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나미나미, 변신하라 나미나미, 책나라가 나미나미! 책을 먹고 마시고 베고 깔고 찢고 붙이고 접고 날리고 책 속에서 꿈꾸어라!
책은 삶의 지표를 열어주는 소중하지만 두려운 존재, 그러나 귀하게만 여기면 책은 멀어질 수 밖 에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책은 친구이자 장난감입니다. 놀이터이고 먹거리이며 선생님입니다. 자신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고 작가, 화가가 되는 순간, 창조적 자신감에 꿈과 희망이 절로 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책은 꿈과 희망의 설계도이고 차세대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 게 하는 교사이자 부모가 됩니다.
동화의 왕, 한스 크리스챤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이책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부 터 순수하고 인간적인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린이책을 만드는 모든 사람과 책 을 읽고 보는 모든 어린이, 어린이와 미래를 사랑하는 모든 어른들,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며 오늘 의 환경을 소중하게 남겨주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뜻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남이섬의 대자연 위에 책나라를 세우려 합니다.
동화나라 노래의섬 남이섬에서 4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70일 동안 어린이책을,
쓰고/그리고/만드는 이들이 선보이는 <섬나라 어린이 도서전>, 책으로부터의 제 2 창작세계를 보여주는 <연극, 영화, 음악캠프와 축제>, 평범한 이들도 책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쓰고/그리고/만들고/노래하는 워크숍>, 순수한 동화세계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먹고/마시고/춤추고/노래하는 페스티벌>,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부자유한 어린이들에게도 꿈과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 그램들이 <섬나라 책나라 우리나라> 어린이 문화축제를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가족이나 일반교양도서 출판사를 포함하여 남이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방>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출판계에도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
명칭: 남이섬 책나라 축제 (영문 : NAMI CHILDREN’S BOOK FESTIVAL) 기간: 2005년 4월 22일 (금) ~ 2005년 6월 30일 (목) 70일간 장소: 남이섬 일대 및 특설전시장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98)
주최: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 (KBBY: Korean Board on Books for Young People) 주관: 남이섬책나라축제 실행위원회
후원 : 문화관광부 / 국제아동도서협의회 (IBBY) / 대한출판문화협회 / 재단법인 노래의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 사단법인 새세대육영회 / 춘천시 주한 덴마크 대사관 / 서울YMCA / 대한YWCA연합회 한스 크리스챤 안데르센 2005 재단 (덴마크)
찾아가는 서점 [섬나라책방] 주한 38개국 외교부 특별 제공 [세계의 어린이책들] [안데르센 이미지전] 아홉 개 다른나라 어린이들의 [공부방 엿보기 전] 김재은 할아버지가 만든 [손그림책 전] IBBY Booth & Art Shop 영국 어린이도서 일러스트레이션전 [마술 연필 (4.22-5.20)]
특설전시장 이벤트홀 [Event Hall]
재미있는 곤충세계 [곤충모음과 그림전]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입상작전] 어린이 전문책방 [책사랑] 입체 애니메이션 상영 [둘리의 나무 속 환상여행] 종이로 만든 [안데르센 캐릭터동산] [청소년 권장도서 코너] [Lego 놀이방] [개별 출판사 참여코너] [Art Shop & Kiosk] [체험코너: 탁본/도예/설탕공예/엿공예] 우리들이 그린 [황순원 '소나기' 전시회 (4.22-6.09)] [겨울연가 이미지전 (5.01-6.30)] [문학사랑 시화전 (6.20-6.30)]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앗~드디어 댓글이...흑~제가 감사합니다~아무도 반응이 없어서요~울고 있었어요~ㅠㅠ
이런.. 저는 기사를 보고도 그냥 지나쳤는데.. 좋은 댓글은 기사 올린이에 대한 예의인 것을.. 울지마세요.. 이제 앞으로 다 달아드릴께여..
*^^*
저도 감사드리며... 시간을 만들어서 둘러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