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Part 1] 김필 (Feel Kim) - 청춘 (Feat. 김창완)…: http://youtu.be/jqZ2Ie4pd30 좋은 노래 다시 듣기 청춘
첫댓글 제가 이 노래를 어릴때 학교다닐때 참 좋아했는데. .김창완아저씨 목소리의 변화가 참 슬프네요. .그 옛날 참 맑은미성에 청아한 목소리셨는데. .청춘이 저무셨네요~~
아저씨 맞는교??? 창완 오빠라케야 안합니꺼?? ㅋㅋ
@홍길동 ™ 와이라노~~~~~창완아저씨 60다됐을껄~~우리 그리 안 살았다~~ㅋ아저씨다아저씨~~
@홍길동 ™ 맞땅~~~ 아자씨^^ㅎㅎ~우리를 꼬마양~ 이라 부르던~
나두 지금 듣고 있는데..옛추억이 떠오르면서..왠지 모를 쓸쓸함..아련함..가슴이 복받치네..듣고 또 듣고..
우린 같은 세대가 맞네요 언니~뭔가좀 울컥하고 목구멍으로 뭐가 올라오는 느낌~~우리 청춘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는게. .언니~소주한잔 합시다~~
@고래의꿈 짠한 노래 좋아한다~^^
꼬마야~ 꽃신 신꼬~이 노래랑 느낌이 또 다르넹^^
옛날 버전 청춘은 젊은시절 막연한 청춘얘기했다면,이번꺼는. 그 시절을 지나온 사람이 부른니 또 새롭네. .꼬마야 노래도 많이 부르고 듣고했다~^^
@고래의꿈 1988년 우리는 국민학교 6학년..그 꼬마가 이젠 불혹의 나이가 되어 그 시절 호돌이를 추억하고 있네^^참 다양한 시간을 힘겹게 걸어왔다..앞으론 좀 편한길로 갔으면 하는게 우리들의 바램이 아닐까..비 오는 저녁.. 짠~한 노래 좋네^^
88년 중2였는데친구 몇살이고?~~조사 해봐야하나~~ㅋㅋ
앗!! ㅋㅋ어려지고 싶은 심리노출^^;;
@♡윤슬♡ ㅋㅋ충분히 동안이시요 친구는~~^^
@고래의꿈 이쁘단 말보다 기분업 되는거 보면 거부해도 나이가 들긴 들었는갑다^^칭구~ 땡큐~ 꾸무리한 밤 수고가 많다♥♥
@♡윤슬♡ 인자 퇴근 다되간다~~친구도 수고 많았다~~청춘이 하루하루 가는구나~~우리가 늙어가는게 아니라좀 더 제대로 된 어른이 되어가길~~^^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빈손짓에 슬퍼지면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정답던 옛동산 찾는가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빈손짓에 슬퍼지면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ㅠㅠ
좋네요~~이 밤과 잘 어울리네요~^^
잔잔하이 듣기가 좋네~
맞아요~~좋은곡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울역 근처 노숙하고 그란거는 아니죠~ㅋㅋ우리가 같은세대는 맞네요~^^
첫댓글 제가 이 노래를 어릴때 학교다닐때 참 좋아했는데. .김창완아저씨 목소리의 변화가 참 슬프네요. .
그 옛날 참 맑은미성에 청아한 목소리셨는데. .청춘이 저무셨네요~~
아저씨 맞는교???
창완 오빠라케야 안합니꺼?? ㅋㅋ
@홍길동 ™ 와이라노~~~~~
창완아저씨 60다됐을껄~~
우리 그리 안 살았다~~ㅋ
아저씨다아저씨~~
@홍길동 ™ 맞땅~~~ 아자씨^^ㅎㅎ~
우리를 꼬마양~ 이라 부르던~
나두 지금 듣고 있는데..옛추억이 떠오르면서..왠지 모를 쓸쓸함..아련함..가슴이 복받치네..듣고 또 듣고..
우린 같은 세대가 맞네요 언니~
뭔가좀 울컥하고 목구멍으로 뭐가 올라오는 느낌~~
우리 청춘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는게. .언니~소주한잔 합시다~~
@고래의꿈 짠한 노래 좋아한다~^^
꼬마야~ 꽃신 신꼬~
이 노래랑 느낌이 또 다르넹^^
옛날 버전 청춘은 젊은시절 막연한 청춘얘기했다면,
이번꺼는. 그 시절을 지나온 사람이 부른니 또 새롭네. .
꼬마야 노래도 많이 부르고 듣고했다~^^
@고래의꿈 1988년 우리는 국민학교 6학년..
그 꼬마가 이젠 불혹의 나이가 되어 그 시절 호돌이를 추억하고 있네^^
참 다양한 시간을 힘겹게 걸어왔다..
앞으론 좀 편한길로 갔으면 하는게 우리들의 바램이 아닐까..
비 오는 저녁.. 짠~한 노래 좋네^^
88년 중2였는데
친구 몇살이고?~~
조사 해봐야하나~~ㅋㅋ
앗!! ㅋㅋ
어려지고 싶은 심리노출^^;;
@♡윤슬♡ ㅋㅋ
충분히 동안이시요 친구는~~^^
@고래의꿈 이쁘단 말보다 기분업 되는거 보면 거부해도 나이가 들긴 들었는갑다^^
칭구~ 땡큐~ 꾸무리한 밤 수고가 많다♥♥
@♡윤슬♡ 인자 퇴근 다되간다~~
친구도 수고 많았다~~
청춘이 하루하루 가는구나~~
우리가 늙어가는게 아니라
좀 더 제대로 된 어른이 되어가길~~^^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ㅠㅠ
좋네요~~
이 밤과 잘 어울리네요~^^
잔잔하이 듣기가 좋네~
맞아요~~좋은곡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울역 근처 노숙하고 그란거는 아니죠~ㅋㅋ
우리가 같은세대는 맞네요~^^