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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반려동물 키우고싶은데 털이 얼마나 빠질까??
알파캬 추천 0 조회 5,604 24.11.30 11:2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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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30 11:26

    첫댓글 헐.. 검은 옷 어케입어 ㅠㅜㅋㅋㅋㅋㅋ

  • 24.11.30 11:30

    동물 너무너무 좋아해서 키우고싶은데 진짜 털 감당을 못할것같아서 못키우겠어...... 저정도구나

  • 24.11.30 11:33

    우리 고양이는 코숏인데 애가 보송하지가 않고 약간 물개 그런 재질이라 그런가 저렇게 안빠짐
    다른 고양이는 각잡고 빗으면 털공 나오던데데.. 우리 고양이는 털 콩 정도 됨

  • 24.11.30 11:33

    4일에 한번 빗어도 이만큼씩 나옴..

  • 24.11.30 11:42

    ㅠ넘귀ㅠ 귀에 먹물 찓은거같아 큽 ㅠ

  • 24.11.30 11:33

    와 진도도 털 생각보다 많이 빠지네 난 고양이 장모1 단모1 키우는데 장모는 털이 폴폴 날아다니다못해 서부영화의 먼지더미처럼 돌돌 말려굴러다님ㅋㅋㅋㅋ 단모는 옷에 박히고 어쩔땐 피부에도 가끔씩 박혀서 따가워ㅋㅋㅋ

  • 24.11.30 12:26

    진도도.. 일 다니느라 피곤해서 바닥 이틀 안쓸면 서부영화라죠.. 속털 겉털 있어서 날라다니는 털+ 박히는 따가운털 다 돌아니녀

  • ㅁㅈ푸들은 털이엉켜… 진짜 뭣도 모르고 겨울에 실매복 입혀서 며칠 생활햇는데 옷을 벗걌더니…ㅠ

  • 24.11.30 11:39

    저렇게 털 많이 빠지는 애들은 진짜 목욕 자주 안해도... 깨끗한 털들이 자라는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30 11:41

    시고르자브종 키우는데 진짜 털갈이땐 퐁퐁 빠짐 ㅠㅠ

  • 24.11.30 11:43

    푸들은... 매일매일,,빗겨도 매일맹일 엉켜있음 ㅋㅋㅋ 털은 진짜 사람 머리털보다 안빠짐

  • 24.11.30 12:13

    22 울애는 푸들 믹스로 추정중인데(약간 반곱슬..?) 사람털이 더빠진다누소리 맨날함

  • 24.11.30 11:45

    아니 매일이불털기를 어케해ㅠㅠ 넘힘들어서 건조기살까 고민중... 이불에 박혀있어

  • 24.11.30 11:49

    일어나자마자 돌돌이함

  • 매일 산책 2번 하면서 발 닦고, 말리면서 드라이하고 몸통 핀브러쉬로 빗질 슥슥 하는데....
    집에서 매일 돌돌이로 청소해도 문 뒤, 가구 아래 털 뭉치 굴러다님.
    외출 전에 돌돌이해도 어디엔가 붙어있는 내새끼(2.4kg, 보호소 입양)의 흔적..
    2-3주에 한 번 목욕하는데 목욕 전, 후에 하수구 청소해야함( 목욕 중간부터 털 때문에 물 빠지는 속도가 느려짐)
    목욕하면 드라이 1시간 정도 하는데 드라이하면 털이 눈처럼 휘날림.
    목욕하고 털 말리다보면 얼굴이나 몸에 붙는데 떼고 또 떼면서 해도 붙어있음ㅠㅋ

  • 포메라니안인데 털 마니 빠져 이제 14살이라 탈모가 올 수도 있다고 그랬는디 노노노 절대 아냐 그냥 털도 쑥쑥 자라고 무지하게 빠져 바닥에도 털이 있고 공기중에두날아다녀 팩하고 얼굴 촉촉함 얼굴에 털 붙어있어

  • 24.11.30 11:53

    말티즈 내 머리카락보다 5분의 1 빠짐..

  • 24.11.30 11:54

    포메 만났다가 말하는 중에도 입에 털 들어가서 놀랐엌ㅋㅋㅋ 울집 말티즈는 집에 내 머리카락이 더 많을 정도...

  • 24.11.30 11:59

    저런 털 아파트 단지에 그냥 버리더라… 웬 뭉텅이 털들이 있어서 뭔가 했더니 밖에서 빗고 버리고 가더라 뭔 새가 집지을 때 웅앵웅 하던데 그럼 없어져야지 계속 있음 점점 늘어남 저런 거 모르고 데려온 건가

  • 24.11.30 12:05

    우리 댕댕 믹스였는데 환절기때 아니면 많이 안빠졌었는데.. 시고르자브종이라..

  • 24.11.30 13:32

    22 우리집 댕도 믹슨데 많이는 안빠졌음 ㅠ ㅋㅋ 보통정도

  • 24.11.30 12:14

    울애기 진도믹스인데 진심 계속 계속 빠지고 여름엔 그나마 속털빠져서 빗질하고 옷에 묻은건 돌돌이로 어느정도 해결 되는데 겨울엔 겉털 빠져서 털이 빳빳해 이런털은 빗질도 소용없고 옷에 박혀가지고 돌돌이로도 해결 안돼ㅋㅋㅋㅋㅋㅋ

  • 나름 식사도 함 근데 이제 털을 곁들인

  • 24.11.30 12:22

    ㅎ...저 빗 내 손바닥보다 큰데

  • 24.11.30 12:23

    늘 내 눈에 털 들어가 있어서 눈물샘부분 약간 부어서 커져있음

  • 24.11.30 12:24

    푸들 털 빗다가 어깨 담온 적 한두번이 아녀…

  • 24.11.30 12:33

    푸들이라서 털빗으면 이만큼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30 12:40

    냥바냥인듯 우리 애도 코숏인데 털 진짜 많이 안 빠짐

  • 24.11.30 12:43

    냥바냥..우리애는 여름 털갈이 시즌에는 그래도 좀 빠지는데 갸울은 거의 안빠져..
    그래서 빗질도 잘 안한다ㅜ

  • 24.11.30 12:59

    푸바푸… 우리 애는 털이 잘 안 엉켜 조금 뭉치는 정도 그리고 빗질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그냥 빗질 안 하고 살어!! 목욕한 날에만 빗질하면서 말려 주는데 별로 안 빠져

  • 24.11.30 13:00

    미니핀 키우는데 털이.. 따가워 ㅜ 이불에도 박혀있고 옷에도..

  • 캯 ㅜ 맞아 맨날 눈곱떼주다가 어느순간 캬라라락하면서 화내더라 그동안참아줬나벼

  • 24.11.30 13:23

    닥스훈트 장모(개농장에서 구출해왔어ㅜㅜ 펫샵분양 아미야) 키우는데 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까만옷 안 입고 안경 벗고 생활하면 돼

  • 24.11.30 13:51

    울 고양이들은 저거에 비하면 진짜 안빠지는 편이구나….

  • 24.11.30 14:05

    우리 강쥐는 거의 안빠지는데.. 저렇게 빠지는데 어떻게 털이 또 빽빽하게 있는 것임!! 신기한 강냥이들

  • 24.11.30 14:29

    고양이들이 더 빠지는 거 아냐?? 강쥐 이렇게까지 빠지는 줄 상상도 못했음.... 냥바냥 개바개 겠지만

  • 24.11.30 14:37

    우리집 말티 털 안빠져 15년 가까이 살았는데 빗에 몇가닥 빠지고 없음

  • 24.12.08 08:36

    장모 치와와 진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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