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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크로키회 '토요일에 만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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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________ 회원 카페 Re:7월30일 크로키 쉬는 시간
에버그린 추천 0 조회 168 05.08.01 09: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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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31 22:02

    첫댓글 근년전에 가본 아우수비츠가 생각 납니다.

  • 05.07.31 23:35

    언니의 진지하고 빗나는 인생이 그려집니다. 그 짧은 시간의 호흡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 05.08.18 23:42

    아, 가스실이... 긴박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비할 수 없는 시간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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