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간츠가 런던을 베이스로 하는 아랍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루살렘은 다시는 분리되지 않을 것이지만, 예루샬렘에 팔레스타인의 수도를 위한 공간이 있다고 목요일 말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해결을 위한 시도로 중동평화를 위한 표현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간츠는 평화 협상으로 가는 것에 필레스타인도 참여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예루살렘 시장, 리쿠리당의 장관은 즉시 반발을 하며 예루살렘은 오직 한 민족, 한 국가의 수도이며 영원히 유대인의 수도일 것이고 이스라엘의 수도이다고 발언했다. 또한 다른 장관은 베니 간츠가 뭐가 혼란 가운데 있는 것이라고 예루사렘은 팔레스탄인의 수도를 위한 공간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자신의 트위트에 거재했다.
국제사회와 팔레스타인은 올드시티를 포함한 동예루살렘이 미래의 팔레스타인의 수도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스라엘은 통합된 예루샬렘의 소유는 이스라엘에 있으며 유대국가의 수도라고 믿고 있다. 간츠의 발언은 사실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의 평화계획과 일치하고 있다. 예루살렘의 중심 영토는 이스라엘의 것이고 그외의 지역에 팔레스타인의 국가의 것으로 인정하는 것는 정책이다. 그러나 많은 장관들은 예루살렘은 분리 되지 않으며, 오직 유대인의 영원한 수도라고 반박했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