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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경제정보 22/05/12(목)
■ 오늘스케줄 -5월 12일 목요일
1. 옵션만기일
2. MSCI 반기 리뷰(현지시간)
3. 원스토어 공모청약
2. 美) 4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3.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美·아세안 정상회담 개최 예정(현지시간)
7. 美 코로나 정상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8. 핀란드, 나토(NATO) 가입 신청 결정 예정(현지시간)
9. G7 외무부 장관 회담 예정(현지시간)
10. 윤석열 정부 첫 국무회의 개최 예정
11. 권영세 통일부 후보자 인사청문회
12. 웹젠 노사 국회 간담회
13. SSG닷컴‧지마켓글로벌 통합 유료 멤버십 출시 예정
14. 이마트페이, 공식 서비스 개시 예정
15.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 개최 예정
16. 현대중공업 노사, 2차 합의안 찬반 투표 예정
17. 1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
18. 3월 통화 및 유동성동향
19. 4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 산업부, 22년4월 ICT 수출입 동향
21. LG 실적발표 예정
22. KT 실적발표 예정
23. SK바이오팜 실적발표 예정
24. 삼성화재 실적발표 예정
25. 넷마블 실적발표 예정
26. 크래프톤 실적발표 예정
27. 펄어비스 실적발표 예정
28. 지역난방공사 실적발표 예정
29. 네오위즈 실적발표 예정
30. 파라다이스 실적발표 예정
31. 현대그린푸드 실적발표 예정
32. 현대리바트 실적발표 예정
33. KT&G 실적발표 예정
34. 하이딥, 스팩합병 상장 예정
35. 가온칩스 공모청약
36. 태림페이퍼 공모청약
37. 마스턴프리미어리츠1호 공모청약
38. 소니드 거래정지(주식병합)
39. 티웨이항공 추가상장(유상증자)
40. 제이스코홀딩스 추가상장(BW행사)
41.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추가상장(CB전환)
42. 네오셈 추가상장(CB전환)
43. 우리넷 추가상장(CB전환)
44. 서울식품 추가상장(CB전환)
45. 대동 추가상장(CB전환)
46.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47. 유로존) 4월 장기금리통계(현지시간)
48. 영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현지시간)
49. 영국) 3월 무역수지(현지시간)
50. 영국) 3월 산업생산(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 노동부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8.3% 올랐다고 밝힘. 물가가 약간의 둔화 조짐을 보였으나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매우 뜨거운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옴 (WSJ)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성명을 내고 연간 인플레이션이 완화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물가가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높으며, 연준이 인플레 위협을 염두에두고 일할 것이라고 밝힘 (CNBC)
ㅇ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임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시작된 대 중국 보복관세를 인하할지 검토 중이라고 언급함. 같은날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보복 관세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돕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함.
ㅇ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은행장이 0.75%p를 영원히 배제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함. 하반기에도 물가상승률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금리 인상 속도를 더 올릴 수도 있다라고 밝힘.
ㅇ 독일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전월 대비 0.8%, 전년 대비 7.4% 상승 함.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경신함 (DowJones)
ㅇ 우크라이나 가스운송 기업인 GTSOU가 이날 성명을 내고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는 루한스크주 노보프스코우의 가스압축 시설을 가동할 수 없다면서 소크라니우바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을 11일 오전 7시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함.
ㅇ 미 재무부가 올해 4월 미 연방정부가 3천80억 달러의 흑자를 냈다고 발표함. 이는 인플레이션 조정이 되지 않은 1개월 흑자로는 역대 최대 수준임 (WSJ)
ㅇ 디즈니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디즈니플러스의 신규 가입자가 790만명 증가했다고 밝힘 (CNBC)
ㅇ 토요타자동차가 일본 내 공장 8곳의 생산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국 상하이 봉쇄 조치로 부품 조달이 어려워진 것이 이유라고 설명함.
ㅇ 애플이 MP3 플레이어 아이팟 생산을 21년만에 중단키로 했다고 밝힘. 애플 글로벌마케팅 담당 선임 부사장 그레그 조스위악은 아이팟 단종을 발표하며 남은 부품을 소진할 때까지만 아이팟 터치 생산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ㅇ 스웨덴의 담배회사 스위디시 매치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을 1천612억 크로나 (약 20조5천610억 원)에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힘 (MarketWatch)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금융투자 중심의 수급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1.09%, MSCI신흥지수 ETF는-0.70%.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79.27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86%. KOSPI는 -0.7% 내외 하락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하락폭이 확대되기도 했으나, 중국의 증시 부양정책에 의한 중화권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0.17% 하락으로 마감.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 피 크아웃 기대 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이를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가 높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외 국인의 현/선물 매도로 하락세는 유지. 다만, 코스닥은 1.19% 상승 마감.
이런 가운데 미 증시가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이 확인 되기는 했으나, 높은 수준의 물가가 장기화 될 것이라는 우려로 하락한 점은 부담. 특히 높은 수준의 물가로 생활비가 부족해지면 팬데믹 시기 일상적으로 누리던 여유가 사라질 것이란 우려에 팬데믹 수혜 업종이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서도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로 이어질 가능성.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약화될 가능성 또한 크지 않아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그런 가운데 디즈니가 스트리밍 가입자 증가로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로 상승하고 있어 미 증시 하락요인 중 하나를 완화 시킨 점은 긍정적. 여기에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 및 증시 부양정책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우호적. 이는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을 완화 시킬 수 있기 때문.
여기에 비록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미국의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점 또한 긍정적.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0.7%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옵션만기일임을 감안 외국인 선물 동향과 금융투자 중심의 수급에 주목.
KOSPI200 6월선물이 현물보다 낮은 백워데이션이 크기 때문에 그동안 금융투자심으로 유입된 차익매도 거래 관련 포지션이 청산될 경우 주식매수 가능성.
■ 전일 뉴욕증시 : 높은 수준의 물가 압력 속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ㅇ 다우-1.02%, S&P-1.65%, 나스닥-3.18%, 러셀-2.48%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소비자물가지수 해석과 인플레 피크아웃
11일 뉴욕증시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하자 혼조세로 출발. 여전히 강한 인플레이션 압력에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의지가 높다는 점이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로 이어졌기 때문.
여기에 높은 수준의 물가로 소비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스트리밍을 비롯한 소비관련 업종도 하락.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에 따른 관련 종목의 부진이 지속되자 투자심리 위축 속 나스닥이 3.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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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1.2% 상승에서 0.3%로, 전년 대비로도 8.5% 상승에서 8.3%로 둔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3%에서 0.6%로 상승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6.5%에서 6.2%로 둔화.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에너지가 가솔린 중심으로 전월 대비 2.7% 하락했고 중고차 가격도 전월대 비 0.4% 하락을 이어갔으나 식품이 전월 대비 0.9% 상승하고 주거가 0.5% 상승을 유지했으며 신규 차량이 1.1% 상승해 물가 상승을 견인.
이 영향으로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보다 둔화된 전년 대비 8.3% 상승을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 또한 6.2% 상승을 기록해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이르렀음을 시사.
그렇지만 예상을 상회하는 수치와 물가의 1/3을 차지하는 주거비용이 임대료 (mom +0.4%→0.6%) 중심으로 1991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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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을 견인한 주거 비용은 목재가격 급등으로 주택 건설이 부진해 임대료가 급등했다는 점, 신차가격은 공급망 불안에 따른 생산지연으로 인해 급등했다는 점을 감안 공급망 불안이 결국 물가상승 압력을 높인 것으로 추정.
다만 공급망 관련 뉴욕연은이 발표하는 공급망 압력지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정점을 형성한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를 감안 관련 품목의 상승세 또한 정점을 이룰 가능성이 높기 때문.
즉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에 대한 전망은 유지하나 임대료 및 식품가격 상승에 따른 생활비 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었으며, 이 영향으로 스트리밍, 외식, 레저, 항공, 인테리어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업종이 하락한 점도 특징.
높은 수준의 물가로 인해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크게 완화될 가능성이 기대와 달리 약화되자 기술주,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도 부진을 보이며 나스닥의 하락을 부추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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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한 점도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코인베이스(-26.40%)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는데 활성고객수가 지난 4분기 1,140만명에서 920만명으로 감소해 예상치인 950 만명을 하회했으며 거래 금액 또한 예상을 하회.
이로 인해 관련 시장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소화하며 비트코인이 3만 달러를 하회했으며 그 외 품목 또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등 ‘패닉셸’의 움직임이 유입.
이 여파로 테슬라(-8.25%)는 물론 마이크로 스트래티지(-25.42%), 블록(-15.61%) 등 관련 종목군의 급락이 이어진 점도 지수 하락에 영향.
ㅇ 주요종목 : 암호화폐 관련 종목, 소비 관련 종목 하락
코인베이스(-26.40%)는 부진한 실적과 활성 고객수, 거래금액이 예상을 하회하자 급락. 이와 함께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도 급락하자 테슬라(-8.25%),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5.42%), 블록(-15.61%), 엔비디아(-5.48%), 페이팔(-4.55%) 등 관련 종목이 하락.
유니티소프트웨어(-37.05%)는 부진한 실적과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변경에 의한 피해가 컸다는 점이 부 각되자 급락. 특히 유티니의 실적발표로 애플의 개인정보 이용을 제한한 여파로 광고수익이 위축 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메타플랫폼(-4.51%)도 동반 하락.
애플(-5.18%)은 아이팟 제조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후 하락. 임대료 급등 등으로 가용 생활비가 줄어듦에 따라 스트리밍 관련 비용 지출이 위축될 가능성이 부각된 점도 넷플릭스(-6.35%), 아마존 (-3.20%), 디즈니(-2.29%)와 함께 애플의 하락 요인. 여기에 홈디포(-2.82%) 등 주택 인테리어 업종, 다든 레스토랑(-4.25%) 등 음식점, 사우스웨스트항공(-3.54%) 등 항공업종, 라스베가스샌즈(-2.79%) 등 리조트 업종, TJX(-1.64%), 코스트코(-2.47%), 월마트(-1.05%) 등 소비와 관련된 종목도 하락.
반면, 견고한 실적을 발표한 EA(+7.97%)가 급등했으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엑슨모빌(+2.08%), 셰브론(+1.48%) 등 에너지 업종도 강세. 장 마감 후 디즈니는 부진한 실적 불구 디즈니+ 가입자수 증가 소식에 시간 외 3%대 상승. 리비안(-9.61%)은 5% 상승 중.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피크아웃
미국 4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1.2%)를 하회한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나 시장 예상(mom +0.2%)을 상회.
전년 대비로도 지난달 발표(yoy +8.5%)를 하회한 8.3%를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yoy +8.1%)을 상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 (mom +0.3%)나 예상(mom +0.4%)을 상회한 전월 대비 0.6%로 발표. 전년 대비로는 지난달 발표된 6.5%보다 둔화된 6.2% 상승을 기록 했으나 이 또한 예상(yoy +6.0%)을 상회.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사태 확산 여파로 급등
국제유가는 중국의 코로나 사례가 감소하는 가운데 EU의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금수조치로 급등. 여기에 러시아 외무장관이 중동과 아프리카를 방문한 가운데 OPEC+회담 결과 즉 점진적인 감산규모 축소를 이어간다는 점을 언급한 점도 영향.
우크라이나 가스관 가동 중단 소식이 전해지자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도 국제유가 상승요인. 결국 국제유가는 수요 증가와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로 급등.
금은 높은 물가영향과 국채금리 하락전환 영향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심리적인 영향과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의지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로 상승. 우크라이나 이슈도 영향.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3.97%, 철근은 1.44% 상승.
곡물은 우크라이나 국영 가스 운송 회사가 러시아에서 EU로 가는 가스관 가동중단을 발표하자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위안>달러인덱스>파운드=엔화=유로>원화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후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으나,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슈가 부각되며 약세로 전환하기도 했음.
이후 달러는 경기불안에 따른 우려가 부각되자 재차강세를 보였고, 엔화도 강세. 큰폭의 실질금리 하락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된 때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으나 상품시장 강세로 호주 달러 등 상품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견조한 모습.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예상을 상회한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지난달 발표치를 하회하자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이슈로 하락 전환.
높은 물가로 인한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경기에 대한 불안도 영향을 주며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큰폭의 실질금리 반락과 소폭의 기대인플레이션 반등.
다만, 단기물은 높은 물가로 연준의 공격 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는 등 혼조 마감.
■ 전일 중국증시 : CPI, 목표치 하회 영향 상승
ㅇ 상하이종합+0.75%, 선전종합+1.27%
11일 중국 주식 시장은 당국의 목표치를 하회하는 수준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발표된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 인플레이션 지표는 정부의 올해 물가 목표치인 3%를 하회하는 수준을 나타내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분적으로 잠재웠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올해 들어 4월까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4% 증가해 정부가 올해 목표로 세운 물가 목표치인 3%를 하회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외신은 지표 발표로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 도시 봉쇄 조처의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경기 부양 조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종목별로는 상하이에서는 정보기술, 건강관리 섹터가 3%가량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선전에서는 환경보호 부문이 4.21% 오르며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