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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있는 동안에 확실~히 예수님 만나고서 나가셔야 돼!.
여러분 언제 어떻게 잡아갈련지 모른다구요.
예수님이요 , 나는 하나님 말씀 듣는대로 심판해.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을 해 드리고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시고 말씀해 주시지. 답을 말씀하신다고.
예수님께서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그래서 여러분 열심히 열심히 물어보시라구.
예레미아 33장 3절이 뭐예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랬어요.
여러분 부르짖지 않으면 벌써 말씀에 순종안하는거야.
부르짖으라~!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답을 주셔, 무슨 답요? 크고 놀라운 비밀한 것을 가르쳐주겠다고 해.
크고 놀라운 비밀한 것을 가르쳐 주겠다고 해.
부르짖으란게 뭐야 ? 물어보란 얘기지.
물어보고, 안주실거예요? 뭐주실거예요? 하고 물어보라니까.
크고 놀라운 비빌을 알려주시겠다고 얘기해.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그런데 부르짖는데 관심이 없어. 그럼 답을 못알아들어.
질문도 못하고. 여러분 영적으로 머리 나쁘면 안돼지.
여기까지 왔으니 여러분 영적으로 머리 좋은 사람이지.
그래서 여러분이 부르짖으셔서 그걸 받으셔야돼.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면서 받고받고.
지난번에도 제가 기도가운데 뭐 얘기한거 얘기해 드렸고.
7/04/2016,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7/16/2016
수요일에는 Beach 길에서 손이 하나이고 문신한 거지 예수님을 만났다.
큰 사고를 만난 것일까???
이제는 변장하고 오시는 예수님을 알기에 모습이 어떠하든지
그저 반가운데... 얼굴이 환하고 아주 인자하게 생기시었다.
기도제목 하나를 드리며 기도해 달라고 하니 너무 반색을 하시며
이름을 묻더니.... 내가 기도해 주겠다 하신다.
전에는... John 이라는 거지 예수님께 우리 딸 직장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일주일 만에 직장을 주셨다.
우리 예수님 기도는 최고....최고야~~
화요일 새벽에 꿈을 꾸었다.
우리 집 마당에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다.
이민 초기에 옆집에 살던 S 권사님이 오시어
밭에 가서 잘 익은 호박을 2개 따가지고 왔다.
호박을 드리며 보니 옆에 이사야 자매가 와있네...
다시 밭에 가서 호박을 따면서 보니 추수 때가 되어
여기저기 주렁주렁... 매끈하고 긴 호박, 둥그런 호박
어떤 호박은 너무 농익었고... 들짐승이 반을 갉아먹은 것도 있다.
다시 호박을 두어 개 더 따가지고 와보니 S 권사님이 내가 드린
호박을 반 잘라 이사야 자매한테 주시었다.
여기 더 있다고 방금 따온 호박을 이사야 자매한테 주었다.
호박을 검색해보니 담석과 동맥경화 예방, 다양한 종류의 항암예방
비타민 A 가 많아 감기예방, 탈모방지에 좋다한다.
과일과 야채열매가 그렇게 몸에 좋듯이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고 예수님이시니
주와 더불어 먹고 마시면 그리 좋은 것일세~~
그 호박밭에 이사야 자매가 온 것은... 사랑의 눈으로
사랑의 애비 마음으로 들어가 보라는 것이구나~~
금요일에 기도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 네가 마더 처치에서 30년을 자랐는데
7년 전... 호다에서
사 61 장... 성령의 검으로 너를 추수해 주지 않았다면
너는 그 농익은 호박같이 밭에 그대로 있다가 시기를 놓쳐
썩던지 쥐가와서 다 갉아먹었을 것이니 감사하라~~“ 하신다.
아!! 그래서 여호수아 아빠가...
광야에서 떡이나 먹고 다고 다고 하던 광야 1세대
광야에 대부분 엎드러 졌으니
언제 한번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
7 족속 몰아내는 영적전쟁을 하여 땅을 기업으로
사랑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냐고 늘 말씀하셨어요~~
맞아요!! 주님~~
7년 전 호다와 여호수아 아빠를 만나지 못했다면
악한 영이 다 갉아먹어 썪었을 것이니
어제 죽었다면 큰일 날 뻔 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7년 전 축사...
성령의(말씀) 검으로 추수를 해 주시니 숨어있던 악한 영들...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귀신들이 쫓겨나고
그간 배운 말씀이
성령의 빛을 받아 하나하나 씨가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니 독생자의 영광을 보고
첫사랑 예수님을 만나...천국 곡간에 들어간 것이네요~~
오래 참고 기다려주신 .... 아버지 사랑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내가 30년 이민 생활 친구 R 자매 집에 갔다.
산 언덕 위... 높은 곳에 집이 있는데
입구도 길이 험하고 길이 닦여 있지 아니하여 겨우 찾아갔다.
들어가니 큰 교자상에 음식을 한상 차려놓았는데
흰 접시에 붉은 고추를 따서 담아놓은 것이 보인다.
말린 것이 아니고 밭에서 딴 붉은 고추이다.
내가 음식을 먹은 기억은 없고 식사가 끝났는지
그래... 이왕 간 김에 설거지나 해주자... 하면서
설거지를 하려는데 호다에서 같이 간 두 자매도 보인다.
설거지를 하려는데 강아지 한 마리가 옆에 와서
얼마나 깐죽거리며 훼방을 하는지 일을 할 수가 없어
고추 접시를 그 강아지한테 던져버리니
깨갱^^ 하며 뒤로 물러난다.
며칠 전 여호수아 아빠가...
꿈에 다른 사람이 나와도 결국 내 영성을 통해 보여진 것이니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하신다~~
나도 요새 꿈을 많이 꾸어 이것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그게 궁금했는데 나를 위한 것이라 하시니
영분별이 되는 게 너무 좋았다...
다른 사람에 대한 꿈으로만 해석하다 보면 비판정죄에
빠질 수 있는데... 내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일까?
묵상하다보니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와 계시를 더 구체적으로
받게되어 아주 풍성하여라~~
잠이 깨며...
나도 축사받기 전에는 언덕위에 높은 집같이 배우고 배워 교만하고
한 상 가득히 밥상을 차려 놓았으나... 예수가 없어
비판정죄 강하고 사랑이 없으니 맵고 매운 고추야^^
씨가 되지 못한 붉은 고추...
그러나 붉은 고추가 성령의 빛을 받아 일주일 정도...
햇볕에 말리면 씨가 되어 몇 년을 두어도 썩지 않고
고추가루 만들어 김치를 만들면 너무 달고 시원하니 맛이 좋다.
물에 불려 열무김치 만들면 물냉면에 최고!!
전에 내가 중동인 집에 선보이러 가서 퇴짜맞고 나오면서
그 집 부엌에서 그릇을 설거지를 해주던 꿈 생각이 난다.
집안의 큰 아들은 아버지 얼굴을 보지 못하고 등만 보았다 하시더니~~
눈이 어눌하던 중동인... 집안의 큰 아들...
아! 우리 사랑의 애비 마음 안에는 다 살려내고 싶으신 게야~~
눈이 어눌하고 어리버리하던 중동인도 축사되고 성령받으면
영적 장교가 되어 내게 악수를 청하던 간증이니
“중동인들- 첫째 아들들을 맞이할 수 있는 호다가 되었다. ”
강아지는 사람과 친하니 우리와 가장 가까운 악한 영이나
인격으로... 축사받고 설거지하는(회개) 것을 막고 있구나...
호다온 지 1년되니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악한 영의
정체가 분명히 알아진다...
3 년되니 어릴 때 방학마다 나를 돌봐주던 안성 막내삼촌을
보고싶은 인격이 튀어나와 얼마나 우는지...
호다에서 그 인격 불러내어 예수님께 보내고 나니
바닷물에 해초를 건져낸듯... 영이 맑아지며
섭섭하여 울고하던 그 인격이 없어져 더 자유하게 되었다.
조상의 유전이라... 조상의 영과 제사의 영같이
그게 불신 가정... 부모님으로부터 내려온 인격과
거기에 붙은 악한 영이니... 사람과 친한 강아지로 보인 것이리라...
그러면서 어제부터 요새 내게 사랑이 식고
교만과 비판정죄가 사알짝^^ 들어와 속은 것이 알아진다...
빌 2:21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크고 중요한 일은 천국... 그리스도 예수의 일인데
작은 일로 남을 판단하고 악한 영한테 속아 휘둘리어
사랑을 잃어버렸으니... 주님!! 회개합니다~~
17일, 주일 새벽 기도하는데...
갑자기 마음이 환해지며
아!!! 내 전신갑주에 구멍이 뚫려 사랑을 잃어버리니
사랑의 허리띠,,. 진리의 허리띠가 흘러내려 사단의 불화살을 맞았구나^^
회개하며 악한 영을 대적기도하니 마음에 기쁨과 자유함이 왔다.
지난주 월요기도 모임에서 부르짓는 기도에 대해
말씀하시어 처음으로 이 말씀을 묵상을 하였다.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왜 부르짖으라 하셨는지도 몰랐네...
왜 부르짖어야 크고 비밀한 일을 알게 하신다 하였을까???
부르짖으란게 뭐야 ? 물어보란 얘기지.
물어보고, 안주실거예요? 뭐주실거예요? 하고 물어보라니까
아담이 선악과 먹고 타락하여....
하나님 사랑이 떠나고 두려움이 들어왔으니
생명나무 앞으로 나가는 길이 막혔구나~~
창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두려움의 영이 들어오며 수많은 악한 영을 불러들여
악한 영한테 포로가 되었으니 살려달라고 부르짖어야 해~~
공중 권세 잡은 자^^
2층천은 악한 영들이 있는 곳이라... 그곳에 끈끈이를 붙여놓고
우리가 하는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하게 다 막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르짓고 방언기도를 해야 한단다...
8년 전 성령의 사람한테 그 말을 듣고 얼마나 기가 막힌지
30년을 허공을 치는 우리말 기도를 했네~~^^
그래서 그렇게 기도 응답이 없었고
실패와 어려움을 많이 겪었구나^^
그것을 사 61장... 축사받고 적을 알았으니 싸워야 해^^
악한 영 떠나가라!!!!!!!!!
성령의 불로 태워지라고 부르짖게 되었으니
이제야 마귀를 대적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게 된 것이라~~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목이 터져라고 부르짓고 기도하니 얼마나 내 영이 시원한지
드디어 첫 사랑 예수님을 만났으니
사랑의 시작이라~~
부르짓고 기도하면 크고 비밀한 일을 알게 하리라~~
크고 비밀한 일이 예수님이네요!!!!!!!!!!
사 61...을 해보면 천국이 임하고 예수가 오신다.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비밀이기에 축사받고 부르짓으면
알고자 하는 자에게는 영을 열어주사 만나게 하시고
사단에게는 감추시니 비유로 하셨네요~~
그래서 예수님이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사...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마 13 장 )
성령님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시라... 하나하나 성령님이
알려주셔야 알 수 있으니 아무도 자랑치 못하리라~~
더구나 지혜로보고 슬기있는 자에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신단다...
첫 사랑 예수님만나 신랑, 신부로 매일 필로톡하며
에녹이요, 순교자로 살아가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생명과 앞으로 나가는 길을 다시 열어주신
내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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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아버지를 등 뒤에서만 본 아들
앞을 봐야하는데...
어떤 표정인지, 무엇 때문에 그리 하셨을까...
그걸 봐야하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속사정은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만 아들이고 그 속사정 헤아리지 못해서
참 오랜 길을 뱅글 뱅글 돌지 안았나...
참 너무 죄송하네요.
등 돌리고 열심히아들을 위해 준비하시는 아버지를
몰라서 등에 칼을 꽂고 간 아들네미.
아들의 깊은 속사정은 아버지가 가장
잘 아는데요.
부르짖고 기도하니 예수님을 만나고
그와 한 몸이신 아버지를 만나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시는
그리고 준비하시는 아버지를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시는 크고 놀라운 일을
응원하는 아들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간증을 통해 주님 주시는 음성 즐거히 듣습니다.
지혜와 계시를 통해 말씀해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한사람을 따라
부르짖고 기도하시더니
하늘의 비밀이신 예수님을 만나셨지요
묻고 또 묻고
비밀을 알고저함보다는
예수님,성령님 알기를 사모하시더니
하늘문이 열리며
크고 놀라운 하늘의 비밀을
계시와 지혜로 받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실까요 !
이제는 어디서나 무얼해도
예수님을 알아볼수있게 되니
사랑이신 예수님은 또 사랑으로 빨리 응답하심을 보네요
할렐루야 !
자신을 말씀으로 무장하여
겸손의 옷을 입고서
자신의 간증으로 예수를 전하시니
그 간증으로 증거하는 삶을 모두가 보고따라와요
말씀과 동행하여
뿌려놓았던 씨앗들이
성령의 빛을 받아 어두움을 뚫고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고있으니.....
축복된 삶이지예👍
목이 터져라 기도하는 그모습
정말로 보고싶다
점점 어린아이되어가는 이귀한 간증들
댓글로 응답해야하는데...미안하고 감사해요❤❤❤❤❤
이사야 61장의 기도
축사도 기도..
축사로 부르짖고 기도하니 크고 비밀한 예수님을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응답하셨어요..언제나 언제나 기도하면..예수님뿐입니다..
처음과 나중되신 예수님이..
내 기도의 처음이요 나중이며 모든것이 되는 부르짖음입니다..
아름답도다..그 응답하심..말하심..듣게 하심,,,보게 하심,,,
소유하게 하심..
내 가진것
내 소유 모든것..
예수님되게 하시니..크고 비밀한 것 모든것이 나의 것이 되었지요..
가난한 자에게 오신 아름다운 소식이신 예수님을...
호다식구들은 특별히 이사야 61장의 부르짖는 기도로
크고 비밀한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그 사랑의 열매들을
얻게 하심 감사드려요..예수님 러브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