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암넘이 숫넘을 난타하여 저세상으로 보내고, 슬픈지 좋은지? 소리내어울군요.
보통 암넘은 울지않는다고 하지만 이렇게 곧잘 울음소리를 냅니다.
어제 지기님의 도움으로 다시 짝을 맞추었으나 또다시 공격하고 난리가 아니었읍니다.
하는수없이 더이상 죽일수없어 숫넘을 자유로이 날려보내야 했읍니다.
모든게 제 욕심에서. 무리수를 두어 벌어진일이지만, 더이상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하였읍니다.
이제 이녀석은 혼자 살아가겠지요..
첫댓글 와~~작난이 아니였군요. 참 안타가운 일입니다. 숫넘이 새깔도 좋고 아주 보기가 좋은 넘인데 아깝습니다. 그러나 저 암넘은 소리만 들어도 그 가치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것은 다른 여러종의 좋은 새 들도 많은 데우째 같은 종인 숫넘만 공격을 할까요. 참 이상한 일이네요. ㅉㅉㅉ쪕
첫댓글 와~~작난이 아니였군요. 참 안타가운 일입니다.
숫넘이 새깔도 좋고 아주 보기가 좋은 넘인데 아깝습니다.
그러나 저 암넘은 소리만 들어도 그 가치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것은 다른 여러종의 좋은 새 들도 많은 데
우째 같은 종인 숫넘만 공격을 할까요. 참 이상한 일이네요. ㅉㅉㅉ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