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일본의 기술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가는 게 사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녀인지 비처녀인지를 알아 맞추는 기계가 있었다.
동생 ===>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 번 올라가 보자. 언니 ===> 너먼저 올라가 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 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입니다. 언니 머뭇거리며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비처녀입니다. 언니의 얼굴은 순식간에 홍당무
그리고 귀국 우리나라에 온 언니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 . .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하는 말 . . . 동생한테 . . .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고 했다.
동생이 올라가니 기계 ===> "당신은 처녀! 입니다." 라고 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 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 . .
기계 ===> 걸레는 꿰매도 걸레입니다!
ㅁㅁ "남편이 미우면"ㅁㅁ
남편은 오늘 하루 종일 부인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그래도 배는 고파 부인에게 소리쳤다.
"안방으로 밥 좀 가져다줘!"
얼마 후 누군가가 안방 문을 두드리더니, "퀵서비스입니다."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방문을 열어보니 퀵서비스 배달원이 밥상을 들고 서 있는게 아닌가.
"이게 무슨 일이오?"
"아주머니께서 부엌에서 안방까지 밥상 좀 배달해달라고 하시네요."
황당해하며 남편이 밥상을 받자 배달원,...
"착불입니다."ㅎㅎㅎㅎㅎ
ㅁㅁ 2년 동안 남자를 보지 못했던 여자 환자에게 내린 처방 ㅁㅁ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올 꺼니까 자네가 환지를 좀 봐 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 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 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 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 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 ?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줬지요"
ㅁㅁ 뿔뿔이 흩어지는 가족 ㅁㅁ
어느날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바람에 온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아빠가 가족을 모아놓고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당분간 떨어져서 살아야 될 것 같소."
그러자 엄마가 애써 눈물을 감추며 물었다.
"여보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죠?"
"애들은 당분간 외갓집으로 보냅시다."
"그럼 저는요?"
엄마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물었다.
"당신은 친정에 가 있구려."
"그럼 당신은요?"
"나는 처가집에 가 있을 계획이요"
ㅁㅁ 흑인과 결혼한 시골처녀 ㅁㅁ
시골 처녀와 한 흑인청년이 결혼을 했다...
첫날밤... 시골처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들었는데.....
한참후에... 자꾸 한번 더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는데... 글씨 이 흑인청년이 한국말을 모르고 불행하게도 시골처녀도 아는 것이라곤 주어들은 몇마디 영어밖에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