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곡 / 가수(연주자) : 개울가꽃(세토의 신부)/ 고야나기 루미코- 반주 : 엠알- 사용한 악기 : 하늘 트리플오카리나- 마이크 : IMI-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 녹음 소프트웨어 : 쿨에딧
1972년 일본 고야나기 루미코의 노래입니다
원제는 세토의 신부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개울가꽃으로 번역하여 곡이 알려졌습니다
왜 그렇게 번역했는지는 의문입니다
멜로디도 예쁘고 화음도 예뻐서 자꾸자꾸 연주하고 싶어집니다
홀로 2중주 연주입니다
첫댓글 연주 잘 들었습니다~짝짝짝짝마치 개울가에 핀 모든 꽃들이 반갑다고 말을 걸어주는 듯 했어요^^
오호, 개울가꽃들과의 대화!너무나 예쁜 말씀이에요새로 구입하신 악기와도 대화가 잘 되시죠?
@친절한여우 아직이요혼자 짝사랑 중입니다^^
@조안리 짝사랑이 길어지면 슬퍼져요, ㅋ곧 서로 사랑에 빠지실 거에요
@친절한여우 네~~^^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어쩐지 친숙한 멜로디로 느껴질 만큼 마음에 편하게 다가오는 곡이네요^^ 개울가 꽃이라는 원제와 거리가 있는 번역조차 어울리게 느껴질 만큼 청초하고 순수한 느낌의 맑고 예쁜 곡이네요~ 좋은 곡을 좋은 연주로 소개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곡이 참 예쁘지요?원곡 가수의 노래로 들어봤는데오카리나 소리가 더 예쁜 듯, ㅋ예쁘고 맑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짝짝짝짝
마치 개울가에 핀 모든 꽃들이 반갑다고 말을 걸어주는 듯 했어요^^
오호, 개울가꽃들과의 대화!
너무나 예쁜 말씀이에요
새로 구입하신 악기와도 대화가 잘 되시죠?
@친절한여우 아직이요
혼자 짝사랑 중입니다^^
@조안리 짝사랑이 길어지면 슬퍼져요, ㅋ
곧 서로 사랑에 빠지실 거에요
@친절한여우 네~~^^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어쩐지 친숙한 멜로디로 느껴질 만큼 마음에 편하게 다가오는 곡이네요^^ 개울가 꽃이라는 원제와 거리가 있는 번역조차 어울리게 느껴질 만큼 청초하고 순수한 느낌의 맑고 예쁜 곡이네요~ 좋은 곡을 좋은 연주로 소개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곡이 참 예쁘지요?
원곡 가수의 노래로 들어봤는데
오카리나 소리가 더 예쁜 듯, ㅋ
예쁘고 맑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