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5분경 천호역 10번 출구로 나와 풍납토성을 지나 한강공원으로 가던중 길을 찾지못하여 광진교로 올라가서
한강공원으로 내려갑니다. 공원으로 내려가서 천호대교로 연결된 계단을 따라 올라가보니 인도가 있네요
오늘은 사진을 안찍고 걷기에만 열중하려고 했는데 발바닥 통증으로 쉬엄쉬엄 걸으며 휴식중에
몇장 찍어보았읍니다.
도보코스 : 천호역-한강공원-팔당대교 도강-자양역-영동대교-성수대교-동호대교-잠수교-동작역
도보시간 : 오전 9시15분~오후 7시33분
오전 8시20분 : 광진교에서 서울둘레길 이정표를 따라 공원으로 내려갑니다
11시15분 멀리 예봉산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12시58분 덕소쉼터로 가던중 철쭉꽃 색갈이 예뻐서 한컷 담아봅니다
14시46분 미사대교가 지척으로 보입니다
15시15분 암사대교를 지나 뒤돌아 봅니다
15시58분 광진교와 천호대교를 바라봅니다
16시18분 올림픽대교를 지척에서 바라봅니다
17시23분 영동대교를 뒤돌아 봅니다
18시54분 잠수교를 지척에서 바라봅니다
19시07분 잠수교를 건너면서 바라본 풍경
19시33분 노을카페 앞 쉼터에 도착하여 벤취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동작역으로 가서 전출에 탑승하여 귀가합니다.
도보도중 발바닥 물집이 심하게 아파서 준비해간 진통제를 미리 아침에 2알, 점심에 2알을 먹고도 별효과도 없고 통증만
엄청 심해서 엉금엉금 산책수준으로 걸었읍니다.
집에 와서 양말을 벗고 발바닥을 보니 처참하게 부풀어 올라 껍질이 많이 까진데도 있어 당분간 걷지를 못할 것 같네요
이번까지 50km 한강도보를 6번 종주를 했는데 이번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