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 시간에 골목에서 4차선 도로로 진입할 쯤 느닷없이 꽈땅소리가 나분다...
직진하고 있는 뒤통수를 막아불어 긴박한 상황이 도출되었는데
000-000으로 시작되는 전화벨이 울려 받았드만
아부지 저~ 숨 쉬기가 힘들어요... 맥박도 엄청 마니 뛰어요
야세끼냐...
너 시방 몇시인데 잠도 안퍼자고 아프다고 그래...
아부지!!!
조국에 있을때도 이런 증세가 있었어요 뭐시여...그런데 왜 아빠는 그걸 몰러...
엄니한테 물어보면 알 것예요...
글면 얼른 주인아줌마 깨우던지 가디언 아자씨한테 전화를 하던지 해서 빨리 병언에 가...
아부지 이곳은 신이 마지막으로 남겨둔 천에 자원을 그대로 보존하는 나라여서
서울처럼 바로바로 병언이 있는 도시가 아니어요...
글고 바로 전화기에 삑삑하드만 전화가 끈어져분다
뒤에서 쌍라이트를 키고 야~세끼냐...!!!
빨리 차 빼**^^란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했지만
지그들이 어찌 울 아들 숨넘어가 디지게 생겠다는 긴박한 상황을 알 것는가...
사고처리하고 비맞은 달구세끼 모양으로 집에 왔드만 썩을놈에 여편네는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이도 않고
중2뿐이 되지 않는놈이 새벽시간에 숨쉬가 열마나 힘에 붙였으면
전화를 했을까 가심이 아파 폰을 때려도 또 전화가 끈겨버린다
니미 C뻘껏... 욕이 절로 나왔지만 숨넘어간다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에스 노 오케이만 제대로 구사할줄 아는 놈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도 모르고
울 아들이 밥처묵고 있는 집으로 전화를 했다
잠에서 깨어난 언니께서 Hello...Hello 발음 기막힌 목소리가 들렸다
Hello, I'm Korean Jimmy's father, I'm so sorry to call you too late.
I've heard jimmy sick.
so, I tried to contact with him but he didn't receive a phone call from me.
Can I talk to him now?
듣던지 말던지 막 해불고 나서
가만히 있응께 실실 우수면서 간간히 들린 말중에 노란 말이 들린다
아하~~뭐가 노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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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내 날밤까고 나니 울 아들 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부지 존경합니다...저 이제 좀 괜찮은데 하루만 핵교에 가지 않고 쉬면 도리것 같아요
근데 저 밥처묵은 집 옮겨잖아요...
전에 살던 아줌마께서 몇번이고 말을 해도 알아듣지도 못한다면서
아부지보다 또라이라고 하던데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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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빳트 도장 쾅! 찍고 갑니데이~~~
옵빠이뻐할것야 이뻐이뻐
아,,,,,,,,그래서 닉이ㅋㅋ 이상타 했쪄!!!
향옵빠도 그렇게 위대한 것을인자사알았어 옵빠미워미워미워할것야 크하하하하
또라이는 부전자전이다 키키키....또라이치곤 너무 똑똑혀요...꼬부랑글씨도 아시고....히히히
부전자전은 뭔말이데요...? 또라이를놀리는 고사성어같아불어 언니두 미워미워
그라믄 아가다만 이뻐해줘봐요
그러니께 언능 이름 바꿔요...똑똑이로...

Good! 아버지 다운 멋진 모습 이었습니다~~~ ^ ^
이쁘게 꼴리말 다는 돌천사옵빤 더 멋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