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관리지역 압해도 토지매매 조망이 좋답니다~(매물번호 2431)

[부동산백화점장]

<전원주택지로 좋은 압해도 땅매매>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도에
2,231제곱미터(675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천사대교와도 가깝고 
마을과 떨어져 있어 한적할뿐 아니라
주변에 전원주택이 꽤 들어서 있기에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압해읍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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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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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현황 도로에 접해 있고
토지 일부가 이 현황 도로로 이용중이기에 실제 가용 면적은 약간 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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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적용 받아 왠만한 개발 행위는 가능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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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 받이에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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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꽤 떨어져 있을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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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가 전원주택 단지로 형성 됐기에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니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 등으로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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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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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도로가 현황 도로라는 것인데
토지와 접한 구거를 점용 하면 건축이 가능할듯 한데
압해읍은 수도 인입도 돼야 건축이 가능하기에
이런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검토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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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와 가까운 압해도에
남향에 조망 좋고 마을과 떨어진 적당히 넓은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압해도 땅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