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00 ~ 4:00
자려고 누우니 흉부와 복부 압박과 진동에 호흡곤란.
오전 4:00 ~ 6:00
수면박탈 2시간째 지속중
얼음장 같은 에너지장이 전신을 휘덮으면서 냉기 고문이 2시간째 지속중인데 전기장판 기능까지 무력화시킴,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고문에 팔다리가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특히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땅김.
눈알과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6:00 ~ 7:00
오전 4시부터 3시간째 복부는 남산만하게 한없이 부풀어오르고 뒤틀림.
치아가 뽑힐 것 같은 통증 야기중. 잇몸은 이미 녹아내려서 주저앉음.
척추 공격이 지속되고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발음이 어버버버하게 되고 말도 더듬게 만듦.
오전 7:00 ~ 9:00
어제 청강한 수업 내용 및 교육 받은 거 보려고 하는데 엄청난 살인공격과 방해작전이 들어옴.
심장 부근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호흡도 가쁘고 무엇보다도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는데 알파벳 Z 자와 S자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게 하다보니 글을 전혀 읽을 수가 없음.
시야가 흐릿흐릿하고 어지럽게 고문하는 수준의 고문에 그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눈알의 움직임을 글자와 문장에 고정 못 하게 쉬지않고 눈알을 알파벳 Z 자와 S자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게 하다보니 글을 전혀 읽을 수가 없다. 글씨 타이핑할 때도 뇌를 건들다보니 계속 자음과 모음의 조합의 실수가 반복되고 있다.
계속 오타를 수정해가면서 타이핑도 치고 있다.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가 없다.
울면서 프린트물을 읽어나감.
이어서 심장은 조여오면서 통증이 있고 복부는 터질 것처럼 부풀어오르면서 땅기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는데 단어와 문장을 밖으로 읽고 싶은데 읽을 때마다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머리도 터질 것 같음.
소변을 보는데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심하게 올라옴.
갑자기 콧물과 재채기, 가래가 계속 나옴.
오전 9:00 ~ 10:00
출근을 해야해서 잠을 자야하는데 전기장판까지 불능 상태로 만들고 냉기 상태를 만들고 그 와중에 전신에 전기감전된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찌릿찌릿하게 만들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울리게 하는데 굉장히 춥고 컨디션이 최악의 상태로 만듦.
방광을 수시로 압박하는데 30분마다 소변이 급 마렵게 하는데 급박뇨와 빈뇨에 시달림. 오전 4시부터 10시 현재까지 6시간째 화장실을 10번은 갔다옴.
그리고 누워라도 있으려니 너무 춥고, 그래도 옷을 껴입고 누워있지만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이 내장을 누르고 방광을 진동시키고 머리골을 조이는데 피가 머리로 몰림.
호흡곤란에 6시간째 시달리고 있고, 숨 쉬기가 힘듦.
무엇보다도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알이 휙 휙 움직이면서 뒤집히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눈알이 360도 돌리는데 끔찍함.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시계추방향, 나선형, 그네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임.
취업하니깐 더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수면까지 박탈함.
첫댓글 학원 근무한다고 하셨죠? 강의는 방해 안하나요?
아이들이 제 교실만 들어오면 수면제 탔냐고 했었고, 공기가 안 좋다고 답답하대요. 어지럽고 속도 안좋다고 하고요.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이번 학원은 안 그러길 바래야죠. 짤리지 않기를.
저도 전파무기로 수면박탈 공격받아서 잠오는 약으로 버티는데 님은 수면제는 안드시나요?
전파 공격과 음파 공격으로 인한 모든 통증이고 수면방해라서 약으로 의존하지 않습니다. 안 좋찮아요.
V2K는 안들리시니 다행인것 같네요
근무할 때는 v2k 는 조금밖에 안 들려요. 그냥 밖에서와 집에서는 엄청 심하고요. 근데 내장공격, 머리골과 척추뼈, 팔다리에 엄청난 진동과 스핀 공격이 심합니다. 금방 어지럽고 멍하고 전신과 머리가 무겁고 무기력해지고 내장이 땅기고 헛배부르고 배도 임신부처럼 불러있고요.
문제는 수업할 때 말하는데 발음이 병신되는 일이 잦고, 말을 할 때마다 턱관절과 머리통증이 심해요. 글씨도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 흔들릴 때도 많고요.
암튼 잠도 잘 못 자고 너무 몸이 망가졌네요.
@neoelf0813 (인천) 저도 님처럼 이 "존재" 혹은 전자기적인 무엇인가가 사람 몸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통증을 유발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님 매일 글 쓰시는거 보면 위에 말한 통증 외에도 실질적으로 병적인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저번에 사진보니까 다리에 나는 두드러기같은 것은 "대상포진"일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한번 병원가서 진료 받아보시길....
@Be quiet 저는 다른 피해자분들과 달리, 15년째 혈관 공격이 심합니다. 혈관 속 체액 성분을 가지고 화학고문까지 당하고요. 그래서 아직은 젊은(?) 나이 치고는 혈관 속에 실험 후 노폐물이 많이 누적되면서 염증 상태가 심각해졌어요. 이게 회복될 새도 없이 계속되는 장기 고문에 점점 더 악화되는 악순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