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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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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부르짖고 기도하니 크고 비밀한 일이신 예수님을 만났어요~~"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391 16.07.19 04: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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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9 06:05

    첫댓글 할렐루야!

    아버지를 등 뒤에서만 본 아들
    앞을 봐야하는데...
    어떤 표정인지, 무엇 때문에 그리 하셨을까...
    그걸 봐야하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속사정은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만 아들이고 그 속사정 헤아리지 못해서
    참 오랜 길을 뱅글 뱅글 돌지 안았나...

    참 너무 죄송하네요.

    등 돌리고 열심히아들을 위해 준비하시는 아버지를
    몰라서 등에 칼을 꽂고 간 아들네미.

    아들의 깊은 속사정은 아버지가 가장
    잘 아는데요.

    부르짖고 기도하니 예수님을 만나고
    그와 한 몸이신 아버지를 만나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시는
    그리고 준비하시는 아버지를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 16.07.19 06:10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시는 크고 놀라운 일을
    응원하는 아들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간증을 통해 주님 주시는 음성 즐거히 듣습니다.
    지혜와 계시를 통해 말씀해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 16.07.20 05:03

    한사람을 따라
    부르짖고 기도하시더니

    하늘의 비밀이신 예수님을 만나셨지요

    묻고 또 묻고
    비밀을 알고저함보다는
    예수님,성령님 알기를 사모하시더니

    하늘문이 열리며
    크고 놀라운 하늘의 비밀을
    계시와 지혜로 받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실까요 !

    이제는 어디서나 무얼해도
    예수님을 알아볼수있게 되니
    사랑이신 예수님은 또 사랑으로 빨리 응답하심을 보네요

    할렐루야 !

    자신을 말씀으로 무장하여
    겸손의 옷을 입고서
    자신의 간증으로 예수를 전하시니

    그 간증으로 증거하는 삶을 모두가 보고따라와요

    말씀과 동행하여
    뿌려놓았던 씨앗들이
    성령의 빛을 받아 어두움을 뚫고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고있으니.....
    축복된 삶이지예👍

  • 16.07.20 05:07

    목이 터져라 기도하는 그모습
    정말로 보고싶다
    점점 어린아이되어가는 이귀한 간증들
    댓글로 응답해야하는데...미안하고 감사해요❤❤❤❤❤

  • 16.07.22 23:14

    이사야 61장의 기도
    축사도 기도..
    축사로 부르짖고 기도하니 크고 비밀한 예수님을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응답하셨어요..언제나 언제나 기도하면..예수님뿐입니다..

    처음과 나중되신 예수님이..
    내 기도의 처음이요 나중이며 모든것이 되는 부르짖음입니다..
    아름답도다..그 응답하심..말하심..듣게 하심,,,보게 하심,,,
    소유하게 하심..

    내 가진것
    내 소유 모든것..
    예수님되게 하시니..크고 비밀한 것 모든것이 나의 것이 되었지요..
    가난한 자에게 오신 아름다운 소식이신 예수님을...
    호다식구들은 특별히 이사야 61장의 부르짖는 기도로
    크고 비밀한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그 사랑의 열매들을
    얻게 하심 감사드려요..예수님 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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