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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문학
 
 
 
카페 게시글
일상 이야기 캣맘 (고양이 밥주는 여자) 이야기
해연 추천 0 조회 149 12.11.01 22: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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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1 23:12

    첫댓글 ㅋㅋㅋ 캣맘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 집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11.04 20:17

    네~ 근데 담 얘기가 별로 유쾌한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

  • 12.11.02 06:51

    다음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기는 군요. 제2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11.04 20:18

    2탄은 죽을뻔한 얘깁니다. ㅎㅎ

  • 12.11.02 07:37

    이러다가 연속극 작가로 등극하시는 건 아닌지? 유명작가도 알고보면 오십보 백보입니다.

  • 작성자 12.11.04 20:18

    꿈만 꿔볼랍니다.^^*

  • 12.11.03 06:36

    연속극은 재미있을라 칼때 마치더니 꼬내기 야그도 글네요
    앙아도 다음애기는 고넘의 얼룩이가 파다닥 꺼리는 나브래 칼이 팅겨 손가락이 베었다카지 싶네요 수건으로 눈을 덮어야 악을 덜쓰는데

  • 작성자 12.11.04 20:18

    아구~~진작에 알았으면 수건으로 덮을낀데...

  • 12.11.03 10:22

    샘,너무 잼나요 오늘 일 얼릉 마치고 들려주세요?저 어디 안가고 기다릴게요 ㅎ

  • 작성자 12.11.04 20:19

    ㅋㅋ 나 여긴 올린 줄 모르고 있다가 유작가 말 듣고 깜짝 놀랐슈~ㅎㅎㅎ

  • 작성자 12.11.04 20:19

    ㅎㅎㅎ~ 제가 이글을 쓰다가 드라마 보고 완성해서 요아래 손가락 사진 밑에 붙일거라고
    잘라내기 해서 제 카페에 올린다는게 바로 위에다 올려놓고 모르고 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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