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슈즈입니다. 빈스 카터는 NBA에 들어오고 나서 3년 동안 한 번 이상은 신발을
바꿨다. 하지만 이번엔 카터만을 위한 것이다. 나이키에서 개발한 카터의 신발은
NBA 올스타 게임에서 선보이려고 했지만 카터가 2월 7일 샌 안토니오 전에서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못했다.
비록 카터가 올스타 기간에 재활을 위해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마이클 조던이 신인때
신은 유명한 레드와 화이트 블랙으로 만들어진 신발로 농구화의 개념을 바꾼 그 회사는
그의 신발을 공개했다.
빈스카터의 그의 새 신발로 마이클 조던과 매치업하고 있다. Mitchell Layton NBAE/Getty Images
VC의 신발은 농구보다는 활강 스키를 생각하고 만들어진 것이다. 왜냐하면 빈스카터의
세계 때문이다.-올라가는것은 반드시 내려와야 한다..-
"우아한 힘"이 나이키의 디자이너 애론 쿠퍼가 카터의 게임에 대해서 묘사한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컴퓨터 스크린에 처음 디자인할때 생각해 놓은 것이다.
"나의 그 신발에 대한 생각은 활강 스키어들이다. 그들은 바람 저항 유니폼들을 입고
그것은 공기역학적인 측면을 증진시키고 더 빠르게 달릴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 매끄러운 신발도 똑같은 역할을 한다.
빈스 카터의 사인 신발은 시드니 올림픽때 카터가 신었던 Nike BB4 Shox 신발의
첫번째 변형 작품이다. 사실 그 신발은 카터가 하프코트에서 볼은 가로채서 림으로
돌격해서 슬램 잡지가 카터를 '역대 최고의 덩커'라고 선정한 이유인 프랑스의
7풋 2의 Frederic Weis를 넘어 굉장한 덩크를 할때 전 세계적으로 "BOING!"
이라는 이름으로 대뷔했었다.
나이키는 Shox 신발 올스타 위켄드에 필라델피아에서 보여진 두번째 버전을 준비하면서
카터의 훌륭한 뛰어오르는 능력들에 주안점을 맞춰웠다.
이 신발은 빈스 단 한명에게 귀속되는 것이다.
쿠퍼는 쿠션감과 무릎 보호를 위해 망사로 디자인을 시작했다.
"이 신발은 빈스의 최대한의 힘을 끌어낼것이고 그 신발을 신고 최고의 점프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빈스는 꽤 큰 몸을 가지고 있어서 그는 높이 점프를 할 수 있을뿐 아니라
떨어질때의 충격도 흡수해주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많은 계획들이 디자인 속으로 들어갔고 단지 농구만이 아닌 어느 운동을 하든 거기에
맞는 운동화를 개발했다. 그러나 이것은 카터의 이름을 딴 첫번째 신발이고 그는 미국의
Craig Nomi,아시아의 Tony Macey의 도움을 받아 신발을 제작한 쿠퍼와 바로 연결되어있다.
이것이 빈스 카터의 새 신발이다.
나이키가 1980년대 중반 조던과 함께 하기 전까지는 농구화 디자인에서 다양한 종류가
있지 못했다. 클래식 농구화는 고무창 신발이었다. 물론 1970년대의 Dr. J의 하얀
faux-leather Converse와 Clyde Frazier의 퓨마의 low-cut suedes high-tops
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하얀색 하이탑을 신었다.
코치와 제네럴 메니저 Red Auerbach의 감시 아래 셀틱스만은 검은 신발을 신었었다.
Auerbach의 관심은 패션이 아니었고 돈이었다. "검은 운동화는 먼지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오래 신을수 있다."라고 말하곤 했다.
셀틱스는 1970년대 초록색 운동화를 신기 시작했고 그 시도는 다행히도 1985년 끝났다.
스포츠 신발 제조사들이 더이상 초록색 운동화를 생산하지 못하게 된 이래로 1985-86년
보스턴은 검은 운동화를 다시 신었고 그들은 그들의 16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1990년 이래로 많은 팀들은 검은 농구화를 택했고 플레이오프때는 더 심해졌다.
랩터스는 홈에서는 하얀색을 원정에선 검은색을 신는다. 첫번째 버전의 카터의 신발은 검은색
에 빨간 줄이 가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디자이너 쿠퍼는 색깔보다는 더 많은 것을 염두해
두고 있었고 나이키사의 디자인은 에어 조단으로부터 먼 길을 걸어왔다.
첫번째 카터의 신발은 그전에 나왔던 것들을 능가한다. 디자인의 관점에서부터 우리는
소비자가 단지 하나의 관점을 봐주길 바랬다. 나이키 Shox의 발 앞쪽에 대한 기술말이다.
나이키의 농구화에 대한 기준은 유산 요구를 창조했다.(?) 16년간의 연구와 테스트는 나이키
Shox가 운동화를 대표하게 되었고 나이키 에어 이후로 나이키의 최고의 걸작품이 되었다.
카터는 신발이 진화하는 동안 아이디어와 제안을 쿠퍼와 주고 받았다.
"그것은 쌍방향(나이키와)이었다. 나의 신발은 단지 다른 버전이고, 다르게 보인다.
그것이 좋다. 나는 그것을 나 자신이 만들 기회를 가졌었다. 언제나 당신이 신발을
만들 기회가 생긴다면 좋아할거예요"
빈스 카터는 이렇게 드라이브인 할려면 더 좋은 신발이 필요하다. Ron Turenne/NBAE/Getty Images
카터가 전에 신었던 보잉 모델 신발에 나이키의 기술이 추가된 것은 더 나이진 쿠션과
뒤꿈치에서 발톱으로 가는 무게 이동등이다. 나이키의 기둥 기술은 이제 발 앞쪽이 더욱
민감한 행동을 할 수 있게 한다. 기둥의 기능은 발을 위한 스프링들과 충격 흡수대들이다.
마지막 결과는 아스팔트 도로나 하드 코트에서도 딱 들어맞는다.
농구 선수들은 월씬 더 편안하게 뛰고 컷하고 점프할 수 있다.
러닝이나 크로스 트레이닝 슈즈와 VC 농구화 시스템과의 틀린 점은 뒤꿈치를 감싸는
5개의 기둥으로 된 컵의 디자인이고 이것은 번갈아 확실한 고정과 영구성을 제공한다.
나이키 Shox의 기둥 디자인은 뒤꿈치 중앙으로 치우쳐 있고 내부로의 충격을 방지하고
안정성을 유지하고 발 적응력을 조절한다.
Bill Payne is the managing editor of the Raptors Inside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