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1일
만금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자는 전화에 한번 가봤습니다
위치는 전주병원에서 예수병원으로 가는 뒷길에 있습니다

만금당 건물뒷편으로 거성근영아파트도 보이네요
주차는 건물앞에 할수 있구요

메뉴입니다
매운탕수육도 있네요

기본반찬
여긴 항상 김치를 갓 버무려주신다고하네요

뜨거운 만두
8개정도 주셨는데, 곰새~ 누군가가 한개를 슬쩍~

특이하게 튀김옷이 찹쌀이네요
그래서이지 처음 베어물땐 바삭하지만, 먹다보면 쫄깃쫄깃ㅋㅋ
소스도 약간 되직하지만 새콤달콤 괜찮아요
아쉬운점은 양파를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았다는것~
밀가루반죽이 아닌 찹쌀반죽은 기름에 튀기면 기름을 잘 안먹는다고하죠??
(찹쌀도넛튀기는 전문가에게 들었어요)

고기가 큼직큼직하네요
냄새도없고 고소해요

유산슬
해삼이 무척 쫄깃거리고 버섯들 새우 그리고 뭔가 쫄깃거리는게 들어있네요
근데 그 쫄깃거리는것의 정체는 못밝혀냈어요
맛은 돼지고기맛인데,, 뭘까요??

우동입니다
담백해요
홍합이 많이 들어있네요

잡채밥
소스가 없어서 밥이랑 전혀~ 안비벼져요
게다가 마늘을 많이 넣으셔서,, 맵네요;;
여기에도 그 쫄깃거리는 뭔가가 들어있어요
너의 정체를 밝히란말이닷!!
(그러나 소심함에 결코 식당관계자에겐 못물어봄;;)

사천짜장ㅋㅋㅋ
엄~~~~~~~~~청 매워요
저 베트남고추인지 뭔지;; 엄청 들어있구요
전 한숟가락 살짝 떠먹고 죽다살아났습니다;;;
웬만하심 생각해보고 드세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쟁반짜장
해산물이랑 잘 어우러져서 맛있네요
면도 얇으면서도 쫄깃하구요
짜장의 농도와 간이 참 적당했습니다
볶음밥도 시켰는데요
햄이 들어있어서 사진안찍었어요
일단 볶음밥에 햄이나 게맛살이 들어가는건,, 반칙이라봅니다
게다가 곁들여나오는 짜장은 풀죽처럼 너무 걸죽했구요
볶음밥을 제외한 나머지 요리에선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점심때부터 너무 무리해서인지,, 오후내내 배가 가득가득 부르더라구요
중국음식은 약간 배를 덜 채워야할것같아요ㅎㅎ
첫댓글 ㅎㅎ전 탕수육소스가 저렇게 되직하니 쫀득한 스탈을 좋아하지요.ㅎㅎㅎ
번개메뉴가 자꾸 하나씩 늘어나고있네요ㅎㅎㅎ
와 탕수육 맛있겠당
네ㅎㅎ 생각보다 맛있어요ㅎㅎ
뽁끔밥에 짜장소스도 안주나요???글고 쫄깃거리의 정체는 찾았나욤???
짜장소스가 너무 풀죽처럼 나왔다고..위에.. 쩌~기 위에..썼는데요ㅋㅋ
그녀석의 정체는 아직도 미궁속에있답니다ㅎㅎ
전 쟁반짜장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먹고싶네요 이거다 혼자 드시려면 1박2일은 걸리겠네요ㅎ
ㅋㅋ 혼자 다 먹은거 아니니께요ㅎㅎ
형님이 도와주시면 하루만에 끝낼수도 있겠네요ㅎㅎ
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시간되면 함 가보고 싶네요.. 바로 버무려주는 김치가 무척 맘에 드는데요..
네, 약간 젓갈냄새가 나기도하지만 짜지않았어요.
그근처 중국요리집을 가야한다면 저두 다시 만금당으로 가려구요^^
탕수육이 맛난집이죠
드셔보셨군요ㅎㅎ
탕수육이 맛나다고하시니,. 급 먹고싶어졌어요ㅎ
이집 탕수육 맛있습니다.
이건 맛있는 것도 아니고 맛없는 것도 아녀 ㅋㅋ
네.. 알겠습니당..
탕수육이 땡기는군요. 사천짜장도.....매운걸 애끼는 편이라..ㅎㅎ
노노 형님 이거 드시다간 위 다 께껴요!!
혀랑 위를 고문하려하지않는이상 웬만하면 드시지마세요ㅋㅋ
중국음식 별로 안좋아하는데 탕슉 맛나보이네욤~ 찹쌀반죽이라니 쫄깃하니 맛날거 같아요ㅎㅎ 그나저나 사천짜장... 보기만해도 입에서 불나올거 같아요-ㅁ-;;;
ㅋㅋ 용의해라서 그런지 입에서 불나올것같다니깐 막 상상되요ㅎㅎ
바삭하지만 부드럽네요. 입천장안까져서 좋아요ㅎㅎ
여기서 한번 배달시켜 먹어봐야겠어요...여기 탕수육 맛있다고들하는데.. 그 맛이 궁금하네요..
그렇구나~ 가까우시구나~ 부럽구나;;;;;ㅎㅎ
맛있다고 소문이 났긴났나보네요ㅎㅎ
드시게 된다면,, 맛있게드세욧^^
경상도 상주에서 탕수육을시키니 저렇게 찹쌀로 튀김옷을 입혀서 나오더라구요.. 쫄깃하긴한데..약간 바삭한 맛은 덜한듯
지역보다는 가게의 특성 아닐까요??
바삭하면서 쫄깃하더라구요.
너무 바삭해서 딱딱해진 탕슉보단 나았어요^^
그런가요..아 절대.. 당연 쫄깃한거 반대급부로 바삭한맛이덜 하다는 것이지(이건 당연) 그래서 바삭한거 보다 맛이 덜하다 그런뜻은 아님니다.. 곰별님 요만한 오해라도 혹시 없으시길..^^
아이궁;; 저 절대 오해하거나 나쁘게 생각해서 한 말이 아닌데요ㅎㅎ
먹으면서 생각했었거든요. "너무 바삭해서 딱딱한것보단 낫네~" 하구요.
어떨땐 너무 바삭튀겨져서 고기인지 밀가루옷인지 구분도 안되는 동네탕수육에 속은적도있어요ㅎㅎ
나중에 만금당에서 한번 뵈어야겠는걸요?? ㅎㅎ
맛있는 음식을 왜이리 많이 드셨데요 ㅎㅎ
제가 타고나길.. 음식복을 제일많이 타고났나봐요ㅎㅎ
와~~양장피가 특이하게 나오네여 팔보체 인줄 알았네요! 맛나 보이는군요
유산슬^^
다음엔 팔보채나 새우요리한번 먹어보려구요^^
제가 탕수육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데 먹어보고싶내요
저도 탕수육이 젤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