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모든 것은 성경으로 말해야 하는데 인간의 수준으로 말을 하려고들 하니 성경을 모르는 것임.
죄라는 뜻이 하마르티아 즉 과녁을 빗나갔다는 말이다라고 하면 이것은 추상적이니 우상숭배에 해당한다.
모든 것은 성경에 근거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해야 하는 것이나 인간들은 성경을 기초로 하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또는 다른 신학자의 생각으로 말하니 틀리는 것이다.
먼저 사망에 이르는 죄란? 살인자라는 것이다. 우발적이거나 실수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죽이는 죄가 사망에 이르는 죄다.
싷수로 사람을 죽이면 도피성으로 도망가면 산다. 그러니 사망에 이르는 죄는 아주 명백한 죄이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는 것이다. 아무죄나 짓는다고 사망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모두 우상숭배자들이다. 빵한조각 도둑질했다고 사형이라고 어디 성경에 써 있나? 좀 성경에 근거해서 말을 해라.
사망에 이르는 죄는 아주 명백한 죄이며 또한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말을 하므로 사망에 이르는 죄는 의도적으로
예수를 죽이는 죄를 말하는 것이다.
또한 죽음은 다나토스와 네크로스가 있는데 다나토스의 죽음은 진리의 죽음이고 좋은 죽음이고 네크로스는 인간적인 죽음이다
또는 없음을 말한다는 식으로 생각들을 하는 데
다나토스의 죽음은 완전한 것을 말하는 것이고 네크로스는 불완전한 것을 말하는 것임
진리는 완전한 것이므로 완전한 죄를 깨달아 죽어야 다나토스의 죽음을 죽는 것이니 나실인 선지자에게 듣고
깨달아 죽어야 다나토스의 죽음을 죽는 것이다. 나머지는 모두 없음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