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지 않는 것을
바꾸려고 노력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맞추면서 살면 편하다.
내가 변화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듯
다른 사람을 나에게 맞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가능하지 않은 것에
마음 쓰며
혼자서 기회를 줬다가
기대를 했다가 상처받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어야
나도 인정받을 수 있다.
맞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나도 스스로 변하지 못하면서
남을 바꾸려고 애쓰면서 사는 건
이기적이다.
병은 자랑하라고 했다. 🎋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포카리스웨터> 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포카리스웨터>음용수다.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약은 햇빛을 계속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 무릎이 어마하게 아플땐 큰 병원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먹고 씻은듯 나앗다며 건강보조식품 <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먹고 씻은듯 나았다.
그후 무릎아픈사람들의 소리를 들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싸다 200알에 4만원정도한다.< 무브프리> Move Free.. 미국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약이 <테라플루>다.
미국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질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5) 결론.. 동네병원에 가서처방 받아
상비약으로...
♡(쥐날때 [포카리스웨터].음료수.
♡가슴이답답하고 심근경색엔 [니트로 글리세린].
♡무릅관절엔.무조건 [무브프리].
♡감기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
처방해서 가정에 상비약으로 준비하세요.
그리고 병은, 아프면 자랑하는게 좋다. 경험자만 아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니 현명한 선택 또한 중요하다.오늘도 건강하게~~
브라이언님 고맙습니다^^
공주님 응원만 있으면 빨리 지칩니다~
안 지치고 지속적으로 공주님 사랑 확인하는것이 온라인 댓글 교류가 큰 힘을 발휘하거든요!
이런 것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현 운영진을 꾸미고 있다는것을 적나라하게 민낯을 보여주네요 !
언쟁만 있으면 공주님사랑이란 말로 면피하고
현장에서 보자는 식으로 계속 넘어가네요!
현 운영진의 속마음이 툭 튀어나온것이죠!
현장 응원하는 사람만 진짜 응원하는 사람이고,현장 안 나온 사람은 가짜다 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
심각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운영진을 이끌고 있으니
그것이 총체적 문제이 근간이자 해결의 한계를 노출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쪽지 주셔서
그리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핸드폰
풍운 변정연
내 마음
울적할 때
음악을 울려주고
가을이
그리울 때
단풍 잎새 보여주고
사랑 님
이쁜 짓 품새
찰칵찰칵 담는다
친구가
그리울때
전화를 걸어주고
우리님
찾아갈때
길 안내를 해준다
한손에
마음 사랑은
변할줄을 모른다
굿모닝
알람소리
나의일상 깨워서
맛있는
아침 식단
칼로리 맞추어니
배불 뚝
뚱보 소리도
에스라인 내모습
사랑도
알려주고
감성도 깨위준다
수줍은
더듬거림
대중앞에 세우고
당당한
처세술 보여
나를 바로 세운다
손에 든
머리통은
나의 삶의 아이큐
모든것
알려주고
인생을 가르킨다
잘못된
인생 길에서
바른길로 안내자
#"벌새의.고단한.삶"
벌새는 1초에 19~90번 날갯 짓으로,
수직으로 날 수 있는 조류 이다. 비행 기술은
뛰어 났지만, 다리는 퇴화 되어,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하루에 2000개 꽃송이를
찾아 다니고, 자신의 몸무개의 최대 8배까지, 먹는다.
그러나 가성비는 엉망 이다.
마라톤에 2,600 칼로리가 소모 하는,
인간의 5배인 14,000 칼로리를, 소모 한다.
그래서 단 두시간만, 굶어도 목숨이 위험해 지고,
자는 순간에 굶어, 죽을 수 있어, 가사 상태로 잠을 잔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성질은 더럽고, 난폭 하다.
벌새에게 나누어 먹는다는 것은, 다같이 공멸을 의미 한다. 그래선지 새끼도 암컷이 혼자 키운다.
벌새는 너무나 폭력 적이라, 인간이 키울 수 없는 조류이다.
달콤한 꿀의 유혹에 빠져, 고단하게 사는 전형적인 '삶'이다.
"달콤함에 빠져, 고단하게 살아가는 인생들..
나를 포함해서, 주변에 그런 사람 많이 본다."
#감성글ㆍ음악‥°✿°❤•↬✿⃟̥̥̥̈̈̈̈̈̈˻˳˯
🍀나 자신을 위해서🍀
나는 내게도 힘내라고
햇살 같은 미소로 용기를 줍니다
나의 실수가 있으면
쑥스러움으로 미소를 지어 주고
다독여도 주기도 합니다
내가 늘 부족하다고
스스럼 없이 달래고 웃음으로
채워주곤 합니다
내가 부족하면 남도 부족합니다
내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남을 어찌 이해가 되겠습니까
오만과 편견으로
냉혈 인간이 되지 않게 끔
스스로 나 자신을 위해 다독이며
미소지어 줍니다
🍀김홍성
나 자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 많죠.
가족을 위해 살기도 하지만 결국엔
내 자신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거죠.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면
자기 계발을 위해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운다든지,
옷을 산다든지, 운동을 한다단지, 음악을 듣는다든지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할 수 있죠.
냉혈인간이 되는 것도 어렵지 않을까요?
저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저는 나 자신을 위한 일은 책임을 다하는 거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