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청마루를 오픈 하면서 사업자금 좀 모자라 친한고향 친구 김금자( 현재 경남 거제도 거주)에게 돈 300맘원를 빌려 달라고 했었다. 그 친구는 고향에서 나보다 먼저 고등학교를 졸업했었다. 김금자 그친구는 경남 거제도남자문과 결혼을 했었고 옷 장사를 해서 돈을 그런데로 모았다고했면 몇년전까지 거제도에서 가끔 원주로 나를 보러오기도 했었다. 그때마나다 어떻게 무슨 돈을 모았다고 자랑을 했었다. 그래서 나는 농담삼아 금자야 만일 내가 정치하게 되면 정치후원금조 줘야 된다 하며 그랬다. 그 때 마다 금자친구는 그럼 얼마든지 줄수 있다고 호원 장담을 했었다.
그리고 나는 통신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입학하면서 가게 청마루를 오픈 할 때 돈이 좀 모자라 절친한 친구 김금자게 삼백만원만 몇 달 빌려 달라했었다. 그랬더니 그 친한 친구는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이 연략을 두절 시키고는 아직도 연락도 없다. 그래서 내가 친구 김금자에게 너 참 옹졸한 인간이라고 했다. 그렇게 돈 자랑하고 친한적 하다가 돈 이야기 나오니 연략을 끝는 친구 가 무슨 친구냐고 했다. 없으면 이래저래 핑계라도 되고 없다고 하며 그러지 ,,,김금자 너는 친구도아니라고 했다. 중고등 학교 다닐 때 아래방 윗방에서 같이 자취하던 친구 맞냐고,...
그리고 나는 가게 오픈을 하며 고등학교 동창 보험회사 점장을 하는 김동옥에게 가게 화재보험을 들었다. 동옥은 친구랑 가족이랑 같이 몇뻔 가게와서 밥도 먹고 이전저란 동옥지인들을 델고 와서 그런대로 많이 가게 매상을 올려줬다. 나는 그 댓가로 내 보험과 애들 아빠 보험해서 보험 몇 개를 들어줬고, 그런데 동옥이가 이상한 말을 해서 몇 뻔 기분상해었다. 그러나 식당 업을 나는 참았다. 보험회사 점장 정도 하고 의사 나부랭이랑 골프도 치고 여지저기 돌아다며 자기 과시를 하고, 동옥이가 지는 배우고 나는 못배워 식당을 하는 것 처럼 지 아는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응 그냥 아는 언니라고 ... 내가 몇 년전 혁신도시 두거리우신탕에 근무해줄때 동옥이가 와서 점심을 먹기도 하고 그곳에서 모임도 하고 했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가게 오픈을 대학원 입학월 하며 했었다. 동옥이는 번번히
지가 마치 대단한 뭐라도 된냥 모임하는 동옥이 지지인들에게 그랬었다. 그래서 오늘 내가 화가나서 장순희 내가 보험회사 점장이냐고 했다. 타고 다니는 차를 대구 시누 진계옥에게 줄려고 보험 때문에 차 상태를 확인 하기 위해 사진을 8덜 장 찍어 달라해서 9홉장을 보내줬더니 쓸때 없이 왜 이래 많이 보낸냐고 하길래 내가 보험회사 직원이아닌 이상 보험에 대해 아냐고,,,,지가 뭐가 그레 대단하다고 시건방을 떨어,,.. 겸손 하는 미덕을 잊어벼렸냐 김동옥 ,,,,의사 아니라 의사 할아버지들 하고 놀아도 장순희 내가 부러워 할 일 없다는 것 알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