 제국산 공대공 미사일을 참고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만들기는 했는데, 미사일 개발 기술력이 낮아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크고 무겁게 만들었다. 그런데 일본이 운용하는 미 제국산 F-35A 스텔스 전투기에는 크고 무거운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지 못한다. 하는 수 없이 일본은 미 제국에서 공대공 미사일을 수입해야 했다.
2024년 4월 한국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결정했다. 미사일 제작기술이 앞선 유럽 6개국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17년이나 걸렸으므로, 미사일 제작기술이 뒤떨어진 한국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언제 개발할 수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2025년 5월 15일 조선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추격기에서 발사하는 반항공전투훈련을 실시했다. 그로써 조선은 미사일 강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00킬로미터 밖에서 초음속으로 날아가는 표적 비행체를 격추하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만들려면, 정밀유도장치와 강력한 로켓엔진을 개발해야 한다. 최신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는 정밀유도장치가 여러 개 설치되었다. 정밀유도장치들은 관성항법장치, 위성항법장치, 능동 레이더(active radar homing), 전파추적장치, 실시간 정보공유장치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초기비행은 관성항법장치와 위성항법장치로 유도되고, 중간비행은 능동 레이더와 실시간 정보공유장치로 유도되고, 종말비행은 실시간 정보연계공유장치와 전파추적장치로 유도된다.
정밀유도장치 중에서 중요한 것은 실시간 정보공유장치다. 이 장치는 표적정보(target data)를 실시간으로 서로 주고받는 방대한 정보연계망의 일부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방대한 실시간 정보연계망에 인입된 말단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방대한 실시간 정보연계망을 가진 나라가 그 체계에 연결되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순천비행장 유도로에 전시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조선이 위에 열거한 정밀유도장치 5개를 자체로 개발해 미사일 안에 들여놓았음을 말해준다. 주목되는 것은, 조선이 방대한 실시간 정보연계망을 개발했고, 거기에 연결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개발했다는 사실이다.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3년 6월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이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 인민군대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라는 제목의 기록영화를 방영했다. 기록영화에는 김정은 총비서가 근위 제1공군사단 사령부를 시찰하면서 유리관 안에 전시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옆을 지나가는 장면이 있다. 유리관 안에 전시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머리 부분은 날카로운 첨두형이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유리관 안에 전시된 것은 그 미사일이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것이 아니라 조선이 자체로 만든 미사일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외국산 공대공 미사일은 유리관 안에 전시하지 않는다.
유리관 안에 전시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동체는 삼각형 날개가 달려있지 않은 긴 원통형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리지 않은 것은 고도화된 정밀유도기능이 없다는 뜻이다. 고도화된 정밀유도 기능을 가진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동체에는 반드시 삼각형 날개가 4개씩 총 8개 달렸다. 12년 전, 유리관 안에 전시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관성항법장치와 능동 레이더만 설치된 1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었다. 주목되는 것은, 조선인민군 공군이 2013년에 1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유리관 안에 전시된 1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로씨야 공군이 운용하는 노바또르(Novator) KS-172 공대공 미사일과 비슷하게 생겼다. 노바또르 KS-172 공대공 미사일은 사거리가 약 300km인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
그로부터 8년 세월이 흘렀다. 2021년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평양에 있는 3대혁명전시관에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진행되었다. 전람회에 출품된 각종 첨단 무장장비들 중에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있었다. 어마어마한 무장 장비들이 전람회에 많이 출품되었기 때문에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시선을 끌지 못했다.
전람회에 출품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동체가 흰색으로 도색되었다. 동체 중간에 삼각형 중간날개 4개가 달렸고, 동체 끝에 긴 삼각형 꼬리날개 4개가 달렸다. 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머리 부분은 날카로운 첨두형이 아니라, 둥근 반구형이다. 이 미사일이 바로 조선이 개발한 2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
그런데 2021년 당시 조선은 실시간 정보연계망을 아직 갖지 못했다. 그래서 조선의 2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는 실시간 정보공유장치가 설치되지 않았다. 조선이 마지막 기술적 관문을 통과해 실시간 정보연계망을 개발하기까지 3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3. 추격기에서 발사된 미사일, 표적 순항미사일 명중
조선이 2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전람회에 출품한 때부터 3년 7개월이 지난 2025년 5월 15일 순천비행장 유도로에 또 다른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미사일이 바로 조선이 개발한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동체는 연한 회청색으로 도색되었다. 동체 중간에 삼각형 중간날개 4개가 달렸고, 동체 끝에 삼각형 꼬리날개 4개가 달렸다.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2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비해 동체 길이가 약간 더 길고, 동체 굵기가 약간 더 가늘어 보인다.
2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동체에 띠를 두르지 않았는데,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파란색 띠 2개를 동체 앞부분에 둘렀고, 파란색 띠 1개를 동체 끝부분에 둘렀다.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머리 부분은 날카로운 첨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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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공군은 이번에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전시해놓은 것만이 아니라, 미그-29 추격기에서 그 미사일을 발사하는 반항공전투훈련도 실시했다. 미그-29 추격기에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훈련장면은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되었다. 미그-29 추격기 편대가 참가한 반항공전투훈련을 보여주는 조선의 언론보도 사진들은 다음과 같다.
1) 전투비행사들이 미그-29 추격기에 탑승하기 위해 순천비행장 유도로를 걸어가는 장면
2) 미그-29 추격기 2대가 순천비행장 활주로에서 동시에 이륙하는 장면
3) 미그-29 추격기가 하층운 위로 날아가는 순항미사일을 추격하는 장면
4) 미그-29 추격기 570호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 다른 미그-29 추격기에서 발사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남긴 비행운이 미그-29 추격기 570호 위쪽에 보인다.
5) 미그-29 추격기에서 발사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표적 순항미사일을 향해 날아가는 장면
6) 미그-29 추격기 비행사가 표적 순항미사일을 향해 날아가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주시하는 장면
7)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맞은 표적 순항미사일이 화염에 휩싸인 장면
8)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맞은 표적 순항미사일에서 튀어져 나온 파편 2개가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는 장면
9)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맞은 표적 순항미사일에서 튀어져 나온 파편 2개가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고, 미그-29 추격기 2대가 파편 뒤쪽에서 비행하는 장면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5월 15일에 진행된 반항공전투훈련은 “각이한 방향으로 내습하는 적의 순항미싸일들을 탐색, 추적, 소멸”하는 훈련이라고 한다. 위에 열거한 9개 장면이 보여주는 것처럼, 그 훈련은 미그-29 추격기 편대가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표적 순항미사일을 요격한 반항공전투훈련이었다.
미그-29 추격기에 설치된 레이더는 순항미사일 같은 작은 표적 비행체를 탐색, 포착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번 반항공전투훈련에서 미그-29 추격기들은 크기가 작은 표적 순항미사일을 어떻게 포착할 수 있었을까?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미그-29 추격기들은 “반항공미싸일 구분대들과 탐지전자전 구분대들”로부터 표적정보를 전송받았다고 한다. 표적정보는 표적 비행체를 탐색, 추적한 실시간 정보다. 표적정보에는 표적 비행체의 비행고도, 비행 속도, 비행 궤도, 비행 방향 등을 알려주는 위치정보, 그리고 표적 비행체가 아군 비행체가 아니라 적군 비행체라는 것을 알려주는 피아식별정보가 포함된다.
표적정보를 획득한 미그-29 추격기들은 전속력으로 날아가 표적 순항미사일을 추격하기 시작했고, 최적화된 요격거리에서 사격통제장치를 가동했고, 실시간 표적정보(real-time target data)를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정밀유도장치에 보냈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표적 순항미사일을 명중했고, 표적 순항미사일은 소멸되었다.
그런데 반항공전투훈련에 참가한 미그-29 추격기는 여러 대였고, 그 추격기들이 요격하려던 표적 순항미사일도 여러 발이었다. 이처럼 복잡한 전투훈련정황은 신속한 판단과 결정을 요구했다. 어느 추격기가 언제, 어느 표적 순항미사일을 어느 방향에서 요격할 것인지를 판단, 결정해야 했다.
주목되는 것은, 미그-29 추격기들이 지상에 있는 반항공미사일 부대들과 탐지전자전 부대들로부터 실시간 표적정보를 전송받았고, 표적 정보에 의거해 표적 순항미사일의 비행 위치를 찾아냈고, 표적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어느 추격기가 언제, 어느 표적 순항미사일을 어느 방향에서 요격할 것인지를 신속하게 판단, 결정했다는 사실이다. 미그-29 추격기들에 실시간 정보공유장치가 없으면, 신속한 정보처리는 불가능하다. 미그-29 추격기들에 실시간 정보공유장치가 없으면, 미그-29 추격기들은 관측 시야 밖에 있는 멀리 떨어진 공역에서 여러 방향으로 날아가는 표적 순항미사일들을 발견할 수도 없고, 추적할 수도 없고, 요격할 수도 없다.
4. 실시간 정보연계망의 엄청난 위력
로씨야 공군은 사거리가 300킬로미터 이상인 R-37M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미그-31 추격기에 장착했다. 그리고 미그-31 추격기와 베리에브(Beriev)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Airborne Warning and Control System)를 실시간 정보연계망으로 연결시켰다.
베리에브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는 80~100킬로미터 밖에서 저고도로 날아가는 순항미사일을 탐색, 추적할 수 있고, 550~600킬로미터 밖에서 날아가는 미제국산 에이태큼스(ATACMS) 미사일을 탐색, 추적할 수 있고, 230킬로미터 밖에서 날아가는 전투기를 탐색, 추적할 수 있고, 230킬로미터 밖에서 날아가는 각종 표적 비행체 150개를 동시에 탐색, 추적할 수 있다.
베리에브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는 자기가 획득한 실시간 표적정보를 미그-31 추격기들에 전송해준다. 그러면 미그-31 추격기들은 230킬로미터 밖에서 날아가는 적기를 향해 R-37M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한다. R-37M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마하(Mach) 6의 극초음속으로 번개처럼 날아가 적기를 요격, 소멸한다. 바로 이것이 실시간 정보연계망의 위력이다.
실시간 정보연계망의 위력은 실전에서 입증되었다. 로씨야 공군은 로씨야-우크라이나전쟁에서 베리에브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미그-31 추격기, R-37M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실시간 정보연계망으로 서로 연결시킨 엄청난 위력으로 제공권을 장악했다. 우크라이나군 전투기들은 실시간 정보공유장치가 설치된 로씨야군 전투기들의 기습공격을 받고 공중에서 격추되거나 지상에서 파괴되었다. 다급해진 나토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넘겨주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로씨야군의 R-37M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두려워 전투기들을 출격시키지 못했다.
놀랍게도, 조선은 로씨야-우크라이나전쟁에서 위력을 입증한 실시간 정보연계망을 개발했다. 2025년 3월 26일 김정은 총비서는 조선에서 자체로 개발한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의 시험비행을 현지에서 지도하였다. 조선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는 로씨야의 베리에브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와 마찬가지로 일류신-76 전략수송기를 공중조기경보통제기로 개조한 것이다.
2025년 3월 26일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시험비행한 조선은 2025년 5월 15일 미그-29 추격기에 설치된 실시간 정보공유장치를 작동시켜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표적 순항미사일을 요격했다. 이것은 조선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미그-29 추격기,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실시간 정보연계망으로 연결되었음을 말해준다.
조선인민군 공중조기경보통제기와 미그-29 추격기는 한미연합군의 반항공미사일 사거리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한미연합군은 반항공미사일로 조선인민군 공중조기경보통제기와 미그-29 추격기를 요격하지 못한다. 그런데 조선인민군 공군은 한미연합군 반항공미사일의 사거리 밖에서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한미연합군 전투기를 요격할 수 있다.
조선인민군 공군이 운용하는 비행장 중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비행장은 황해북도 황주군에 있는 황주비행장이다. 황주비행장에서 경기도 평택에 있는 오산공군 기지까지 거리는 205km이고,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에 있는 데시데리오 육군 비행장(Desiderio Army Airfield)까지 거리는 218킬로미터이다.
이런 지리 공간적 조건에서 만일 전쟁이 일어나면, 오산공군 기지와 데시데리오 육군 비행장에서 이륙한 전투기나 헬기는 미그-29 추격기에서 발사된 3세대 공대공 미사일에 전부 격추될 것이다. 또한 전쟁이 일어나면, 서울공항, 수원공항, 강릉공항에서 각각 이륙한 한국 공군 전투기나 헬기도 미그-29 추격기에서 발사된 3세대 공대공 미사일에 전부 격추될 것이다. 이런 예상은 조선인민군 공군이 제공권을 장악하게 되었고, 한미연합군 공군이 제공권을 상실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한반도 군사 상황에서 전대미문의 전략적인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5. 8자리 숫자 앞에 쓰인 지읒과 두 줄의 파란색 띠
조선의 언론매체들이 보도한, 근위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들의 반항공전투훈련을 보여주는 여러 사진 중에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형체가 가장 선명하게 나타난 사진은 미그-29 추격기에서 발사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표적 순항미사일을 향해 날아가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다. 그런데 사진에 나타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꼬리날개 모양은 순천비행장 유도로에 전시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꼬리날개 모양과 다르다. 공중에서 날아가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꼬리날개 4개는 뒤쪽으로 비낀 삼각형이고, 유도로에 전시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꼬리날개 4개는 앞쪽으로 비낀 삼각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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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의 미사일인데, 꼬리날개 모양은 왜 서로 다르게 생겼을까? 그것은 순천비행장 유도로에 전시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모형(mock-up)이기 때문이다. 열병식이나 전시회에 미사일 실물을 내놓는 경우도 있지만, 미사일 모형을 내놓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왜 미사일 실물을 전시하지 않고 미사일 모형을 전시했을까?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은 유도로에 전시된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동체에 적힌 글씨에서 찾을 수 있다.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동체에 달린 삼각형 중간날개 아래쪽에 ‘ㅈ11009001’이라는 식별번호가 적혀있다. 8자리 숫자 앞에 쓰인 지읒(ㅈ)에 시선이 멎는다. 지읒은 ‘전략’이라는 글자에서 따온 자음이다. 전략무기는 곧 핵무기다. 조선인민군이 운용하는 미사일들 가운데 식별번호 앞에 지읒을 써넣은 미사일은 예외 없이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이다.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에는 지읒을 써넣지 않는다. 예컨대, 유도로에 전시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옆에 두 종의 정밀유도활공폭탄이 나란히 전시되었는데, 그 폭탄의 동체에는 지읒을 써넣지 않고, 숫자들만 써넣었다. 이것은 그 폭탄들이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폭탄들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핵탄두를 장착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옥외에 전시할 수 없다. 그래서 모형을 전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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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공 미사일(위)과 장거리 활공 유도폭탄이 보인다. © 노동신문
그것만이 아니다. 조선이 개발한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동체에 3줄의 파란색 띠를 둘렀다. 미사일 동체에 띠를 두른 것은 멋을 내는 장식이 아니라, 어떤 중요한 장치의 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머리 부분에 적외선추적장치(infrared imaging system)가 들어있고, 동체 중간에서 약간 앞쪽에 탄두안전장치(warhead safe and arm device)가 들어있다. 조선이 최근에 개발한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동체에서 중간에서 약간 앞쪽에 두른 두 줄의 파란색 띠는 탄두안전장치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시다.
조선이 이전에 개발한 2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도 탄두안전장치가 들어있었는데, 그 미사일은 탄두안전장치의 위치를 표시한 두 줄의 파란색 띠를 두르지 않았다. 그런데 조선이 최근에 개발한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는 탄두안전장치의 위치를 표시한 두 줄의 파란색 띠를 둘렀다. 이것은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탄두안전장치에 매우 특별한 탄두가 들어간다는 것을 말해준다.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탄두안전장치에 들어가는 매우 특별한 탄두는 다름 아닌 전술핵탄두다. 그것은 화산-31 전술핵탄두보다 더 작고 가볍게 만든 전술핵탄두다. 조선의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전략무기다.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모형이 순천비행장 유도로에 전시되기 나흘 전인 2025년 5월 11일 미 제국 워싱턴에서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의 관심을 끄는 일이 있었다. 미제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efense Intelligence Agency)이 연방하원 군사위원회 산하 정보 및 특수작전 소위원회에 정보보고서를 제출한 것이다. 그 정보보고서의 제목은 ‘2025년도 전 세계 위협 평가(Worldwide Threat Assessment)’이다. 정보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에 실전배치된 로씨야의 R-37M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전술핵탄두가 장착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사정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재래식 탄두만이 아니라 전술핵탄두도 장착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로씨야가 R-37M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것처럼, 조선도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것이다.
그런데 의문이 생긴다.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해도 전투기나 순항미사일을 얼마든지 요격할 수 있는데, 조선과 로씨야는 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전술핵탄두를 장착했을까? 전투기나 순항미사일을 요격하려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것은 물론 아니다.
조선과 로씨야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것은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한 현대전의 변화양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행동이다. 전략적 대응행동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미 제국은 자폭공격형 무인기를 100대 이상 동시에 날려 보내 적진을 교란하고 적의 무장장비를 파괴하는 군집전술(swarming tactics)을 개발했다. 그에 대응해 조선, 중국, 로씨야도 자폭공격형 무인기를 100대 이상 동시에 날려 보내는 군집 전술을 개발했다. 군사전문가들은 동아시아전쟁이 일어나면, 조선과 중국이 자폭공격형 무인기 100만 대를 날려 보내 한미연합군, 미일동맹군, 대만군을 교란하고 무장 장비를 파괴할 것으로 예상한다.
거기에 더하여, 지금 미 제국은 유무인기 복합체계(manned-unmanned teaming system)를 개발하고 있다. 유무인기 복합체계는 공군 조종사가 조종하는 전투기 편대와 자율적으로 비행하는 자폭공격형 무인기들이 실시간 정보연계망으로 연결되어 적진을 공격하는 협력공습체계를 말한다.
무인기가 100대 이상 내습하는 군집 공습이나 유무인기 복합체계 공습을 막아내려고 반항공 미사일을 마구 쏘아대다가 반항공 미사일 재고가 바닥나면, 그때는 속수무책으로 공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예컨대, 로씨야-우크라이나전쟁에서 로씨야군은 무인기 군집전술로 우크라이나군 반항공 미사일을 소진시켜 공습 공간을 대폭 확장할 수 있었다.
전쟁이 일어나면, 한미연합군은 무인기 군집 공습이나 유무인기 복합체계 공습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공습을 막아낼 유일한 방도는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공중핵폭발을 일으키는 것밖에 없다. 공중핵폭발로 발생하는 강력한 전자기파는 무인기 군집 공습이나 유무인기 복합체계 공습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조선이 개발한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탄두안전장치의 위치를 표시하는 두 줄의 파란색 띠를 동체에 두른 것은 한미연합군의 무인기 군집 공습을 막아낼 전략적 의미를 암시한 것이다.
조선인민군 공군은 3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실전배치해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한미연합군의 무인기 군집 공습을 막아낼 강력한 방어 수단도 가졌다. 한반도 군사 상황에서 일어난 전략적 변화는 복잡한 정세를 조선에 유리하게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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