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친공산당 정권이라는 것이
입국제한 하는
中·日에 대응하는 것으로 증명?
문재인 정권이
친공산당 정권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한국인
입국제한 하는 중국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일본엔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현재
한국인 입국 금지와 제한 국가가
102개국으로 늘어났다.
문재인은 정권은
한국인
입국금지 및 제한하는
101개국에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일본에게만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자유민주의 우방보다
공산당 정권인
중국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친공산당 정권이라고
스스로
입중을 해주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외교부는 어째서
한국인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하는
102개국에서
유독 일본에 대해서만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는 것인가?
호주도
한국을 입국 금지했지만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언급하지 않았다.
호주나 일본은
같은
자유민주주의 우방국인데
어째서
호주와 일본을
대하는 경우가 틀리고,
공산당 정권인
중국의 13개 성시가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는 데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문재인은 답을 하기 바란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6일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에서 오는
입국금지에 대해
9일부터 3월말까지
2주간 격리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부당한 조치를 취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일본에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현재
일본 전역에 내려진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를
2단계
‘여행자제’나
3단계
‘철수권고’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일본인에 대한
입국제한 등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정세균도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과도하고 불합리한 조치에 대해
적절한
대응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6일 오전 10시 현재
세계 102개국에서
한국인에 대한
입국제한·
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왜
유독 일본에게만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대처를 한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권은
공산당 정권인
친중 정권이라서 그런 것인지
중국의 13성·시에서
현재
한국인 860명에 대해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고
2주간
격리조치를 취하며
격리조치 비용과
검사 비용 60만원을
강제로
부담케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중국인들의
우한 폐렴 확진이 되면
병원비와 생활비까지
부담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중국을 사대주의로 대하며
중국에게는
한마디
항의 말도 못하면서
유독 일본에게만
개탄스럽다고 유감을 표하고
상회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나오는 것인가?
문재인 정권이
반일·친중 정권이라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는 반하고
공산당 정권에게는
조공을 바치면서
상호주의에 입각한 행동을
하나도
취하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공산당 정권과 유유상종하며
초록은 동색인
정권이 틀림없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중국에게는
아무 말도 못하는 외교부가
도미타 고지
일본대사를 조치하여
“부당한 조치를 취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뜻을 표한다”며,
“추가 조치를 자제할 것을
그간
수차례 촉구했음에도
일본 정부가
충분한 협의는 물론
사전 통보도 없이
조치를 강행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도 했다.
중국은
현재 한국인 860명을
강제 격리를 취하고 있다.
그것뿐이 아니라
이들에게
격리조치 비용과
검사비용 60만원까지
부담케 하고 있다.
이런 대도
문재인 정권은
중국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중국이 일본보다 먼저
한국발 항공기
탑승자에 대한 격리 등
입국제한
조치를 취했을 때,
싱하이밍 중국대사에게
우려를
나타내는 정도에 그쳤다.
외교부는
싱 대사를 면담한 뒤
“중국 중앙정부의
보다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만 밝혔다.
필자는
일본을 두둔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외교부가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유독
일본에게만
적용하고 있는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묻고자 하는 것이다.
중국에게는
어째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일본에게만
호되게 구는 것인지
그것을 알고 싶다.
역사적으로 봐도
대한민국에
피해를 준 것으로 따지면
일본과 함께
중국도 만만치 않다.
아마
위안부 역사도
중국이
일본보다 앞서서
우리
꽃다운 처녀들을 끌고 가서
화냥년이란
단어를 만들어 내었다.
000
지금
우한 폐렴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장 피해를 주는
국가도 중국이다.
결국
우한 폐렴으로
일본은
한국과 같은 피해 국가이다.
일본도
한국과 같이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초창기에 하지 않아서
낭패를 보고 있는 나라이다.
대한민국이 중국을
가까운
이웃으로 생각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에
피해만 입게 했다는 것이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듯이
중국이
대한민국에
그동안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서
잊는 순간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 김일성이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38선을 무너뜨리고
무력남침을 강행했을 때
대한민국은
40여일만에
낙동강 전선만 남기고
모두
북한 인민군에 점령을 당하였다.
그리고
유엔군의 9월15일
인천상륙작전을 통하여
파죽지세로
북한군을 밀고 올라가
압록강과 백두산까지
유엔군과
우리 국군이 점령을 했을 때
중국의 인민군이
인해전술로
북한을 도와서 참전하면서
한반도
통일의 목전에서
1,4 후퇴를 하여
지금까지
분단국가가 되게 한 원흉도 중국이다.
이쯤 되면
중국은 대한민국에
주적이나
다름없는 국가이다.
중국과
국교수호를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중국은
믿을 수 없는 나라이다.
예전에
대한민국 주의 국가에 대해서
소련에겐 속지 말고,
중국은 믿지 말고,
일본은 일어난다는 말이 있었다.
중국은
믿을 수가 없는 나라이다.
우리가
무찌르자 오랑캐라고 한
중국에게
사대를 표하는 문재인 정권은
중국이
한국인에게 무슨 짓을 하든
아무 말도 못하고,
일본에게는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나가는
문재인 정권은
상호주의에 입각해서란 말도
찾을 자격이 없다.
지금이라도 문재인은
우한 폐렴을
종식시키고 싶으면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중국발 입국 금지
또는
중국 확진자 상위 10개 지역
입국금지 위험지역인
일본,
이탈리아이란으로부터
입국 제한 조치가 시행돼야 하며,
이들 지역에서
입국하는 한국인들도
2주간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주장대로
시행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