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를 다른 분과 시작했는데, 그래도 리마인드 시간을 가지니 더 좋은 것 같아서
경조 하실 분 구합니다.
<조건>
1. 2030 여성분
2. 1년간 정규커리 들으신분 (동차반 제외)
3. 스터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 구합니다.
간혹 상대방에게 짧은 것만 골라서 내주는 분을 본 적 있는데... 묘하게 기분이 상하더군요
방법은 내일부터 1일 1챕터 저녁 10시~10시40 분동안
서로 5분씩 번걸아 가면서 그 챕터에서 중락샘이 내신 2기,3기 (보충포함) 모의고사에 내주신 부분을
주고 받는 것이고 기억이 안 나면 힌트를 달라하거나, 보고하겠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방법>
1. 현출 문제내줄때는 무조건 모고 내 본문제+보충문제 기출부분으로
(문제를 똑같이 full 로 내는거X)
2. 각자 현출은 5분이내로 컷트할 것, 그럴 수 있는 범위로 문제내기
(ex. 노사협의회(X), 노사협의회와 노동조합의 차이점, 기능과역할(O)
3. 보고하거나 상대방이 힌트주기 원할 때는 먼저 말할 것
그냥 무작정 읽고 끝내는 것보다
30분이라도 리마인드 시간을 가지는 것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좋으신 분과 함께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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