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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나 못 살겠어, 죽게 해줘"…뇌종양 아내 부탁에 농약 먹인 남편
천리길 추천 0 조회 19,008 24.11.30 17: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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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30 17:45

    첫댓글 마음아프다ㅠ

  • 24.11.30 17:54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다...ㅠ 불치병에 고통 심한 환자들은 국가가 나서서 안락사 도와줘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1.30 17:59

    222 ㅠㅠ

  • 24.11.30 18:02

    기소명이 촉탁살인으로 인거보면 구체적인 정황이 있는듯

  • 24.11.30 18:10

    기사 보면 유서도 있고 남편이 먼저 농약 마시고 남은거 아내가 마심

  • 24.11.30 18:25

    기사보면 심지어 남편도 함께 나눠마셨고 그 휴유증으로 아직 건강회복이 다 되지 않았으며 자녀가 선처를 탄원한대

  • 24.11.30 18:05

    존엄사 해야돼...진짜 아픈 당사자도 괴롭지만 그걸 지켜봐야만 하는 주변 가족들도 고통이야

  • 24.11.30 18:10

    ㅠㅠㅠ

  • 24.11.30 18:13

    안락사 도입해야함

  • 24.11.30 18:28

    ㅠㅠ 뭐라 말을 못하겠다

  • 24.11.30 18:32

    뇌종양 진짜 고통스러운거같던데.. 인간극장인가 무슨 다큐프로 봤는데 너무아파서 말씀도 못하시고 울면서 견디시는거 보니깐...ㅠ 자녀들 면회도 못오게 막더라... 고통이 너무 심해서 ㄱ.... 안타까워..

  • 24.11.30 18:44

    ㅠㅠ... 아이고...

  • 24.11.30 19:00

    농약 서서히 엄청 고통스럽게 죽는다던데 ..

  • 24.11.30 19:03

    아... 너무 슬프다

  • 24.11.30 19:11

    목조르는게나았을거같은데..

  • 24.11.30 19:17

    아이고야....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 24.11.30 19:29

    아이고 ㅠㅠㅠㅠ

  • 24.11.30 19:40

    ㅠㅠㅠㅠㅠ

  • 24.11.30 21:24

    안락사 도입하라고 저런 지병 있는 노인한테는 걷을 세금도 없고 인력 충당도 안되는 거 정부가 젤 잘 알면서 왜 지병있는 사람한테 저런짓하냐고

  • 24.11.30 21:38

    아휴…

  • 24.11.30 22:02

    농약...힘겨웟겟다

  • 24.11.30 22:50

    너무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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