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있는 지하철 구조역에서 국제회관역까지 갔다.
지하철역에서 나와 17번,19번을 타고 오하라로 갔다.
차가 띄엄 띄엄 있어 15분정도 기다려야한다.
오하라에 내려 산젠인으로 갔다.
산젠인으로 올라가는 길에 작은 물길로 가에 서 있는 단풍도 만났다,
숲이 있는 산이라서 공기가 너무 좋았다.
머리가 정말 상쾌했다.
힐링하는 기분이였다.
삼나무,만병초, 이끼가 한 식구이다.
와~ 기분 좋다~ 공기가 너무 좋아 그냥 나오는 말이다~
집 화분에 심은 단풍, 심지어 은행까지 심어 놓았다.
우리나라 이름난 절은 들머리 길이 좋다.
일본 정원도 들머리가 멋진 곳이 많다.
상점 천정에 낙엽이 작품을 만들었다.
천정도화지이다.
오~ 피라칸다. 축대와 어우러지지 너무 멋있었다.
이것이 피라~ 칸다
떨어진 단풍도 작품이 된다.
산제인 온 기념이다~
이끼 위에 떨어진 단풍잎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일본 봄은 벚꽃, 가을은 단풍.
조금 이른 시기인 11월 20일쯤에 더 멋진 단풍을 구경해봐야 겠다~
초생달 모양이다.
석등에 초생들, 사각 모양 새겨져 있다. 밤과 낮일까?
나무 위에 올려진 덮개석이 이채롭다. 그곳에서도 초생달 모양이 새겨져 있다.
산젠인 뒷 쪽으로 돌아 나와도 좋다.
구석구석 살펴보고 즐기고 나왔으면 좋겠다.
회랑에서 바라본 풍경도 좋다.
보이는 곳, 닿은 곳이 모두 정원이다.
산젠인에서 마시는 말차 한 잔~ 좋다. 붉은 자리는 말차 마시는 사람들 전용 자리(말차 한 잔 800엔)
국화는 국화인데~ 그냥 큰스님이 들고 다니는 불자를 닮아서 <불자국화>라고 했다.
여기도 초생달
겨울에 피는 벚꽃. 가을 벚꽃이라고 해야 하나? 그냥 품종 이름 부르기에는 멋이 없다.
안전한 여행 기원을 담아 기도도 올렸다.
이끼정원을 원없이 봤다.
이끼정원이 오래 기억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