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풍수지리 발전과 체계화 이끈다

[올미]

"대한민국 풍수지리 발전과 체계화 이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입력 2011.11.21 11:39

2011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 

서경풍수지리학회 김정인 회장

풍수지리는 음양오행을 기초로 하여 대자연의 법칙을 인간의 삶에 적용시킨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서 오랜 기간에 걸쳐 자연과 인간, 그리고 건축 환경의 상관관계를 규정하는 중요한 논리적 근거로 자리잡아 왔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煇걷?嚥�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전통적인 자연환경의 해석체계인 풍수지리가 다시 각광 받고 있다.

서경풍수지리학회(대표 김정인 www.cafe.daum.net/allme1)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과학적인 연구와 논리적인 분석으로 풍수지리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회장은 "풍수라는 것이 땅 한 치 차이로도 그 기운이 틀려지고 달라집니다. 그래서 의뢰인들도 풍수를 의뢰할 때 정말 좋은 명당을 애써 찾아 달라고 하는 거니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풍수지리학은 묘지와 관련된 음택풍수와 주택과 관련된 양택풍수로 분류된다.

음택은 죽은자를 안장할 묘지에 관한 것이고, 양택은 산 사람이 생활할 집에 관련된 것. 풍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보편화 되면서 주택, 묘에 국한하지 않고 공장 부지, 아파트, 타운하우스, 실내 인테리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성공하는 국가는 묘지문제, 주택문제, 국가기관의 위치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그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현대에 맞는 풍수이론을 정립하고 음성적 학문이 아닌 양성적 학문으로 보다 활성화 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하는 김정인 회장은 삼성에서 30여년간 근무하고 서경대 경영대학원에서 풍수지리를 수학.

현재 고려대, 서경대, 청운대에서 풍수지리를 강의하며 양택지리와 국내 탑5기업의 기를 풍수지리적으로 분석하며 서경풍수지리학회의 위상을 널리 알려 오면서, 풍수지리학을 학문적체계로 정립 해나가면서 가장 한국적인 학문으로 글로벌 강의를 준비하여 나아갈 때 라고 피력하고 있다, 또한 본강좌 에 동참하고자 하는이는 011-9730-6500, 카페:cafe.daum.net/allme1 으로 접속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수 있다.

(끝)

출처 : 스포츠조선 m & b 보도자료

[몽산(蒙山) 송영환]

김정인님의 노력에 의해 우리 풍수지리가 세상에서 빛을 발하고...비로소 학문의 반열에 오를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근곡]

늦게나마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