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대 명예교수 배영기 박사]
노정희는 왜 사퇴를 안 하는가. 사퇴하라. 사퇴하라. 해도 앞으로 잘하겠다고 뻔뻔스럽게 버티고 있는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국민들이 사퇴를 하라고 하는데 국민 위에 있는것인지 사퇴를 안 하고 지금까지 버티는 것은 대단한 사람이다.
3.15 사전 선거하는 날 투표용지를 비닐, 시장바구니 아니면 투표박스에 투표용지 넣고서 혼자 이동하는 꼴은 참 가관입니다.(오미크론 확진자 투표용지를) 그리고 15일 선거관리위원회 난리가 났는데 노정희는 출근도 하지 않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그것도 밝혀야 한다.
그리고 서울 신사동에서는 봉투에 누가 투표한 1번 이재명 투표용지가 들어있었고 2번 윤선열 표가 1번 이재명으로 들어가는 것을 잡았고 이외도 150회이상 부정선거 한 것이 잡히고 있는데 이것은 과연 누가 했는가. 이 책임도 노정희 위원장이 져야 맞는 것 아닌가 한다. 또 우물쭈물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이니 시간이 가기 전에 노정희 위원장이 사퇴를 하루 빨리 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총20명과 전국 17개 도시 선거관리중앙위도 노정희 사퇴하라고 한다. 중앙선거관리소속 중앙선거방송, 토론회위원회, 인터넷, 선거보도,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15명 참석했다. 17일 예정된 중앙선관위 긴급회의에서도 노정희 위원장은 거취에 관련한 입장이 없다.
선관위 상임위원 총 20명이 참석했다.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를 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6월 지방 선거 후보자 등록을 두달 앞둔 직원들은 공명선거 수호자로서 사명을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졌고 지자체단체 공무원들은 선거 사후 지원을 거부하고 있다.
17일 회의에서 사무총장(장관급) 김세환 사퇴한다고 해서 정리를 했고 진짜로 노정희 사퇴를 하라고 하는데 뭐 앞으로 잘한다고 버티고 배짱으로 사퇴 대답을 안했다. 앞으로 사퇴를 하게 될 일인데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도움이 되니 빨리 사퇴를 해야 한다.
3월 5일 사전투표 3월 9일 투표 잘못 관리하고서 책임감이 없이 사퇴를 안 하면 대한민국 선거문화가 후진국이 될 수 있으니 노정희 위원장 사퇴하고 편안하게 쉬는것을 국민들이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