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만지지도 건들지도 쳐다보기도 싫은 쓰레기 몸 하나 스쳤다고 2심까지 재판에 넘기다니... (남택 글) .
대부분 여자는 실수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저희 학교 다닐 때는 이상한 인간 넘 많았는데... 무서워 버스정류장서 얼른 뛰어 내리고...ㅠㅠ 이젠 인권 인권하다 질려서, 진짜 범죄까지 묻혀질 까 염려되는 세상이네요.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ㅠㅠ 좌파가 세상을 엉망으로 만드네요.ㅠㅠ (Insook kang) . . 심지어 지난 1월1일에 도쿄 호텔에서 엘베 누르고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지마자 스모킹실에서 담배피우던 젊은 한국커플이 어느순간 나타나 쏙 먼저 들어가는걸 보며 남편이 입을 벌리고 놀랬어요 ㅠ 엘베 타서는 내내 거울보며 서로 잘생겼다 이쁘다 자뻑얼평 해서 제가 많이 재미있었네요 ㅋ (harumi niko)
첫댓글 이씨조선 500년
남존여비의 한풀이를 하는가
집에서나 밖에서나
왜 여자는 나날이 두려워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