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터 물소리 토요일 아침 목적지 검색을하니 부모님댁을 지나가는 길이 검색되어 새벽에 나오느라 먹지 못한 아침을 부모님과 함께 ㅋㅋ
유랑객님께서 명당 자리를 잡고 계셨습니다.
발코니 확장은 안하고 간단 모드로 준비를 했습니다. 딱 좋더군요 ㅎㅎ
인터넷으로 캠핑카 검색을 하시면서 담소를 나누시네요
아이들에게 나무를 가져다 주며 오늘 필요한 장작과 모닥불을 준비하라 하였습니다. ㅎㅎ
열심히...
힘이 좋습니다...ㅋㅋ
태강이는 나와서 놀기를 좋아하더군요...
하늘이와 세희 오랜만에 만나 즐거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은 즐겁게 ^^
아이들이 준비하는 동안 저는 놀기를 합니다^^:
유랑객님께서는 노래방 기기를 틀어노셨더군요 ㅎㅎ
밤이 찾아와 노래와 모닥불이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이 장작과 모닥불을 준비해 주어 편안한 자리를 만들었네요... 그리고, 곳 드뮤님의 화려한 기타연주에 메니아 식구들이 합창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들만의 자리가 있어 자유롭고 편안한 캠핑을 했습니다.ㅎㅎ
여름이 되면 아이들과 어른들이 이곳에 몸을 담그며 시간을 보낼것입니다.
조용한 아침입니다.
디럭스라운지는 루프를 꼭 해야하더군요...
이쪽으로도 야영장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조금 부족하지만,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 좋은 캠핑장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야구 관람을하는 태강이~ 언능 커서 함께하렴 ㅎㅎ
다음에는 더 넓은 캠핑장으로 가서 아이들과 실컷 뛰어놀다 와야징~ ㅎㅎ . . . . .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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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ackhole 원문보기 글쓴이: 블랙홀
첫댓글 오랜만에 잘 쉬다 왔습니다요^^
봄이 오는 소리 참 좋죠잉^^
캬하~ 구리구리해도 그 카메라를 버리지 못하시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사진은 정말 깔쌈하게 뽑아주네요. ^^* 그래도 실패하신 모닥불 사진은 제가 곧 올리겠심다!
모닥불 사진은 나왔는디 한잔해서 그런지 평형이 않맞더군요
잘 다녀오셨군요,, 한잔 해야죠?
날 잡으셩
넓긴 중도가 넓은데 예약제로 바뀌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중도 배멀미해서 싫어요
여기도 스노우 캠핑하는 분위기입니다. 먼지께나 날렸겠어요..^^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