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藏春臺
 
 
 
카페 게시글
그림집 스크랩 [터키] 보스포러스 해협, 메두사의머리, 소금호수, 기타
한베러브 추천 0 조회 181 14.03.04 17:0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톱카프 궁전의 첫 번째 문인 ' 황제의 문' 의 오른쪽 앞에는 독립된 우물 건물 하나가 있는데

1728년 술탄 아흐멧 3세에 의해 건축된 것이다라고 하네요

 

 

한인 식당 옆에 있던 가게인데요.

상품들이 싸고 품질들이 괜찮았던 가게에 걸려 잇던.

스카프가 참 많았는데, 사진이 없으니 상상으로만

 

 

 

 

 

지하 궁전이라고 불리는 지하 저수저 아라베탄시라이 안에 끝쪽에 있던 메두사 머리입니다.

근데 메두사의 머리를 기둥으로 쓴 이유가 멀까요????

 

전체 지하궁이 다 물 저장고 인데요.

장관입니다.

영화 먼데 그걸 찍었다고 하던데...가물 아물 가물~~

 

 

 

 

 

 

 

 

 

 

 

크루즈선인데요.

그리스에는 더 많더군요. 엄청커요.

아시아와 유럽을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터키가 유럽의 역사를 가진곳이라서 그런지 관광객들 많더군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다리입니다.

일본애들이 공사를 할때 조건이 공짜로 지어주는 조건이었는데, 결국 동아건설과 붙어서 이겼다는.

결국은 지어 놓고 통행료로 몇배 수입이 낳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애들은 학교, 도서관, 도로등 꽁짜로 많이 나주니 이미지 좋아서

우리하고 붙으면 우리가 진다고 하더라구요.

지진이나 큰일나면 제일 먼져 도와주고, 크게 도와주고.

 

우리나라는 일본이 지진날대 1천만원 짜리 집사는 사람이 10억 부자 도와준다고 깝치던 생각이 나네요.

이러니 우리는 이번 터키 지진나도 모른체하니, 외교에서 벅하면 일본에 밀리는것 아닌지....제 넋두리에요.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에 있던 별장들인데요.

최고의 부자들의 소유물 이라고 하더라구요.

작은 수영장들이 붙어 있어요.

 

 

 

 

 

요트크루즈를 타고 봤는데 성이름은 몰라요.

낚시 하는사람, 수영하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저 뒤에가 정문입니다.

신발위에 덧신 신고 조별로 들어가서 구경합니다.

 

 

돌마바흐체 궁전 정문 옆에 있던데 들어가 볼수가 없더군요.

 

 

제가 보고 멋지다고 반한 조각상

무슨뜻일까요 ? 전성기때의 강력한 왕권을 상징 했을까요??

 

 

그리스 양식의 돌마바흐체 궁전에 있던 건물인데요.

터키를 두번 같는데 상품의 질에 따라서 돌마바흐체 궁전을 볼때도 아닐때도 있네요.

 

 

이제 슬슬 버스타고 다른 도시로 이동할 차례이군요.

 

 

 현대차가 수출품과, 내수용 가격과 품질이 차이가 나지만 ,보이길래 찍어 보았읍니다.

 

 

 

 

 

역시나 고속도로 이동중 여러가지 재료들인것 같던데 아주머니들은 잘 아시던데

전 도대체 모르겠더군요, 역시나 블로그에 올릴려고 찍은게 아니다 보니 인물이 들어간 사진들이 많아서 재미있는 사진들이 있었건만 ㅠㅠ

 

 

도로 이동중본것인데 터키에는 이러한 사원이 많더군요

 

 

 

 

소금호수입니다.

차타고 가다보면 전체가 다나온것이 있는데 , 제가 맨발로 돌아 다녀보니 역시나 소금이네요.

물론 입에 넣어 보니 짭짤 하고요.

 

 

 

 

 

 

 

 

고속도로 이동중 소금호수에 있는 휴게실에서 ...가방만 있길래 찍어 보았읍니다.

 

 

그냥 심심해서 찍어 봤네요~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