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천주교 타우랑가 한인성당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신지수 Eric
    2. 박신율
    3. 레지나맘
    4. 항기채
    5. Tony
    1. 안들
    2. Noela
    3. 새로미
    4. 조민준
    5. 사라박
 
카페 게시글
☆ 공동체 자유게시판 ☆ 베들레헴의 구유
iloveyou 추천 1 조회 257 21.12.18 17: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2.22 07:28

    첫댓글 '산타가 자가격리 시설 예약에 늦어
    정부로부터 입국을 거절당해 날짜를 맞추지 못했지만 현재 다행히도 무사히 자가격리 중이며 성탄 이브에
    맞춰 격리가 풀릴 예정이라고 하니 각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데는 지장이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언젠가 세월 지나 코비드에서 해방되어 이 글을 읽는다면 "그땐 그랬었지" 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요? ^^

  • 21.12.23 11:19

    에궁~~
    왜 여기다가 이 댓글을 달았을까요?
    다음 글 'Santus Nicolaus' 에 단다는 것이 그만....실수했네요.

  • 작성자 21.12.22 14:49

    + 예수님 찬미

    해마다 이맘 때 쯤이면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줄 성탄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서
    고심하시죠.
    쇼핑몰에 있는 산타 할아버지의 도움을 얻기도 하고 은근 슬쩍 아이의 마음을 떠보기도 하지요.
    그리고 성탄 전날 밤 자고 있는 자녀에게 들킬까 조심조심 선물을 살짝 놓고 나오곤 하죠.
    그 순간 이미 엄마, 아빠는 산타가 된 것이죠. 하지만 산타는 전설이라고 합니다.
    아니요! 산타는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산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산타입니다. 세상은 산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호의와 자비, 그리고 자선과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제 모자란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좋은 댓글로 용기를 주시는 율리타님은 저의 산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