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 패딩 한 벌의 네 가지 다른 모습

[태양아래,사랑]

~숨쉬는 나의 삶~

허리 색이 탈 부착 가능한 기본 스타일 패딩. 엉덩이 아래 라인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스타일로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 가능하다. 82만8천원·지센

	in the dinner restaurant 패딩도 함께 입는 이너웨어에 따라 여성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따뜻한 느낌의 옐로나 오렌지 컬러의 터틀넥과 같은 톤의 모직 스커트를 코디한 후 벨벳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다. 이때 패딩은 오픈해서 입는 것이 더 예쁘다.

	in the ski resort 요즘은 스키장에 가면 알록달록한 스키복보다는 평소에 입는 심플한 패딩을 스키 팬츠 등과 코디해서 입는 추세. 터틀넥을 이너로 입고 집업을 한 후 허리 벨트를 맨다. 이때 벨트에 함께 달려 있는 허리 색을 함께 착용해주면 휴대전화 등 소품도 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훨씬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meeting with friends 평소와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을 때는 모자가 포인트가 된다. 평소 즐겨 입던 타이트한 청바지에 V넥 니트, 여기에 요즘 쉽게 구할 수 있는 헌팅캡 하나면 발랄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캐주얼한 스타일로 입을 때는 허리 벨트를 빼고 입는 것이 더 잘 어울린다.

~숨쉬는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