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3개코스을 걸어서 힘드네요..전부 시골길이라 식당.가게가 없어서 도시락준비해서길에서 먹었네요..화장실과 의자가 없어서 불편 하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에 힐링됩니다..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늙었네요..
학동저수지..우수영관광단지..진도대교..녹진 관광지까지 12킬로 됩니다..
마을정자에서 휴식..식수도 얻고 고추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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