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살기 힘든 사회가 맞음. 물질적으로 풍요로울진 몰라도 정신은 병들어. 기본적으로 살 집이나 혼자 생각할 공간 같은 게 잘 확보가 안 돼. 출퇴근 시간 버리고 직장에서 일을 하고 정작 쉴 시간은 빠듯함. 나는 해외 나가서 돈은 없어도 자연 풍경 보면서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좋았음. 고민 같은 게 아니고 그냥 풍경 예쁘고 동네 사람과 하루 먹는 거 얘기하고 잠 푹 자고 그런 게 진짜 휴식을 갖게 해줌. 살면서 나를 위해 그런 시간을 확보하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느껴서 한국 오고도 내 시간 가지는 거 중요하게 생각해. 경력 단절 기간은 분명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나가고 싶을 때 나가는 건 언제든 늦지 않다고 생각함. 삶을 사는 관점이 진짜 많이 바뀜. 그리고 남 시선 신경 안 쓰고 옷 입는 거에 1도 신경 안 쓰고 사는 거 너무 좋았음ㅋㅋ
댓글로 완성되네ㅋㅋㅋㅋ
강남 출퇴근이 얼마나 힘든데 내일자체도 대부분 서울권에 있어서 다닐 수 밖에없다~~~ 이때 웃은적 거의 없었는 듯 ㅋㅋㅋ
이해가 가는 부분도 안 가는 부분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진짜 ㅋㅋㅋ 한숨나온다
오 책으로 읽었는데 영화도 나왔구나
넷플에 공짜임
댓글까지 이 게시물의 완성이네.. 이러니 주인공 계나가 한국을 떠났지
일산-강남 다니다가..정말 죽을거같았음... 어찌어찌 사정으로 관두긴 했는데 그 사정 아니엇으면 내 성격상 아직까지 참고 다녓을듯...^^ㅋ... 난 더 피폐해지고....ㅎ
이런 영화 나온 거 꼰대마인드라 걍 ㅋ 앙 나가서 살아봐 하고 봤는데 영화 초반부터 눈물줄줄하면서 봄 나도 도피성으로 유학/해외취업 갔다온 케이슨데 장단점이 극명해 양면적인 거라 살아보고 결정하면 되는 듯
인천-성수 두달정도 다닌적 있는데 하루하루 몸이 삭는거같았음..
정말 이영화는 댓글꺼지 보면 완벽하게 완성된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살기 힘든 사회가 맞음. 물질적으로 풍요로울진 몰라도 정신은 병들어. 기본적으로 살 집이나 혼자 생각할 공간 같은 게 잘 확보가 안 돼. 출퇴근 시간 버리고 직장에서 일을 하고 정작 쉴 시간은 빠듯함. 나는 해외 나가서 돈은 없어도 자연 풍경 보면서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좋았음. 고민 같은 게 아니고 그냥 풍경 예쁘고 동네 사람과 하루 먹는 거 얘기하고 잠 푹 자고 그런 게 진짜 휴식을 갖게 해줌. 살면서 나를 위해 그런 시간을 확보하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느껴서 한국 오고도 내 시간 가지는 거 중요하게 생각해. 경력 단절 기간은 분명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나가고 싶을 때 나가는 건 언제든 늦지 않다고 생각함. 삶을 사는 관점이 진짜 많이 바뀜. 그리고 남 시선 신경 안 쓰고 옷 입는 거에 1도 신경 안 쓰고 사는 거 너무 좋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