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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84번째시간으로 [ 안식일(安息日)의 의미(意味)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12 : 1-8 → 1)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告)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弟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嘶腸)할때에 한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그가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외(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내가 너희 에게 이르노니 성전(聖殿)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祀)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아니 하였으리라 8)인자(人子)는 안식일(安息日)의 주인(主人)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오늘날도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분들과 또한 일요일이라고 하는분들의 말이 많은데 안식일의 본질은 없어지고 비본질적인 문제로 옥신각신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6일동안 일하시고 7일째 되는날 쉬고 있으며 이를 안식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시니 그 지으시던 날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安息)하시니라 (창 2 : 2) 라는 말씀도 읽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파마다는 좀다른 경우도 있습니다만 개신교의 경우에는 오늘날도 일곱째되는 일요일을 안식일이라고 말하면서 쉰다는것이 교회에 제사(예배) 지내러 가는것입니다
안식일의 같은 말씀은 마 12 : 1-8절 과 막 2 : 23-28 절에 두번에 걸쳐서 같은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대동소이 합니다 한번 막 2 : 23-28절의 말씀도 한번 찿아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막 2 :27-28 → 또 가라사대 일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안식일날을 믿은자들은 세상일을 하면 안된다는것으로 알고 안식일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신앙하는 분들도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대한 말씀에 대하여 잘모르고 있음을 책망하시던 말씀과 크게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것인가 ?
마 12 : 7 → 나는 자비(慈悲)를 원하고 제사(祭祀)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 아니 하였으리라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님 말씀은 안식일을 지키고자하는 너희들(바리새인)이 오히려 죄를 짓고있는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지도자의 말씀을 따라서 신앙하는자들의 죄없는자들을 오히려 안식일을 오해하고 있으므로 죄있는자로 만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이 말씀하신 십계명의 율법을 성실하게 잘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다니 말입니다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계신것인가 ? 아니면 바리새인들이 성경말씀을 잘못알고 있는것인가 ? 성경의 겉말씀대로 보면 바리새인들이 성경말씀을 바로 알고 지키고 있는것이 아닌가 ?
왜야하면 출애굽기 20 : 8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안식일에 대하여 잘못알고 계시다는것인가 ? 그렇지 않습니다
요 5 :17-18 →예수께서 저희에게 (유대인) 이르시되 내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犯)할뿐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親)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同等)으로 삼으심이러라
여러분 바리새인이나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일을 하면 안된다고 말한것에 잘못된점이 있습니까 ? 제가 볼때는 없습니다 그당시는 구약성경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분명히 출애굽기의 십계명의 말씀을 읽었던것입니다 읽었다면 실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리새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십계명의 계명을 다 지킬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이것이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범하는 오류(誤謬)가 되는것입니다
오류(誤謬) 가 있다는 말씀은 성경말씀 특히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이러한 오류를 범하면서 이러한것이 죄없는 자를 죄있는자로 만들고 있다는것은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을 증거할때애 거짓목자라는 성경구절이 나올때 오늘날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면 반발하며 이단 이라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거짓목자는 본인이 하는 행위가 오히려 하나님앞에는 신자들에게 없는죄를 만들어서 준다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위 성경말씀은 지금 예수님과 바리새인들과의 대화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할수 있는 분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 읽은분들과의 생각하는 지혜가 하늘에 속한자와 땅에 속한자의 차이의 거리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경말씀을 읽고 신앙을 하고 있는 분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은 귀가 있는가 ? 없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과의 대화가 곧 오늘날의 믿는 자들의 믿음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전이라는 거룩한곳에서 예배를 보는 당사자들이 바리새인이 신앙하던 인생목자의 교훈(敎訓)의 말씀에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도 안식일의 뜻을 알지못하고 육적인 일을 쉬는것으로 알고 소위말하여 주일(主日)이라는 말로 일요일은 하루를 쉬면서 예배당오는것을 권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믿음이라고 이들은 말을 하고있는것입니다
과연 믿음이 되는것인가 ?
오늘날 목자들도 안식일은 세상일 하던것을 멈추고 그날은 교회나와서 예배를 보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것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일요일날 예배보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인지 세상일을 하는것인지 알지를 못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으로 잘못알고 성실하게 실천을 하고자 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오늘날도 아무 의미없는 안식일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목자의 설교를 믿은자들은 듣고 있으나 이는 오히려 믿은자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인 목자의 설교들 듣게 하므로 선악과를 따먹고 믿은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앞에 정죄를 받을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목자는 믿은자들의 죄를 사(赦)하여 주어야 할 위치에 있는자가 오히려 믿은자들에게 죄를 짓게하는 인생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한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시 49 :20) 거룩한 성전에 나가시는 분들은 다 존귀한 분들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으니 얼마나 존귀한 분들입니까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책을 가지고 성전을 드나들며 목자의 세상속한 설교 말씀듣은 것으로도 상석인 존귀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의 신앙에 대하여 어떤이유로 이들의 신앙에 대하여 예수님은 책망하시는것인가 ?
이렇게 하나님을 잘믿던자들이 어찌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일에 선두에 섰던것인가 ?
그러면 이들의 신앙이 어떠하였는가를 보겠습니다
눅 18 : 11-12 →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사람들 곧 토색,불의 ,간음하는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바리새인들의 대단한 믿음을 볼수 있는것이 아닌가 ? 바리새인들의 이와 같은 신앙이 책망의 대상이 된다면 어떠한 믿음을 예수님은 원하시는것인가 ? 이 정도는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바리새인들의 믿음을 능가할수 있는가? 만약 그렇다 하여도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자가 되어야 예수를 두번 십자가에 못밖은 자가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바리새인의 한 두령(頭領)의 집에 떡잡수시러 들어가서 고창병(蠱脹病=복부에 물이차서 심장 신장 간장등을 압박하여서 몸이붓은병 이를 수종병이라고도 부른다 ) 든자(者)를 고쳐주시면서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눅 14 : 7-11 → 청(請)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석(上席)택(擇)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婚姻)잔치에 청함을 받았을때에 상석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주라 하리니 그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末席)으로 가게 되리라 청함을 받았을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자는 높아지리라
이 말씀은 비유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청함을 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되겠고 청함을 받은자들은 이 세상의 모든 목자와 그리고 교파와 교리를 만들어서 교주와 함께하는 모든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은 항상 세상에서 상석에 앉은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인무리들중에는 직책 하나를 받은일에 대하여서도 신자들간에는 서로 자격이 있다 없다라는 말들을 많이 하면서 서로 질투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홀로 있는자들에게는 상석이라는것은 없습니다 항상 말석에 있는자들입니다 세상적으로도 부(富)한자보다는 중산층정도에서 살아가기는 분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경우를 보면 보잘것없는 어부(漁夫)를 제자로 삼으신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육적인 부(富)함이나 가난이라는것은 하나님앞에서는 아무 의미없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참고로 령적으로 가난한자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겸비한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 이는 육적인 일이 령적으로도 같은 맥락으로 말씀이 나옵니다 말석에 앉아있는자는 세상적으로는 모든 물질적인 면에서는 부족한자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탐심과 욕심이 떠났으므로 돈에대한 탐심이 없으므로 항상 세상에서는 먹고사는 일도 어럽고 고달프고 외롭고 쓸쓸하지만 인생인 사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닌것입니다 오직 진리말씀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고자 하는분들인것입니다
여러분 육적으로 부한자나 가난한자나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결단을 내리는일은 대단한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자들은 물질적으로 가난한자들을 업신여기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돈이 좀 있어서 사업하는 분중에 어떠한 분은 불쌍한 마음에서인지 사업하는 일에동참하자고 할때에 거절하면 이상하게 생각을 합니다 굴러들어오는 복도 차버린다고 보통들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단이 없는자는 잠깐 진리말씀에 머물다 다시 비진리 말씀으로 가서 상석에 앉아서 세상에속한 설교의 쭉정이 신앙하는것이 즐거운것입니다
어떤 믿은자들중에는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라면서도 종종 돈많이 버는 길을 택하며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서 떠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이 아주 중요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몇번이고 읽고 온전히 깨달아서 나의 믿음이 되어야 좋은땅에 떨어지는 씨가되어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결실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본인이 노력하여서 많은 돈을 벌수 있는것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러나 사람인 인생을 의지 하는 신앙이나 육적으로 살아가는 일에도 너무 인생을 의지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먹고 살기위하여 많은 돈을 버는일이 죄가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인생의 삶에 있어서 꼭 많은 돈을 가지고 사는것이 행복은 될수는 없은것입니다 때때로 많은 돈이 본인에게 주어질때에 모든일에 절제하는 마음을 가진자는 찿아보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네가 현재 가지고 있는것으로 족(足)하라 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은 일만악의 뿌리가된다고 사도 바울은 힘주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돈이 많으면 제일먼저 버리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는것입니다 적당히 회당에 다니면서 상석에 앉은것을 좋아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는 돈이 없는자보다는 돈이 많은자를 존귀한자로 알고 대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다 목자 옆에서 경험한 사실입니다 아니라고 항변(抗辯)하는 목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말석에 앉아있는 보잘것없는 자에게 청함을 하신자 곧 하나님이 정죄의 심판을 하시는날에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청함을 받았을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자는 높아지리라
여러분 오늘날 현재 하늘의 혼인잔치가 벌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상석에 앉은자들의 신앙이 있고 말석에 앉아서 신앙하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곧 성경말씀에 온세상의 모든믿은자들이 모여서 신랑되시며 남편되시는 예수님과 혼인하기 위하여 많은 신부될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날에 (심판날) 과연 어떠한 믿음을 한자가 예수님의 신부로 나타나서 혼인잔치하는 자리에 영광을 나타낼것인가 ?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엄청난 사건인것입니다
영생하는자로 나타날것인가 ? 사망의 길로 가는자로 나타나서 정죄의 심판을 받은자로 나타날것인가?
이는 곧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자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갈자가 나뉘어지게 되는데 이는 예수님 말씀처럼 본인의 믿은대로 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눅 6 : 1-5 / 신23 :25 / 마 12 : 10 / 눅 13 :14 / 눅 14 : 3 / 요 5 :10 / 요 7 : 23 / 요 9 : 16 / 출 20 : 9-11 / 삼상 21 : 1-6 / 마 21 :16 /출 25 :30 / 레 24 : 5-9 / 민 28 : 9-10 / 대상 9 : 30 / 요 7 :22-23 / 마 12 :11 ,42 / 마 12 :8 /학 2 : 9 / 말 3 : 1 / 호 6 : 6 /
미 6 :6-8 /마 9 :6/
1)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
안식일이면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안식일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만나서 밀밭사이로 가실때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므로 바리새인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십계명의 말씀을 예수님은 모르고 계셨던분인가 ? 아닙니다 예수님 자신이 만드신 율법의 십계명중에 하나인것을 어찌 모르고 계셨겠습니까 (빌 2 : 6)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일은 항상 하나님의 일을 하신분입니다 (요 5 :17)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안식날 같은 절기를 지키러오신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수 있는 지혜는 없게되는것입니다
눅 13 :12-14 →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病)에서 놓였다하시고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회당장(會堂長=오늘날의 목자들)이 예수에게 안식일에 병(病)고치는것을 분(忿)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날이 엿세가 있으니 그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것이요 안식일에는 말것이니라 하거늘.
예수님은 육적인 안식일이라는 날을 지키려고 이세상에 오신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식(영생)을 하시게 하기 위하여 매일같이 제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시며 말씀을 깨닫은일에 빠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때가 가까와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율법에 갇혀있는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이미 지나가버린 일을성경의 겉말씀에서 안식일 이라는 절기를 지키는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모두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껍질인 성경의 겉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에서는열매(영생)를 맺을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어떠한 절기를 지키려고하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 등과 같은 사람들은 율법이 세례요한때 까지만 적용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육신의 형상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으므로 조상대대로 지켜내려오는 안식일을 지키며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만을 하였던것입니다
눅 14 : 3-4 →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일식일에 병(病)고쳐주는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저희가 잠잠하거늘 예수께서 그사람들을 데려다가고쳐 보내시고.
오늘날은 성경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져 있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의 신앙은 유대인 바리새인 등과 같은 똑같은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없는 율법안에 갇혀서 초등학문의 몽학선생인 목자와 함께하고 있으므로 예수와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입술로는 예수이름을 아주 크게 열심히 부르고 있으나 이러한 모든일들은 헛된 믿음을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병을 고쳐주시는것은 사망에 있는자에게 영생하는 생명주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육적인 눈으로 보면 모순되게 말씀하는 경우를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쉬지말고 기도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을 깨닫고보면 매일 낮이나 밤이나 기도하라는 말씀의 뜻이 아닌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가능한 말씀이 될지언정 인생인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하는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세상에서 일을 하여야 먹고 살아가는데 이는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모르고 있으면 예수님을 대적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믿은자들이 비유라는 성경말씀을 아무의미없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결국은 세상에속한 목자들의 교훈의 설교로 율법의 계명을 지키야한다며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열심히 부르고 있지만 이는 하니님과 예수님을 떠난 믿음이 되기때문에 우상을 숭배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헛된일=우상을 섬기는일(시 96 : 5주3) 이 되기때문인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믿음을 마치 순종하는것처럼 보일뿐으므로 이를 예수님은 가증(可憎=거짓을 옳은것으로 아는것) 하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경건한 모양만 있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딤후 3 : 5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6일 일하고 7일째 되는 날 하루 쉬는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세상의 회사들이 안식일을 지켜서 일요일을 쉬게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육신이 이겨낼수 있는 몸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요일날 하루를 쉬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근로기준법이니 뭐니 하는 특히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사람에 관한 여러 법이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무엇인가 절기를 지키는 일을 마치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으로 생각한다면 이는 전혀 성경적이지 못한것입니다 (막2 :27-28)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가 깨달았느냐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았느냐고 묻는것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1)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 이삭을 잘라 먹으니 ..
▣그때에 라는 말씀은 세상의 마지막날의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제자들과 다니는 그 시기를 그때에 라고 해석을 하면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아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이 말씀의 짝의 말씀은 이미 신명기 23 : 25 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신 23 : 25 → 네 이웃의 곡식밭에 들어갈때에 네가 손으로 그 이삭을 따도 가하니라 그러나 네 이웃의 곡식밭에 낫을 대지 말찌니라
이웃은 사마리아인을 말합니다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누구인가 ? 할때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미 다 배운 말씀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 에게 망하여 나라를 잃었을때 앗수르인들은 북이스라엘을 지배하기 위하여 앗수르인과 북이스라엘 사람과 의 정략결혼(政略結婚=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혼인 당사자의 뜻을 무시하고 억지로 시키는 결혼을 말합니다 ) 정책을 폈던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수도가 사마리아 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혼혈아가 태어나게 됨으로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상종(相從)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이 짝의 말씀의 뜻은 시장(嘶腸)하여서 이웃의 밭에들어가서 이삭을 잘라먹을때 먹을 만큼만 먹고 그 밭의 이삭을 모두 추수하지 말하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또 해석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말씀의 내용의 의미를 알았으면 여러분들이 더 자세히 해석하여 보시기바랍니다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嘶腸)하여이삭을 잘라 먹으니.
안식(安息)이라는 말씀은 영생(永生)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7일째되는 날 안식하셨다는 말씀은 세상에서 하는 하나님의 일은 6일째 되는 날까지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일하시는것은 아직 안식(영생)에 든 하나님의 백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시 인생이 영생하는 일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하늘나라에 이르는 지혜를 믿은자들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임(臨)하게 하심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될수 있도록 일을 하시고 있는것이며 예수님도 마찬가지인것입니다 (요 5 :17)
그렇다면 밀밭사이로 가신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밀밭은 다름아닌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제자들이 아직 온전히 깨닫지못한 말씀을 한두마디 깨닫은것을 이삭을 잘라 먹으니 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잘보십시요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밭사이로 가면서 밀을 먹은것은 부분적인것입니다 아직 추숫때가 아니기 때문에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고전 13 : 8-11) 그러나 오늘날은 추숫때가 도래 한것입니다 온전히 깨달아 아는 때가 왔다는 말입니다 (마 9 :36-38 )
시장(嘶腸)하여이삭을 잘라 먹으니.
시장(嘶腸) 하다는 말씀은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이 부족하다는 말씀입니다 즉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혜가 부족하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은것은 나의 령혼이 죽어있으므로 이를 부활시키고자 영생하는 양식을 구(求)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밀밭사이로 예수님과 함께하며 제자들은 영혼의 영생하는 양식에 목말라서 (시장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일을 하고 있는것을 시장(嘶腸)하여이삭을 잘라 먹으니. 라고 비유를 들어서 표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일하라고 이세상에 하나님아버지가 보내신분이 아닙니다 일점일획이 다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여서 믿은자들이 영생할수 있도록 하신분이며 이를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말씀으로 나타내고 계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실때 그냥 우연히 안식일(安息日)에 밀밭사이로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것이며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아직도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의 령과 함께 하지않는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밀알하나(예수비유)가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영생)를 맺은다는 말씀도 하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세상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하고는 상관이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의 믿음은 볼필요가 없는것입니다 현재 나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告)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弟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그렇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들이라고 자부하던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왜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을까?
지금 말하는것을 보면 예수님과 다른 믿음을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는것입니다 (출 20 : 9-11)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교회에 나와야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말씀하는 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회당이라는 건물에는 예수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장사하는 목자들이 있는곳입니다 도적질과 강도의 굴혈을 만들고 있는곳인 것입니다 (요 10 : 8)
실로암못에가서 예수님이 씻으라하시니 실로암은 변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여러분 인생목자는 보냄을 받은자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공장에서 똑같은 물건을 찍어낸것입니다 모두가 천국나라를 인도한다고 하고 있으나 그들은 천국에 대하여는 소경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목자들이 성경의겉말씀에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서는 장인(匠人)이라는 말이 곧 이를 말하는것입니다 (하박국 2 : 18)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장인 (匠人) 이 만들어 낸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능력을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오늘날 진리씀안에서 믿은자들은 육신의 행위적인 안식일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는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을 하고 있는것이며 영생에 이르고자 령의 양식을 준비하고 있는신앙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준비하심)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嘶腸)할때에 한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외(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같은 성경구절이 막 2 : 25-26 절에도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신약성경은 완성이 되지 않았을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물론 천국일이나 영생하는 일을 다 알고 계셨지만 사람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당시의 시대에는 구약성경말씀만 존재하였으므로 예수님은 구약성경말씀은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많이 인용을 하셨던것입니다
혹자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성경말씀을 읽어보시지 않고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예수님도 구약성경은 수도 없이 많이 읽으셧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사무엘상의 말씀을 하시는것을 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삼상 21 : 1-6 ) 다윗은 살아있을때에 많은죄를 하나님앞에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선지자가 잘못된점을 지적하면 그자리서 하나님앞에 회개의 기도를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우리가 말하는 회개는 어떠한것을 말하는가 ? 이를 아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회개를 하고 안하고에 따라서 사망과 영생하는 분기점(分岐點) 이 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것이 되는것이며 곧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회개(悔改)는 비유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회개하는것입니다 입술로 말하는 여러죄는 육신의 탐심을 채우기 위하여 짓은 죄인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의 죄는 지어도 되는것인가? 육신의 죄를 짓지 않기위하여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야 령이 육신의 몸을 지배하는 경우가 될때에 비로서 죄가운데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곧 죄 사(赦)함을 받은것이며 회개(悔改)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한자는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외(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을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요 3 : 7-9 )
여러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 시장할때에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외(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장(嘶腸)한 일이 해결이 되지 않은것입니다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영생하는 양식을 먹지 않은자는 안식에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안식일은 비유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이며 이는 곧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자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영원한 안식일 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제사장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이라는것은 무엇을 비유로 말씀하신것인가 ?
진설병(陳設餠)이라는것은 성경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란하게 진열이되어 기록이 되어 있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을 하면서 제사장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을 먹고 있는 신앙을 하는가 ? 아니면 제사장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못하고 신앙을 하는가에 따라서 영생하는자와 사망하는자로 나뉘게 되는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인것입니다
말씀을 드리자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는 하나님의 전(殿)에 있는 제사장만이 먹은 진설병(陳設餠) 먹은자요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제사장만이 먹은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못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영생하는 양식에 시장 (嘶腸)을 느끼는자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알곡인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 것이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영생하는 양식이 필요하여서 시장 (嘶腸)함을 느껴도 알곡은 없는 껍질인 쭉정이만을 먹게 되므로 제사장(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비유) 만이 먹은진설병(陳設餠)을 먹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외(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라는 말은 다윗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윗이 시장할때에 자기와 함께한자들과 함께 시장할때에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서 제사장(祭司長)외(外)에는 먹지못하는 진설병(陳設餠)을 먹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라는 사실을 먼저 알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진설병 (陳設餠 베풀진, 말씀설 ,떡병) 이라는 말이 무슨말인가 보겠습니다
1) 레 24 : 6 → 여호와앞 성결한 상위에 두줄로 한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2) 레24 : 8 → 항상 매 안식일에 이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할지며 이는 이스라엘자손을 위함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3) 레24 : 9 → 이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 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중에서 그에게 돌리는것으로서 지극히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4)출 25 :30 → 상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앞에 있게 할지니라
5) 대상 9 : 32 →또 그 형제 그핫자손중에 어떤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 하였더라
위정도의 말씀을 보시면 이제 진설병이 무엇을 의미하는 비유라는것은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가 라는 말씀은 다윗을 말씀하는데 이는 예수님을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전(殿)에 들어가면 이라는 말씀은 전(殿)에는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이 있을것입니다 이를 떡으로 비유하고 있는것이며 하나님의 전(殿)이라는 말씀은 성경말씀인 예수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6 : 41 → 자기가(예수)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 제사장(祭司長)외(外)에는 먹지못하는 이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그핫은 레위의 아들입니다 (역대상 6 : 1 ) 아론에게는 나답과 아비후 두아들이 있었습니다
레 24 : 9절을 보면 이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 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중에서 그에게 돌리는것으로서 지극히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론의 두아들은 제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레 10 : 1-2 →아론의 두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불(성경의 겉말씀)을 담아 여호와의 앞에 분향하였더라 불(말씀)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의 앞에서 죽은 지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 까지는 레위지파가 제사장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대상 9 :32 ) 무슨 말인가 하면 오늘날도 조상의 유전을 따라 제사 (예배) 를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난후 인데도 말입니다 제사장직이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조상의 유전인 레위지파가 하나님에게 드리던 제사형식은 예수님이 오시면서 유다지파로 변한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지못하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레위지파의 조상의 유전으로 예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레위지파와 유다지파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다 한번 깨달아 본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세한 말씀은 생략합니다
레위지파 → 모세 = 율법 / 유다지파→예수그리스도 = 영원한 복음이 나온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법(예배형식)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모세는 성막(회당)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였다면 예수그리스도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는 믿음으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여 영생하는 천국나라에 임(臨)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제사장은 누구인가 ?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신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제사장(祭司長)외(外)에는 먹지못한다는 말씀의 뜻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진설병)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이 먹을수 있는데 마지막날에는 영생의 말씀에 시장(嘶腸) 을 느끼는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전(殿)에들어가서 진설병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인생목자나 그를따르는자들은 해당이 되지 않은다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말씀을 천천히 읽으시면서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어떻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였는가를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나자신에게 임하여야 해석을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다니엘은 철저하게 하나님를 섬기는자였다는 사실을 성경의 겉말씀으로 기록된것만을 보시지 말고 직접깨달아서 해석을 하여 보면 다니엘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지혜에 대하여 알수가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다니엘서 12장을 모두 해석하시고나면 성령의 지혜가 충만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점과 흠이 없는 온전한자로 나타나게될것입니다
▣ 진설병(陳設餠)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이제 진설병은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진설병(陳設餠)이란 글자 그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제사장(예수님) 만이 먹었던 (깨달았던) 진설병(陳設餠)을 시장한 제자들(믿은자들)도 먹을수 있음의 의미를 알게 된것입니다 오늘날 영생하는 양식을 구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이제 그들도 예수님과 같이 비유로 나열되어 기록된 성경말씀(진설병)을 깨달아 알게 되어 먹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레 24 : 6 → 여호와앞 성결한 상위에 두줄로 한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라는 말씀과 같이 12지파가 다 진설병을 먹고 영생하는 양식으로 시장(嘶腸)하던 배(腹)를 채우게 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 에게 이르노니 성전(聖殿)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안식일이라고 하여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분들이 어떠한 제한을 누구에게 받고 있습니까 ?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이러한 안식일이라는 규례는 이미 없어지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은 죄사함을 받고 영생하는 하늘나라에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세례, 안수 ,계명,절기 등을 지키는 일은 안식에 들지 못한자들이 하는 행위인것입니다 이미 예수님 안에서 다 소멸되어 없어진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세상죄를 예수님이 다 지고 십자가에서 해결을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육적인 행위의 믿음을 하는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못하는것이며 아직 율법안에서 모세의 신앙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예수 이름만 목청을 높여 부른다고 예수를 믿은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왜 안식일에 제사장들은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다는 말인가 ?
제사장도 인생인 사람이 아닌가 ? 그러므로 마땅히 제사장도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것인데 무슨 이유로 제사장은 성전안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 ?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일요일(주일)은 회당에서 예배를 보아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니까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는 말인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이러한 인생들이 지키는 안식일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들의 말씀을 폐하러오신분이 아니고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마 5 :17-18 → 내가(예수)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廢)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 이라도 반듯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우리 조상때나 오늘날이나 모두가 율법안에 갇혀있으면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입술로만 하나님과 예수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킬수있는 능력도 없으면서 율법을 입에 달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진리 말씀안에서 비유로 기록된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면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 신앙하시는 분들이 모세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은 귀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요 8 :32 )고 말씀을 하여도 모세의 율법안에 갇혀 있는것을 모르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은것과 같이 오늘날도 모세의 율법안에 머물러서 신앙을 하게 되면 천국은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犯)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律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인가 ? 안식일에 성전안에서 안식을 범하는 제사장은 인생 제사장을 비유로 대제장이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기때문에 안식일을 지킨다거나 율법안에 계시는 분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았다고 스스로 말씀을 하셨던것에 대하여 알아듣은 귀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신앙을 하게 되면 육신에 머물러 있고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죄가 그대로 있으며 율법안에 갇혀있는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율법의 말씀에서 한발도 진리 말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게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은 민 28 : 9-10 / 대상 9 : 30 / 요 7 :22-23 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구절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 7 :22-24 →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예수)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全身)을 건전(健全)케 한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怒)여워하느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公義)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하신 말씀인데 어려운 해석이 아니므로 여러분들이 스스로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내가 너희 에게 이르노니 성전(聖殿)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예수라는 하나님의 아들의 몸집이 회당보다 크다는 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대로 본다면 이렇게 해석을 하여야 맞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라는 말씀을 몇백번 되풀이 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사람들은 이러한 말은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은 말씀인지 이단이라는 알지도못하는 말을 쏟아내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향하여 훤화(喧譁= 실체인 진실을 알지못하고 말로만 시끄럽게 떠들석하다는 말씀) 하는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건물을 세워놓고 율법안에 갇혀있으며 신앙하는 율법을 믿은자들보다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자가 더 크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에서 떠나야 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백성들이 끌려가서 포로생활 70년이라는것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나 에레미야 선지자가 70년이 되면 다시 포로에서 벗어나서 이스라엘로 돌아 올것이라는 말씀을 미리 예언하셨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령적으로 회당에 율법안에 포로로 갇혀있는것을 모르면 영원히 모세와 함께하는자가 되어 가나안(천국)에는 들어갈수가 없는것입니다
학개 2 : 9 → 이 전(殿)의 나중 영광(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 이 이전영광(以前=율법의 신앙)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平康)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무슨말인가 ? 위에서 말씀하는 성전은 회당의 건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것이며 또한 나의 믿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일에 대하여 학개 선지자가 이미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이 오늘날 다 이루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성전 (회당에서의 믿음) 보다 더 큰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인 령으로 계시는 예수를 믿어야 할것입니다
5) 나는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司)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아니 하였으리라
이러한 말씀을 읽으실때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사를 드린다는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를전달하는 일이며 자비(慈悲)가 되는것인데 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그러면 자비라는 말씀과 제사라는 말씀은 다르다는 말씀인가 ? 제사안에 자비가 포함되어있는것이 아닌가 ? 그러나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
▣ 나는(예수)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祀) 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예수님이 가정법으로 말씀하신 말씀이 오늘날 현실로 나타나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단 한 말씀도 빈말씀이나 농담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목자들은 농담섞인 말씀들을 잘합니다 이러한 설교를 물섞인 포도주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을 삼가 말씀하지 않고 세상에속한 말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하며 사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계 18 : 1- 3 )
자비(慈悲)라는 말씀은 사전에 있는 말씀과 같이 고통과 괴로움을 받고 있는자에게 그를 사랑하며 가엽게 여기고 도움을 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만 가능한것입니다 인생의 마음은 조석(朝夕)으로 변(變)하기 때문에 자비라는것이 영원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해관계가 다르면 언제고 자비의 마음을 거두어 들일수 있는것입니다
제사(祭祀) 라는 말은 죽어있는 령을 살려낸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을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나의 령이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므로 령이부활을 하지 못하고 죽어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죄를 사(赦)함 받기위하여 사람대신 짐승을 잡아서 번제를 드린다거나 하여 죄사함을 사람을 대신하여 짐승을 희생제물로 사용하여서 번제를 드리곤 하였던것입니다 알기쉽게 말씀드리면 대표적인 예가 솔로몬의 일천번제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모든 짐승을 대신하여 드리던 제사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다 없어지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은자들을 위하여 희생제물(犧牲祭物)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말하는 제사제도는 모두가 소멸된것입니다 예를 들어 번제 소제 화제 속건제 속죄제 기타 등등을 예수님이 세상죄를 다 지시고 화목제물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의 죄를 다 해결을 하시고 다시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4 : 23 →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자들은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어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자들을 찿으시니라
믿은자들은 본인들이 하나님을 찿아서 믿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셔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의 지혜를 주심으로 천국길을 찿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예배는 회당을 찿아가서 드리는 예배를 말씀하는것이 아닙니다 신령과 진정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나자신이 깨달아 알게 되는것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은 초등학문인 세상의 지식에 머물러 있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므로 불순종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의 짝의 말씀은 호세아 6 : 6-7 과 미가서 6 : 6-9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호세아 6 : 6-7 → 나는(하나님) 인애(仁愛)을 원하고 제사(祭祀=회당에서의 예배)을 원치 아니하며 번제(燔祭)보다 하나님을 아는것을 원하노라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며(선악을 알게 하는 목자의 설교를 듣은것) 거기서 내게(하나님) 패역(悖어그러질패 逆거스릴역) 을 행하였느니라
과연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은자들에게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수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육적인 행위의 믿음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며 순종하는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자비(慈悲)를 원(願)하고 제사(祭司)를 원치 이니하노라 하신뜻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치아니 하였으리라
이해하기 어려운것이 회당에서의 믿음이 오히려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하고 있다 라는 말씀입니다
미가서 6 :6-9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千千)의 수양(羊)이나 만만(萬萬)의 강수(江水)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善)한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것이 오직 공의 (公義)를 행하여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결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것이 아니냐
여전히 오늘날도 믿은자들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들이 설교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죄(無罪)한 자(者)를 죄(罪)로 정(定) 하고 있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나는 천국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의 신앙을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으므로 나의 신앙이 어디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서 끊어졌는가를 곰곰히 생각하여서 바른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6) 인자(人子)는 안식일(安息日)의 주인(主人)이니라 하시니라
이제 안식일에 대한 결론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떠한 날(日)을 정하여 안식일이라고 하여서 세상일을 쉬는것으로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신앙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자의 믿음이라면 그도 안식일의 주인이되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도 육신으로 있을때는 예수님을 따를수 있는것같이 보였으나 결국은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였습니다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이 고난을 받게 되니까 예수님을 버리고 다 도망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령으로 나타나실때 비로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이 역사하심부터 육신의 행위적인 믿음에서 떠나 령적인 믿음으로 완전히 변화가 되어 비로서 예수님의 참제자가되었던것입니다
무슨말인가 ?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베드로와 같은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베드로가 육신의 형상을 입은 예수님과 함께있을 때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난후의 베드로의 신앙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있을때의 베드로의 신앙.
마 16 : 15-16-17 → 가라가대 너희는 나(예수) 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福)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육신으로 세상에 계시지 않을때의 베드로의 신앙.
요 21 : 2-4 → 시몬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다른 제자들이 함께 있더니 시몬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하고 나가서 배에 올라으나 이밤이 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날이 새어갈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이렇게 베드로와 같은 신앙이 되면 안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신앙으로 예수를 알고 믿으면 베드로의 신앙과 같은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실때나 부활하여서 령적으로 계실때나 믿음은 한결같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인생목자와 신앙을 하다가 진리 말씀을 만나서 신앙을 하고 다시 또 성경의 겉말씀으로 돌아가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 할수 없으므로 안식인 영원한 생명으로 영생하는 열매는 맺지못하게되는것입니다
시몬베드로도 령적인 예수를 만나고 난후에 비로서 순교를 하면서 까지 끝까지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였던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게 된것입니다 이모든 일들은 오늘날 믿은자들이 영생하는 안식을 누리게 하시기 위하여 그림자로 미리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문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하다가 장성한자를 만나게 되어 영생에 이르는 신앙을 하게 되면 그가 곧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므로 믿는자들이 안식일의 주인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 안식일(安息日)의 의미(意味)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각자 나름대로 말씀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육적인 생명이 있을때와 육신의 생명이 끝났을때의 안식은 다른것입니다 즉 성경의 겉말씀에서 알고 있는 안식일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아는 안식일은 다른것입니다 마치 쭉정이와 알곡의 차이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은 몇번 다른 성경말씀도 깨달아 보아야 할 말씀이 너무 많아서 얼마 후에 계시의 말씀 17장부터 22장까지 또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계시의 말씀 1장부터 11장까지의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지금 보는 계시의 말씀은 초벌( 같은 일을 되풀이 할때 그 첫번째에 해당하는것) 이니 만큼 내용만 이해 하면 그다음 두번째 의 반추의 말씀은 더 깊이들어가서 계시의 말씀을 부분적이나마 온전히 깨달아 해석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또 드릴말씀은 어느분을 만날일이 있어서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성경의 흐름을 알지못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 세계이기 때문에 년월일(年月日)이 존재하는 세계가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위하여 창세기 1 :14 절에 있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징조(徵兆) 와 사시(四時)와 일자(日字)와 년한(年限)을 이루게 하신것입니다
이는 무지한 인생인 피조물이 성경말씀의 흐름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어느누구나 먼저 어린아이가 되므로 율법의 초등학문에서 신앙하여야 하기때문에 이때에 이러한 성경의 흐름은 다 알고 있어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데에 어려움이 없게 하시기위하여 년월일(年月日) 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은 초등학분일때 세상의 지식으로 알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의 흐름을 아는데 편하게 하시기 위하여 년월일을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할때에 성경의 말씀의 시대의 흐름이 되는 년월일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내용의 흐름을 잘 모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데는 어려움이 따르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성령이라는 거룩한 말씀도 아무 노력도 하지 아니하는 자에게 임(臨)하는것으로 알면 안됩니다 입술로 주여 주여 주시옵소서 라고 한다고 하여서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을 보시는분이 아니고 마음을 보시는 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 일에 게으르지 아니하며 진리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자에게 성령의 거룩한 말씀은 임(臨)하는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는것을 오해하면 안됩니다 어느 인생목자처럼 성경의 겉말씀에있는 말씀과 같이 성령을 받으라 라고 하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흉내내며 믿은자들에게 제단에서 성령을 받으라고 언성을 높이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하늘에서 뚝떨어져서 내마음에 들어와서 임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제가 지금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는것은 성경의 흐름을 알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역사에 관한 초등학문의 말씀은 훤히 알고 있어야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저는 BC 나 AD 몇년이라는 말을 하지 않은데 예를들면 북이스라엘 왕국은 BC 931년에서 BC 722 년에 앗수르에 의하여 멸망하였으므로 209년간 나라가 유지하였고 남유다 왕국은 BC 931에서 BC 586 년에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므로 345년간 나라가 존재하였다는것은 성경의 초등학문인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성경말씀에 년대(年代)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세계이기 때문에 년월일이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증거할때는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이 들어가면 물섞인 포도주의 말씀이 섞이게 되므로사망으로가는 쑥물을 먹게되어 영생을 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문인 어린아이때 년월일과 성경의 겉말씀은 다 알고 그 다음에 장성한자가 되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할때는 어린아이때의 일은 버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성한자가 되어갈때는 어린아이때의 일은 버렸어야 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해석하는자가 된다는것은 어린아이때의 일은 이미 알고 버려버렸다는 말인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서 장성한자가 되어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항상 어린아이때의 초등학문에 갇혀 있는 사망의 포로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의 생활에서 왜 1세대는 다죽고 2세대가 되어서야 가나안땅을 향하여 가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건들에 대하여 깨달음이 없으므로 어린아이의 초등학문에 머물러서 평생을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노파심에서 한두번은 성경의 흐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미 성경의 겉말씀인 어린아이때의 일은 이미 다 알고 있었으므로 이제는 장성한자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때의 초등학문인 세상의 지식은 이미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게 되어서 나의 마음에 세상에 속한 말씀은없기 때문에 우상의 헛된 말씀은 증거를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아이는 전쟁에 나갈수 없습니다 사망과의 전쟁에서는 장성한자라야 전쟁의 싸움에 나갈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나이의 숫자에 대하여 많은 말씀들이 등장을 하는데 이를 단순하게 숫자로만 보면 안되는것입니다 다 그 숫자안에 뜻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도 성경말씀을 근거로 20세쯤되면 군대에 가는것입니다 즉 싸움하는 법을 배우러가는것입니다
저는 이 비유의 말씀을 찿아서 읽어보실정도의 분들이라면 성경의 겉말씀정도는 다 알것이라고 전제(前提)하고 말씀을 증거를 하여 드리고 있었는데 제가 얼마전 만났던 분도 오래전부터 진리말씀을 깨달아 알아 가시던 분인데 사사기(士師記) 에 대한 말씀을 하다가 보니까 사사시대가 몇년을 유지하였으며 사사(士師)가 몇명이며 각사사마다 무슨지파이며 사사마다 몇년씩을 다스렸은가? 에 대하여 훤히 알고 있지 못하여서 책망하는 말씀을 좀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사기(士師記) 의 말씀을 증거할때에 이해가 금방되지 않은것입니다 시간이 없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게을렀다는것을 인정할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잘알고 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차꾸 성경의 겉말씀도 반추하여 읽지 아니하고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면 잊어버리게 되고 예수님은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 예수님으로 부터 영생에관한 말씀을 들을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일년에 일독하자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는데 그렇게 하여서는 성경말씀이 마음판에 세겨지지않습니다
호세아서 6 : 3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이러한 말씀도 호세아서를 많이 읽어서 내용을 훤히 알고 있어야 이러한 말씀을 눈으로 읽어갈때에 해석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말씀인즉 하나님께서 비유로 기록하신 생명책인 성경말씀을 힘써서 깨달아서 해석하므로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알자 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힘써서 깨달아 아는것이 곧 여호와를 힘써서 아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나님은 말씀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요1 :1 )
잔소리 같은 많은 말씀을 많이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천국가는 길은 방랑(放浪)하는 길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목적지인 영생에 이르기 위하여는 정성을 다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의 믿음이 베옷에서 세마포옷으로 갈아입는 변화의 믿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항상 부족한자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용기를 잃지않도록 격려 하여주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마음이 게을러지고자 할때에 징계의 말씀으로 마음을 다시 가다듬게 하여주시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소망의 끈을 놓지않은자로 세워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진리말씀안에서 믿은 모든분들에게 나타나고 또한 영생하는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 쳐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