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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사망사고’ 양재웅 병원, 두 달 전에도 자해 사건 발생…“대량의 피 새어 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운영하는 부천W진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가 지난 9월 눈썹 칼로 자해해 응급실로 실려 가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천W진병원에 입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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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운영하는 부천W진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가 지난 9월 눈썹 칼로 자해해 응급실로 실려 가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천W진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 A씨는 5일 한겨레에 지난 9월 3층 여성 병동에서 30대 환자가 화장실에서 눈썹 칼로 목에 자해해 119 구급대 출동했다고 주장했다. 이 환자는 다른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본문 참고
첫댓글 눈썹칼 몰래 가지고왔나.. 입원 전에 잘 살펴봐야했었는데..
와 탈출하려고 시도하신건가...
미치겟다
첫댓글 눈썹칼 몰래 가지고왔나.. 입원 전에 잘 살펴봐야했었는데..
와 탈출하려고 시도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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