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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취임할 때는 국민의 뜻을 따르는 정치를 한다던 노무현이, 국민이 주인이기에 참여정부라던 노무현이 여론은 날마다 변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뜻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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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독교의 복음과 우리의 문화 원문보기 글쓴이: 역사학도
첫댓글 박정희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 때 하신 약속은 물론 대선 공약까지 100 퍼센트 철저하게 국민에게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선진국에서 수 백년 걸리는 중화학공업을 10년 내에 육성하시겠다는 약속까지 지키셨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독재자의 말은 항상 이랬다 저랬다입니다. 처음에 취임할 때는 국민의 뜻을 따르는 정치를 한다던 노무현이, 국민이 주인이기에 참여정부라던 노무현이 여론은 날마다 변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뜻을 묵살하고 2월에 개헌 발의를 하겠다고 고집피우고 있어요.
하루도 편한날 없는 나라입니다. 너무도 놀래다 보니 이제는 왼만한 일에는 만성이 되어갑니다. 큰일이지요 하지만 반드시 다음정권은 우리가(우익이)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